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warm of slaves in ancient Egypt moves massive boulders to erect a statue of Re, the god of the sun. Erecting impressive structures required knowledge and exact measurements. However, the statue's massive hand falls down and crushes the builders. The statue has been awe-inspiring for many centuries. Meditations on the religious nature of man.
데비키는 친딸처럼 여기는 자신의 의붓딸인 아리야가 클럽에 놀러갔다가, 성폭행을 당한 후 버려진 사실을 알게 된다. 범인들은 법정에 서게 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결국 무죄 선고를 받고 풀려난다. 이에 분노한 데비키는 비밀리에 직접 복수를 계획하기 시작하는데…
문명 붕괴 45년 후, 황폐해진 세상 속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풍요가 가득한 녹색의 땅에서 자란 퓨리오사는 바이커 군단의 폭군 디멘투스의 손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가족도 행복도 모두 빼앗기고 세상에 홀로 내던져진 퓨리오사는 반드시 고향으로 돌아가겠다는 어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인생 전부를 건 복수를 시작하는데...
초상화를 그리고 있는 히데오의 모델이 그림을 망쳐 놓자 히데오는 팔렛 나이프로 모델을 찌른다. 피로 범벅이 된 캔버스에는 눈가에 점이 있는 여자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그리고 이미 죽어있는 여자 앞에서 '사랑해, 토미에' 라고 중얼거리는 히데오. 다음날. 타쿠미와 준이치가 우울해 하는 히데오를 위해 미팅을 주선한다. 그런데 미팅 장소에 낯선 미소녀 한명이 나타난다. 남자들은 그녀의 미모에 반해버리지만 타쿠미와 준이치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 소녀는 전날 밤 타쿠미와 준이치가, 히데오를 도와 숲 속에 매장을 했던 토미에였기 때문이다. 얼마 후 히데오는 화장실에서 피를 흘리며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이어 타쿠미와 준이치, 그리고 타쿠미의 애인 히토미의 앞에 나타난 토미에. 토미에가 그들에게 나타날 때마다 기묘한 일이 생기면서, 그들을 차례로 광란과 공포의 세계로 몰고 가는데…
겨울나기 준비가 한창인 숲속 친구들. 흑개미 ‘틈틈이’와 그의 친구들은, 인간 세상에서 달콤한 ‘절대 설탕’을 공수하던 중 숙적인 불개미 ‘욕심이’ 일당을 다시 만나고 위기에 빠지게 된다! ‘틈틈이’를 구하러 온 무당벌레 ‘땡글이’. 하지만 구출 과정에서 사고로 ‘땡글이’ 아들인 ‘땡돌이’가 캐리비안 ‘과들루프’ 섬으로 발송되는 택배 박스에 실리게 된다. 아빠 ‘땡글이’와 거미 친구 ‘예민이’, 그리고 흑개미 ‘틈틈이‘는 ‘땡돌이’를 구하기 위해 긴급 구조 드림팀을 결성해 캐리비안으로 떠나게 되는데…!
이야기는 오랫동안 붙어 온 애총(S&W M19컴뱃 매그넘)에 위화감을 느낀 차원이 세계 제일의 암 스미스(총기 장인)을 찾고 일본을 찾는 곳에서 시작된다.다다랐다 먼저 기다린 것은 퇴락한 시계점과 대략 세계 제일의 암 스미스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여성, 치하루이었다."총의 일은 이제 때려치우고 있다"와 수리를 거절했던 치하루이지만 거기에 오토라는 소녀가 나타난다.본의 아니게 시작된 의사 가족 같은 삶에서 오토가 안고 있는 슬픈 과거가 서서히 밝힌다.그런 마당에 수수께끼의 집단이 오토를 데려가!!!수수께끼의 집단의 정체는 악명 높은 슬램·니어가의 보스. 절세의 미녀로 전설의 킬러 아델과 그 오른 팔, 카와시마와 이끄는 사병. 왜 그들이 오토를 노리는 것?차원은 그의 지휘에 의해서 요새로 변한 거리에서 포로가 됨의 소녀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지, 그리고 그녀에게 감정을 미소를 되찾을 수 있는가.
Originally released in Japan as "The Return of Godzilla" in 1984, this is the heavily re-edited, re-titled "Godzilla 1985". Adding in new footage of Raymond Burr, this 16th Godzilla film ignores all previous sequels and serves as a direct follow-up to the 1956 "Godzilla King of the Monsters", which also featured scenes with Burr edited into 1954's "Godzilla". This film restores the darker tone of the original, as we witness the nuclear destruction of giant lizard terrorizing Japan.
"또 하나의 결말, 또 한 명의 '도모다치'" 서기 2017년에 해당하는 '도모다치력(ともだち曆) 3년'. 세계는 세계대통령(世界大統領)으로 군림하고 있는 도모다치(ともだち)의 지배 아래 있었고 살인 바이러스가 만연해 도쿄(東京)는 거대한 벽으로 분단되어 버렸다. 그리고 도모다치는 "오는 8월 20일 정오, 인류는 우주인에 의해 멸망당하고 나를 믿는 자만이 구원받는다."고 선언한다. 한편 비밀기지의 동지들은 도모다치의 추격을 피해 몸을 숨기고 있으면서도 저마다 레지스탕스 활동을 벌이고 있었다. 황폐해진 신주쿠(新宿)에 머물고 있던 옷쵸(オッチョ, 도요카와 에츠시)는 반정부조직 '켄지일파(ゲンジ一派)'를 이끄는 요시츠네(ヨシツネ, 카가와 테루유키) 밑에서 떨어져나간 칸나(カンナ, 타이라 아이리)가 더욱 과격한 '얼음여왕(氷の女王)'이라는 조직을 만들고 무장봉기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전 엄마 대신 칸나를 돌본 유키지(ユキジ, 도키와 다카코)는 그런 칸나가 걱정이지만 칸나는 폭주를 멈추지 않는다. 국민 가수 하루나미오(春波夫, 후루타 아라타)와 행동을 함께 하고 있는 마루오(マルオ, 이시즈카 히데히코)는 행방불명됐던 켄지(ケンヂ, 가라사와 토시아키)의 누나 키리코(キリコ, 구로키 히토미)가 있는 곳을 알아낸다. 그곳에는 동창회 이후 실종됐던 케로욘(ケロヨン, 미야사코 히로유키)도 있었다. 그 무렵 분단된 벽 너머에서 한 남자가 엄중한 경계를 뚫고 경계를 넘으려 하고 있었다. 기타를 매고 야부키 조(矢吹丈, 가라사와 토시아키)라고 자신을 밝힌 남자가 말했다. "나는 칸나를 만나러 간다." 마침내 행방이 묘연했던 켄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도쿄를 향해 행동하기 시작했던 것이다. "60억 프로젝트의 최종장!"
미국 기자 스티브 마틴이 일본 연안에서 발생한 일련의 미스터리한 재해를 조사하던 중, 도쿄를 잿더미로 만들 수 있을 만큼 강력하고 무시무시한 고대 생물체를 마주하게 된다. 핵무기 실험으로 이 쥐라기 시대의 유물이 되살아났고, 이제 그것이 일본 전역을 휩쓸고 있다. 밤이 되면 고질라가 도쿄를 휘젓고 지나가며 죽음과 파괴를 남기고, 분노가 가라앉으면 도쿄만으로 사라진다. 고질라를 상대할 수 있는 전통무기는 없지만, 세리자와 박사가 도쿄만의 모든 생명체를 포함해 고질라를 파괴할 수 있는 무기를 발견했다. 하지만 어느 재앙이 더 큰 것일까? 고질라의 분노인가, 아니면 도쿄만의 죽음인가?
남자 친구들과 외딴 섬으로 여행을 가게 된 카야와 테사. 돌아오는 길에 우연한 사고로 제트스키가 서로 충돌하여 남친 한 명은 죽고, 세 사람은 바다에 표류한다. 지나가던 배에 의해 구조되지만, 그 배의 선장은 장기밀매를 하는 사람이었고, 카야는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배에서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
Everybody has always loved Jeanne. These days, she hates herself. Up to her ears in debt, she has to go to Lisbon and sell her mother’s apartment, who passed away one year ago. At the airport, she runs into Jean, a whimsical and somewhat intrusive former high school classmate.
극단주의 무장 단체의 위협을 받은 한 젊은 부부는 칼라하리 사막의 선교 기지를 떠나야 한다. 부패한 밀수업자가 조종하는 허술한 비행기에 겨우 탑승하여 탈출을 시도하지만,비행기가 추락하며 더 큰 위협에 직면하게 된다. 그들이 불시착한 곳은 사자, 표범, 하이에나 같은 맹수들이 서식하는 칼라하리 사막 한가운데…무장 단체에게 추적당하는 승객들은 인간과 야생 동물 모두와 싸워야만 한다. 과연 누가 이 치열한 생존 싸움에서 살아남을 것인가?
자포자기에 빠져 기나긴 세월 집에만 틀어박혀 지냈던 여성. 복싱 코치를 만나면서 스포츠를 통해 인생을 바꾸는 도전을 시작하게 된다.
Curtis Pike and his family are selected to test a new home device: a digital assistant called AIA. AIA observes the family's behaviors and begins to anticipate their needs. And she can – and will – make sure nothing – and no one – gets in her family's way.
수백 만년전 지상에 있었다고 전해지는 레무리아 대륙의 후손들인 시토피아 인들은 현대 인류들 모르게 지구 지하에서 살아오고 있었다. 그러나 지상의 인류들이 핵실험을 거듭하자 지하가 흔들려 생존의 위협을 받게 되고,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괴수 메가로를 지상으로 올려보내 인류를 공격하게 한다. 제트쟈가(제트 재규어)라는 로봇을 개발한 이부키 고로 박사는 제트자카를 괴수섬으로 보내 고지라에게 메가로를 물리치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게 한다. 괴수섬에서 먼저 돌아온 제트쟈가는 사실 제작자 고로 박사도 모르던 거대화 능력이 있었고(…) 거대화해서 메가로와 싸운다. 또 괴수섬으로부터 고지라가 와서 메가로를 협공한다. 이에 시토피아 인들은 우주에 있는 M성운인들부터 가이강을 빌려와서(…) 메가로의 증원으로 붙여준다. 싸움 끝에 메가로는 봉인당하고, 가이강은 다시 도망간다. 고지라는 제트쟈가와 작별인사한채 헤어지며 괴수섬으로 돌아간다.
After lesbian couple Meg and Kayla split following a traumatic homophobic incident, their three friends are intent on mending the rift during the wedding of Lizzie at a paradise resort. But a pre-wedding boat excursion turns to disaster and the wedding breakfast is likely to be the five girls!
진구와 주희 부부는 결혼 후 어느덧 권태기가 찾아와 부부관계가 소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이웃에 새로 이사 온 젊은 부부 현진과 유정 부부가 집에 인사를 온다. 각각 이웃집 아내와 남편에게 끌리고, 결국, 이웃집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그날 이후, 두 부부의 금술은 더 좋아지는데…
이스마엘은 20년 전 사망한 부인 카를로타를 애도하고 있지만, 이제 연인 실비아와 살아가는 중이다. 어느 날 죽었다고 믿었던 카를로타가 다시 살아 돌아왔다. 스파이, 멜로드라마, 괴담을 오가며 복합적 테마를 다룬다.
A group of friends seal themselves inside a secluded Cape Cod vacation home after a mysterious orange fog leaks from an old nearby factory. Once trapped, they quickly learn there is no escape.
까다로운 이혼 소송으로 진흙탕 싸움에 한창인 아버지. 외딴 시골집에서 그와 함께 살던 두 자녀가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되자, 위험천만한 계획에 발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