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bout a country doctor that comes to the city while a clinic is built in his home town... he rubs off his care and compassion on others at the hospital with his humor and wit.

David's comfortable world is turned upside down when his birth mother Melissa unexpectedly reaches out, longing to meet the eighteen year old son she's only held once.

At the Holly Day of The Deaths, a mother returns and finds that her three sons are desconsidered, ugly and lazy.

평범한 시골 농가의 장례식장, 농약을 탄 막걸리를 마신 마을 주민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태에 빠진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급성 치매에 걸려 조문객 맞이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남편의 장례식장을 지키고 있던 화자가 현장에서 체포되고, 고향집과 발길을 끊고 지냈던 대형 로펌 에이스 변호사인 딸 정인이 법의 사각지대에 놓인 엄마의 변호를 맡게 된다.

When the Justice League goes missing and villains overrun Metropolis, there's only one team that can solve this mystery: Scooby-Doo and the gang! But wait, there's a new dog in town – Krypto – Superman's Superdog with Super Powers. Mystery Inc. will need all the help it can get when phantoms menace the Justice League's headquarters.

Three octogenarians set out on a trip in order to fulfill the dying wish of a lifelong friend, in spite of the disapproval of their families and the limitations of their advanced age. Along the way, they find themselves embroiled in a series of comedic misadventures and meet a cast of colorful characters. Their journey fundamentally alters each characters' sense of self and their place in the world. There is, indeed, life after 80.

어릴 때 사고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은 레이는 낯선 도시 빌링스에서 홀로 방황한다. 룸메이트인 크리스에게 남자친구가 생기자 더욱 외로워진 레이는, 해서는 안 될 선택을 하게 되고 결국 몸과 마음이 모두 황폐해진 채로 고향에 돌아오는데...

살인죄로 15년을 복역한 후 출소한 칼라한은, 슬픔에 잠긴 채 넓은 대지에서 사체를 찾기 위해 땅을 파헤치는 피해자의 아버지 션을 발견한다. 칼라한이 지역 경찰관에게 션을 자기 땅에서 나가게 해달라고 요청하지만, 오히려 경찰과 주민들은 살인자로 낙인 찍힌 칼라한이 그곳에서 영원히 사라져주기를 원할 뿐이다. 사건 당시 술에 만취해 아무 기억을 못하는 칼라한에겐 딱히 션을 막을 방법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범인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션과 함께 사체를 찾아 땅을 파게 된다. 는 살인자로 지목되었던 한 남자가 피해자의 아버지와 함께 사체를 찾는다는 매우 흥미로운 주제를 가진 심리 스릴러이다. 여기에 칼라한과 션을 각각 연기한 모 던포드와 로칸 크래니치의 매력적인 연기와 토힐 형제 감독의 치밀하면서도 섬세한 연출력이 가미되어 긴장감 넘치는 웰메이드 스릴러로 완성 되었다. 토힐 형제의 첫 번째 장편이다.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Romina, a controlling lawyer, wants her daughter's affection. She offers rent for a recovering alcoholic's dog in exchange for a fake boyfriend role. Unexpectedly, it might turn real.

나이 든 노인 밀턴은 펜실베이니아 작은 마을에서 홀로 살아간다. 딸 데니스가 한 번씩 밀턴의 집에 들러 아빠의 상태를 확인한다. 그러던 어느 날, 외계 우주선이 밀턴의 집 뒷마당에 불시착한다. 그리고 우주선에서 나온 외계인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밀턴은 911과 시의회에 이런 사실을 알리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믿지 않는다. 밀턴은 딸에게 연락하지만, 데니스는 전화는 물론 메시지도 받지 않는다. 밀턴은 외계인을 집 안으로 초대해 물과 음식을 제공한다. 밀턴은 회복한 외계인에게 집을 소개하고 마음을 터놓는다. 그 후 밀턴을 방문한 이웃 샌디가 외계인과 마주친다. 외계인은 손상된 우주선을 수리하기 시작한다. 밀턴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소원한 아들에게 전화한다. 한편 정부의 비밀 요원들이 지구에 추락한 외계인을 추적하는데...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자가 범죄 수사에 걸려든다. 이웃인 천재 수학 교사가 나서서 돕겠노라 제안하고, 집요한 수사관이 사건을 캐기 시작한다.

납치 사건의 누명을 쓰고 죽은 아들. 홀로 남은 교회 집사 아버지는 자신의 손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고, 아들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부패한 경찰들과 싸운다.

비버리힐스 저택에 살며 주 의원 아버지를 둔 니콜은 어릴 적 어머니의 자살을 목격한 후 술과 약에 빠져 지내는 반항아다. 반면 LA 외곽 빈민촌에 사는 카를로스는 외출증 없이는 화장실도 못 가는 고등학교에서 해군 파일럿이 되길 꿈꾸며 책만 파고드는 모범생이다. 너무 다른 두 사람은 바로 그 점 때문에 끌려 사랑에 빠진다. 양쪽 가족의 반대와 니콜의 짙은 외로움 때문에 사랑이 잠시 한랭전선을 타지만 건실한 카를로스의 노력이 모든 것을 해결한다

시간은 지나도 우정은 영원하다! 한때 잘나갔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뉴욕대 교수로 재직했던 하퍼(타이 딕스)는 2년째 제대로 된 책을 출판하지 못하고 있다. 오랜 불임치료 끝에 임신한 아내 로빈은 출산을 앞두고 있지만 하퍼의 슬럼프로 부부의 기분은 저조하다. 그 때 친구 대학 동창인 미아가 크리스마스를 파티를 주선한다. 출판사 편집장은 하퍼에게 미아의 남편이자 유명 미식축구 선수인 랜스(모리스 채스넛)의 전기문을 써보라는 충고를 하고, 하퍼는 갈등한다. 하퍼와 로빈은 랜스 부부의 집에 가고, 대학 동창들이 모인다. 서로의 고민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는 중 오해와 다툼, 그리고 로맨스가 싹트는 친구들. 한편 하퍼는 랜스에게 전기문에 관해 말을 꺼내기가 쉽지 않자 그와 나눈 대화들을 조금씩 메모한다. 그러나 하퍼가 자신의 전기문을 쓰려 하다는 사실을 랜스가 알게 되면서 소동이 벌어지는데...

When Caro and Marce go on vacation they find a new friend, Buji, and just like Dibu, she is a cartoon animated kid. Abu, Pepe, Víctor, Leo and Dibu are left alone at home and they have quite an adventure when they decide to sign-up Dibu in a go-cart race.

Julia, Lucas, Aaron, Nora and Lola live in a building in chaotic Mexico City. Everything changes when Felix moves to the unoccupied apartment next to them. Félix comes to know their neighbors and this changes the dynamics of the lives of the characters.

남자 가정교사인 '이선'이 한 부유한 가정의 학생 '잭슨'을 가르치면서 그의 미스터리한 과거사가 밝혀지는 내용을 담은 스릴러 장르의 영화

1990년 여름 동독, 남자친구 부모님의 농장에 살며 안정감을 찾아가던 젊은 여성이 이웃 농장의 남성과 밀애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영화

스타 커플이자 공포를 사랑하는 템페스트 블레드소와 대릴 벨이 악마 같은 경연을 연다. 유명 인사들(잴릴 화이트, 쇼니콰 샨대이, 릴 잰) 친구와 함께 비명을 지르지 않으려고 애쓰며 귀신 들린 미로를 빠져나가야 한다.

The gay community in the digital age: what happens with a community when it mainly takes form in the internet? How do we interact with each other, if we only meet in the real world to have sex and any communication has shifted to the inter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