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

남매인 조니와 바바라는 죽은 아빠의 무덤을 찾아간다. 그 때 어디선가 나타난 좀비들의 습격에 오빠 조니가 죽고, 바바라만 외딴 집으로 도망을 친다. 겁에 질린 바바라가 정신을 차려보니, 그 집은 좀비를 피해 사람들이 숨어있는 곳이였는데...

자연과 더 가까운 삶을 꿈꾸며 스페인 갈리시아의 한 마을에 이사온 프랑스인 커플은 이웃 주민들과의 갈등을 겪게 된다. 긴장이 고조되며, 이들의 상황은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

It’s summer in Budapest, high school student Abel is struggling to focus on his final exams, whilst coming to the realisation that he is hopelessly in love with his best friend Janka. The studious Janka has her own unrequited love with married history teacher Jakab—who had a previous confrontation with Abel’s conservative father. The tensions of a polarised society come unexpectedly to the surface when Abel’s history graduation exam turns into a national scandal.

93세의 델마 포스트가 자신의 손자라고 사칭한 전화 사기꾼에게 속아 넘어간 후, 그녀는 도시 전체를 돌아다니며 자신에게서 빼앗긴 것을 되찾기 위한 위험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A man wakes up in the middle of the street with no idea where he is or how he ended up there. Soon he is forced to confront the demons he is battling within before a gateway to the underworld unlocks the secret of Algea the God of Pain.

A search for love, meaning and bathroom solitude. Danny goes through a series of shared housing experiences in a succession of cities on the east coast of Australia. Together these vignettes form a narrative that is surprisingly reflective.

곧 13살이 되는 마르타는 가족과 함께 스위스에서 이탈리아에 있는 작은 마을 레지오 칼라브리아로 이사한다. 불안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마르타에게는 새로운 도시의 모든 게 신기하고 낯설다. 마르타는 성당에 나가 견진성사를 준비하고 교리 수업을 받지만, 그럴수록 부조리한 세계와 만난다.

새로운 삶을 꿈꾸며 낯선 태국으로 떠난 전직 복서 사미르. 하지만 과거의 적들이 그를 다시 어두운 세계로 끌어들이려 하고, 우연한 사건이 그를 다시 범죄의 소용돌이로 몰아넣는다. 결국 평화롭게 살아가던 그의 가정에 비극이 찾아오고, 이제 복수만이 유일한 출로가 된다. 이제 그는 딸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다.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휴가를 보내던 덴마크에서 온 ‘비외른’과 아내 ‘루이세’, 딸 ‘아그네스’ 가족은 우연히 네덜란드에서 온 ‘패트릭’과 그의 아내 ‘카린’, 아들 ‘아벨’ 가족을 만나 함께 휴가를 즐기게 된다. 일상으로 돌아간 몇 달 후, 아벨 가족이 사는 네덜란드로 초대 받는다. 그러나 재회의 기쁨이 오해로 변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비외른과 루이세는 패트릭과 카린이 만든 불쾌한 상황들 앞에서 초대해 준 가족에 대한 예의를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점점 통제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지게 되는데...

호빗 외에 마법사, 요정, 난쟁이, 인간을 비롯해 각종 괴물과 신비한 선인들이 등장한다. 호빗은 60∼120㎝정도의 작은 몸집에 노란색, 녹색 옷을 즐겨 입고 맞닥뜨리고 싶지 않은 상대가 무리를 지어 접근하면 신속하게 소리 없이 사라지는 기술을 갖고 있는 비범한 종족이다. 이야기는 호빗족의 부자인 빌보의 111번째 생일로부터 시작한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슬픔을 달래려 외딴 숲을 찾은 여자. 우연히 마주친 살인마에게 마비성 약물을 주입당하는데. 온몸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가운데, 그녀의 생존을 건 싸움이 시작된다.

10대 딸과 함께 인기 팝스타의 콘서트를 찾은 쿠퍼. 신나게 콘서트를 즐기던 그는 순간 이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곳이 최악의 연쇄살인마를 잡기 위한 거대한 덫임을 알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쿠퍼 자신이 바로 연쇄살인마라는 것! 이제 쿠퍼는 수많은 관객과 경찰을 따돌리고 어린 딸과 함께 무사히 이 덫에서 탈출해야만 하는데…

거대한 숲속에서 길을 잃은 예술가 ‘미나’(다코타 패닝). 누군가의 다급한 부름에 쉘터로 들어가지만, 곧 자신이 낯선 세 명의 사람들과 이곳에 고립되었음을 깨닫는다. 그리고 매일 밤, 거울 벽 너머에서 모든 것을 지켜보는 미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들은 누구인가? 무엇인가? 어디에 있는가?

고독을 즐기는 사나이 스미스(클라이브 오웬 분)는 벤치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중, 미모의 임산부가 총을 든 킬러에게 쫓기는 것을 목격하고 총격전에 휘말리다가 얼떨결에 갓 태어난 아기의 보호자가 된 채 암살단들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그가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은 옛 연인이자 화류계의 여왕인 미모의 퀸타나(모니카 벨루치 분)까지 위협을 당하게 되면서 이 둘은 함께 도주를 시작하는데... 인정사정 없이 추적하는 암살자들을 피하다가, 제대로 성질이 나 버린 스미스의 목숨을 건 반격이 시작되면서 섬뜩한 음모의 베일이 벗겨진다!

할로윈 밤. 술마시고 진탕 놀다 귀가하던 타라와 돈은 광대 복장의 남자와 맞닥뜨린다. 이들은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찌질남으로 치부하지만, 그는 수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광대 살인마였고 할로윈 밤에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두 사람은 광대 살인마의 표적이 되는데...

프랑스 파리에서 퍼스널 쇼퍼로 일하는 미국 여자 모린. 영혼들과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그녀는 최근 쌍둥이 오빠의 죽음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로부터 의문의 메시지가 들어오는데… “난 널 알아, 너도 날 알고, 내 정체가 안 궁금한가?”

A Young soldier returning from Iraq goes on a high mountain adventure in a desolate place in Europe to forget his past, he will lear truth in a mysterious local legend discovering that reality can be sicker than nightmares.

A detective begins to investigate a series of mysterious murders that are connected to a demonic book that brings dolls to life. As the body count begins to rise, the detective soon learns the curse of the demonic Friday and must find a way to stop it before any others disapp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