충사

Description

인간에게서 태어났지만 인간이 될 수 없는 것이 정해진 것이 있었다. 마모 되어가는 마음을 밝히는 무수한 빛. 자신을 둘러싼 모든 생명이라는 빛. 갈 곳을 깨달은 물건, 돌이킬만한 따뜻함을 나타내는 자, 여러가지의 각기의 "생"을 다했을때 그 땅에 울려 퍼진것은 유적한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