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Get Loud" was Jennifer Lopez's NBC Special, which premiered on November 20, 2002 and was recorded over 2 nights in Puerto Rico in the fall of 2001. It was Jennifer's first-ever headlining concert appearance, showing off her talents as a vocalist and dancer. The performance features a variety of Spanish and English songs, including: "Love Don't Cost A Thing", "If You Had My Love", "I'm Real", "Plenarriqueña", and many more.

Lupita and Toña work as housemaids at the Ruíz Palacio’s house, an aristocratic Mexican family. For a long time they have been mistreated and poorly paid. They’re now fed up with the abuse and lack of respect they get from their employers.

Su, a woman whose friends are only men, finds herself forced to follow a series of absurd instructions to overcome the unexpected death of her fiancé.

The social thriller starring a two year-old baby girl. She is living in a home where the adults are going through a complicated phase. Being a toddler, she is occasionally trapped in the accidental situations.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히데오의 모델이 그림을 망쳐 놓자 히데오는 팔렛 나이프로 모델을 찌른다. 피로 범벅이 된 캔버스에는 눈가에 점이 있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이미 죽어있는 여자 앞에서 '사랑해, 토미에' 라고 중얼거리는 히데오. 다음날. 타쿠미와 준이치가 우울해 하는 히데오를 위해 미팅을 주선한다. 그런데 미팅 장소에 낯선 미소녀 한명이 나타난다. 남자들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버리지만 타쿠미와 준이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 소녀는 전날 밤 타쿠미와 준이치가, 히데오를 도와 숲 속에 매장을 했던 토미에였기 때문이다. 얼마 후 히데오는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이어 타쿠미와 준이치, 그리고 타쿠미의 애인 히토미의 앞에 나타난 토미에. 토미에가 그들에게 나타날 때마다 기묘한 일이 생기면서, 그들을 차례로 광란과 공포의 세계로 몰고 가는데…

Raúl, Eduardo and Santiago have led a happy and "straight" life since their childhood, until, one day, Santiago confesses to them that he is gay.

아내가 죽은 후 스테판(뱅상 엘바즈)은 말을 멈춘 8살 딸 비키와 함께 외딴 칸탈 산으로 이사한다. 어느 날 비키는 숲을 걷다가 강아지 한 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입양하여 키우게 되는데...

마을을 지키는 퍼피 구조대의 활약을 다룬 애니메이션

영국에 WWE 레슬링 매력에 푹빠진 패밀리가 있다. 남매와 함께 프로를 위해 노력하면서 행사로 레슬링 경기를 하고 있는 가족에게 기회가 찾아온다. 남매를 WWE 오디션에 참여하라는 연락이 오는데..

The story of a father and a son. An on the road trip from South to North.

똑똑하지만 소심한 테테. 존재감 없던 지난날은 뒤로하고,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적응하려 애쓴다. 하지만 그런 테테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여왕벌이 있었으니. 테테의 학교생활, 괜찮을까?

바위에 꽂힌 미스터리한 검을 발견한 ‘알렉스’(루이스 서키스). 득템의 기쁨도 잠시, 다크포스 풍기는 마법 존재들의 공격에서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마법사 ‘멀린’(패트릭 스튜어트)은 ‘알렉스’가 미래를 구할 왕이 될 아이라 말하고, 레알 베프와 무늬만 친구였던 아이들을 모아 최악의 마녀 ‘모가나’(레베카 퍼거슨)와 싸워야 한다. 최 연 소 초딩 히어로의 탄생• 절대악에 맞서 세상을 구하라!

서기 2049년, 10대 제논은 궤도 우주 정거장에서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호기심 때문에 사고를 치면서 벌로 지구에 보내지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법을 배워 나간다. 그러던 중 우주 정거장을 파괴하려는 사악한 음모를 발견한 제논, 악당의 음모를 물리치느냐 마느냐는 이제 제논과 친구들의 손에 달려있다.

절박한 심정으로 미국에 밀입국한 멕시코 여성. 허름한 클리블랜드 하숙집에 묵으면서 섬뜩한 환영에 시달린다. 수상한 집주인, 불길한 울음소리, 알 수 없는 형체까지. 이곳엔 무언가가 있다.

교통사고로 엄마와 오른쪽 팔을 잃은 13세 소녀 앨리스. 아버지 아담이 앨리스에게 인조 로봇 팔을 선물해준 날, 집 근처 숲에서 의문의 블랙큐브를 발견하고, 큐브로부터 '그들을 믿으면 안 돼'라고 쓰인 자신의 쪽지를 받게 된다. 이후, 아담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남자에게 폭행을 당해 쓰러져 있던 남매를 구해 집으로 데려오고, 앨리스는 의심에 시달리며 같이 기거하게 된 남매를 경계하지만, 곧 불안하고 위험스러운 기운들이 그들을 덮친다. 결국, 끔찍한 사건이 일어나고 충격에 휩싸인 앨리스는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리려고 하고, 블랙큐브는 그녀가 과거를 바꾸는 일을 돕게 되는데… 과거를 바꾸기 위한 외로운 소녀의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잭 할시’의 가족은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로 여행을 간다. 아름다운 사파리에서 가족 간의 즐거운 시간을 기대하며 케냐에 도착하지만, 아프리카 초원 한가운데에서 그들의 차가 예기치 않게 전복되면서 조난을 당하게 된다. 야생 동물들과, 그보다 더 끔찍한 존재와 마주하게 되며 그들의 꿈만 같던 여행은 악몽으로 바뀌는데...

1973년, 애나는 남편 없이 두 아이와 살고 있다. 사회복지사인 애나가 담당하던 한 여인의 아이들이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자, 그녀는 이것이 ‘요로나’의 짓이라면서 애나에게도 똑같은 저주가 내릴 것이라 예언한다. 어느 날부터인가 울음소리를 들려오고 의문의 존재가 아이들을 위협하는데...

여학생이 실종된 후, 교수 ‘에반’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다. 평범한 ‘에반’의 삶은 하루아침 엉망이 되고 가족과 동료의 외면 속,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명확한 사실과 달리 속속 발견되는 증거들, ‘에반’은 뒤엉킨 기억 속에서 새로운 진실을 찾기 시작하는데… 기억 속 진실게임이 시작된다!

After being busted out of jail by his tomatoes, Professor Mortimer Gangrene begins a new plot to take over the world by inserting his hapless lackey Igor into the throne of the King of France.

아직까지 한 번도 못해 본 짐과 그의 불알친구 알렉스는 짐의 동정을 해결하기 위해 헌팅을 나서고 화끈한 자매를 만난다. 그들은 이 매력적인 자매가 연쇄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모른 채 더블데이트 약속에 들떠있다. 그들 앞에 펼쳐질 화끈한 밤을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