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inals control Mexico and wrestling is now illegal. A retired fighter and a policewoman join forces to stop the perfidious criminal who has kidnapped her son.

유부남인 프레데릭은 우연히 친구의 옛 애인 클로에를 만난다. 프레데릭의 규격화된 삶과 달리 보헤미안적인 삶을 사는 클로에는 프레데릭의 단조로운 오후의 일상에 활력을 선사한다. 마침내 그녀의 다락방에서 한나절의 사랑 행각이 막 벌어지려는 순간 프레데릭은 갑작스런 깨달음을 얻고 부인에게 돌아간다.

쥐들이 키워낸 새 한 마리. 어느 날 그 새가 의문을 품는다. 내가 있을 자리는 진정 어디일까. 그렇게 자신을 찾아, 용감한 여정이 시작된다. 스톱모션 기법의 단편영화.

현대 무용가 엘레나와 수어 통역사 도비다스가 성적 욕구의 차이로 갈등하여 혼란과 죄책감에 빠져드는 이야기

‘탄지로’와 ‘네즈코’는 귀살대 중에서도 최고의 계급인 지주들 앞으로 끌려간다. 탄지로의 죄명은 ‘대율 위반’- 특히, 혈귀인 네즈코를 죽이지 않고 동행한 혐의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한다. 귀살대의 당주 ‘우부야시키 카가야’에 의해 위기를 넘긴 ‘탄지로’는 ‘젠이츠’, ‘이노스케’와 함께 지난 ‘나타구모 산’에서의 전투 이후 입게 된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나비저택에 머물며 기능회복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나타구모 산’의 일로 분노한 ‘키부츠지 무잔’은 하현들을 소집하는데…

The life of Henri Grouès, known as Abbé Pierre, from his time in the Resistance in WWII to his fights against poverty and for the homeless.

한 응급 구조대원이 목숨을 위협하는 방콕의 지하 세계 갱단과 엮이게 되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아내가 세상을 떠난 후 몰래 요양원에서 탈출하여 노르망디로 향하는 아티 크로포드. 2차 세계대전 참전용사인 그의 별난 행동에는 나름의 비밀이 있다. 실화를 바탕으로 케빈 피츠패트릭이 각본을 쓰고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을 맡았다.

Eight short stories of seduction and illicit encounters between lovers, filled with humor and eroticism, which use a circular structure located in the cosmopolitan atmosphere of a colonial city of Mexico.

Biopic on the father of the nation of Bangladesh, Sheikh Mujibur Rahman. The film will showcase his growing up as a child to his standing up against all injustice in his youth to fighting for the independence of his country. How he led a country to it's independence with his inspirational presence and fight for the justice.

한 남자와 한 여자는 이제 진부하다. 이번에는 다섯 여자와 한 남자다. 다섯 여인이 동시에 당신에게 은밀한 제안을 해온다면?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될 것이다. 가진 것이라고는 매력적인 육체뿐인 다섯 여인과 함께 떠나는 여름휴가. 과연 당신은 그녀들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파리에 사는 다섯 여인들은 저마다 다른 사연을 가지고 여름 휴가를 떠난다. 우연히 길 위에서 만난 그녀들은 어느 별장으로 모인다. 그리고 한명씩 그녀들을 남자들이 찾아온다.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전설적인 강도단의 보스 ‘메이슨’(존 트라볼타) 실패로 끝난 작전 이후 은퇴하고 잠적했던 그가 옛 팀원들의 다급한 요청으로 은행 강도 현장에 도착한다. 하지만 현장은 곧 치밀한 작전 따윈 사라지고 예상치 못한 FBI 협상가까지 등장하며 엉망이 되어버린다. ‘메이슨’은 이제 FBI에 맞서 팀원들을 지키고 인생 마지막 한탕을 성공시키기 위해 완벽한 플랜 B를 설계하기 시작하는데…

Set in the mid sixties and shot with more black than white, ‘SAD?’ is a dark ten minute film that explores the time that we spend alone watching television, and the good and sad effects it can have on you. The film has a timeless, forgotten feel about it, a study of a world and time detached from the norm, a life filled with both laughter and loneliness, escapism and escapees...

Ramón and Céline are a young couple that attended a concert at the Bataclan theatre in Paris on the fateful night of November 13, 2015. They survive the attack, but when they leave the theatre, they are no longer the same. That night leaves a deep scar on both their lives and each tries to cope with the aftermath as best they can. Céline desperately tries to leave the events behind her, clinging to her previous life, while Ramón repeatedly goes back to that night, trying to remember and understand what happened. Nonetheless, they both face the same key question: how to reconnect and move on together?

Kurt Longson tries to avenge his daughters death. To succeed he has to battle with his conscience and morality to realize true love.

일도 사랑도 다 잘 해내고 싶은 여자. 하지만 마흔 번째 생일을 앞두고 실연을 당하면서 그녀의 세상은 와르르 무너진다. 혼란에 빠져버린 삶, 이제 재점검이 필요한데.

While on a camping trip in order to reconnect, war veteran Colonel Lee Gunner must save his two sons from a gang of violent bikers when they're kidnapped after accidentally stumbling upon to a massive drug operation.

한결같은 남자 친구. 안타깝게 놓쳤던 남자. 멋있는 록스타. 도대체 캐미는 이 가운데 누굴 택해야 할까? 그녀의 사랑이 당신 손에 달려 있다. 인터랙티브 로맨틱 코미디.

One of the most controversial cases in recent years in Argentina, this movie is based on the true story of Nahir Galarza and the murder of her boyfriend that rocked the country. The youngest woman to be convicted and sentenced to life in prison in Argentina, but questions still remain- was this a crime of passion, or is the truth still yet to be fully discov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