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xistence” is a documentary about migration stories of individuals from the Brazilian queer community.

1940년대 뉴욕. 매력적이고, 냉소적인 언어의 소유자인 선원 마이클 오하라는 우연히 미국 최고의 변호사이자 부호인 아서 베니스터의 부인 엘사를 만난다. 강도로부터 엘사를 구한 마이클은 첫눈에 엘사에게 반하고, 엘사 또한 돈 때문에 결혼한 남편과는 달리 젊은 선원 마이클을 사랑하게 된다. 베니스터가 부인을 구해준 고마움으로 자신의 지중해 항해에 마이클을 선원으로 채용하면서 세 사람의 오묘한 관계는 시작된다. 시종일관 마이클로부터 눈을 떼지 못하는 엘사와 엘사를 거부하지 못하는 마 이클앞에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챈 베니스터의 동료 조지 그리스비가 접근한다. 그는 현재의 삶에서 도망치고 싶으니, 마이클에게 자신을 죽여달라는 부탁을 하고, 그 대신 5천 달러를 주겠다는 거래를 한다. 그리고 자신은 소리 소문 없이 사라져 주겠다는 것. 평소 이성적이던 마이클도 엘사와의 사랑에 눈이 멀어 그의 거래를 받아들 이기로 하는데... 그러나 사라지기로 한 그리스비가 시체로 발견되고, 마이클은 살인혐의로 기소된다. 베니스터는 자청하여 마이클의 변론을 맡게 되는데...

Ermus Daglek, retired Empathtek engineer, commandeers a defunct factory where he creates androids based on persons from his past and recreates a dinner party where he lost the love of his life - until they malfunction and escape.

두 명의 해군 하사관이 죄수 한 사람을 호송하여, 노포크 해군가지를 출발한 후 워싱턴과 뉴욕, 보스턴을 지나 포스머스의 해군 교도소로 향한다. 죄수는 모금함에서 40달러를 훔치다가 잡힌 사람으로, 사령관 부인이 주최한 소아마비 기금 모금함이었던 터라, 8년형에 불명예 제대라는 중벌을 받게 된 것이었다. 세상 물정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죄수를 호송하던 두 하사관은 짧은 기간 이지만 그에게 세상을 가르치려 노력하는데...

A recently widowed, now single father struggles to raise his sixth-grade son with autism. The pressure of his job and coping with the loss of his wife proves to push him nearly to the breaking point.

Friends battle former U.S. presidents when they come back from the dead as zombies on the Fourth of July.

남편을 마차에 실어 후송해 온 낯선 청년으로부터 남편이 다리를 잃거나 생명을 잃을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머티(Marty)라는 여주인공과 딸은 몹시 당황해 합니다. 의사가 마을에 돌아오려면 3주 기다려야 하기에 급한 대로 청년이 상처 수술을 합니다. 수술받을 때 아팠는지 비명을 지르다가 의식을 회복한 데비스(Devies)씨는 정말 믿음의 사람입니다. 의식을 회복하고서 그의 첫 기도가 하나님의 불후의 약속(Enduring Promise)에 대한 감사입니다.

'Oats Studios' SF 단편 프로젝트 두번째작. 베트남 전쟁 중 미군과 베트남군 모두 상대방만이 아닌 새로운 위협에 마주하게 된다.

카베스의 아내 노라는 혁신적인 정신치료법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래글런 박사로부터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딸 캔디스의 온 몸에 난 상처가 노라의 행위라고 생각한 카베스는 아내가 딸에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한다. 그러나 노라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기형적인 얼굴을 가진 복제 아이들에게 차례로 살해당하자, 카베스는 래글런 박사를 의심하기 시작한다.

19세기 중엽 군대 주둔지인 소도시의 말단 군인인 프란츠 보이체크(Woyzeck: 클라우스 킨스키 분)는 그의 애인인 마리와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먹여살리느라 애를 쓴다. 군대의 봉급은 작고 상사들은 저질에 야만적이다. 보이체크는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를 가진 자신을 비난하는 대위를 면도해준다. 의사는 그를 의학실험대상으로 삼는 대신 돈을 더 많이 주겠다고 약속한다. 아이를 쳐다볼 시간조차 없는 보이체크는 언제나 업무에 쫓긴다. 그의 애인 마리는 멋쟁이 군악대장과 놀아나고 이사실을 알게 된 보이체크는 마리를 칼로 찔러 살해하고 자신은 물에 빠져 죽는다.

After inheriting the family mortuary, a pyrophobic mortician accidentally exposes hundreds of un-cremated bodies to toxic medical waste. As the corpses re-animate, the mortician's inheritance-seeking younger brother unexpectantly shows up, stumbling upon a full zombie outbreak!

For Kevin, a shy teenager, being bullied is part of everyday life. But one day an older guy, Benny, comes to his aid. Impressed by Benny's self-as-sured appearance, Kevin seeks his company from then on, and increasingly idolizes him. But Benny's intention is not to protect the younger boy, quite the contrary.

정체를 알 수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한 지구, 갑자기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 생존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인류를 보호할 방법은 오로지 그들을 다시 죽이는 것뿐! 지구 최후의 특수부대 R부대는 이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결심, 목숨을 걸고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The story of an abused young man who decides to take matters into his own hands, but...

Ultra Music Festival 2015. In the middle of the pouring rain. Dash Berlin wrote history surprising the crowd with one of the most emotional, powerful and energetic sets the festival has ever seen and proved to be right at home at the big main stage.

A tough police detective escapes from custody after being framed and arrested for the murder of his ex-wife, and must now find the real killer and prove his innocence.

An archival investigation into the imperial image-making of the RAF ‘Z Unit’, which determined the destruction of human, animal and cultural life across Somaliland, as well as Africa and Asia.

Divers go to work on a wrecked ship (the battleship Maine that was blown up in Havana harbour during the Spanish-American War), surrounded by curiously disproportionate fish.

아내의 '조루'라는 말에 상처를 입은 해일은 비뇨기과를 찾아간다. 그런데 의사가 여자라 너무 놀랍고 쑥스러워 나가려고 한다. 그때 여의사의 한마디가 그를 잡는다. "언제까지 조루로 살거에요?". 그후 예쁜 여의사 정연과 글래머 간호사 미주의 특별한 치료를 받으면서 해일은 점점 아내에게 사랑받는 남자로 변하는데…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데릭(앤드류 실리)은 피범벅이 된채 집에 돌아온 남동생 토비로부터 숲 속 지름길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지름길로 하교하던 동생은 우연히 잔인하게 죽어 있는 개를 발견하고 한 노인으로부터 위협을 당했다라는 이야기를 한다. 학교 친구들로부터 숲 속에는 미친 노인이 살고 있으며 그 동안 풀리지 않았던 실종 사건들과 살인 사건들이 발생한 위험한 곳이라 이야기를 듣는다. 호기심 많은 데릭과 친구들은 베일에 쌓인 노인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숲 속 지름길에 들어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