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y and Maggie attend the birthday party of a local publisher, where his son and stepson reenact a historical 18th century dual. Someone, however, has loaded the antique pistol with a real musket ball, so when son pulls the trigger, he kills his stepbrother in front of a roomful of witnesses. Henry and Maggie have to figure out who wanted the stepson dead and why.
한적한 시골의 마지막 주유소. 기름이 없지만 곧 유조차가 올 거라며 말에 주유소를 찾은 이들은 옆 식당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 중, 막 범행을 저지르고 온 은행 강도가 있다는 걸 눈치 채고 유조차가 올 때까지는 평화를 지켜야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결국 서로에게 겨눠진 총을 쏘게 된다. 과연, 끝까지 살아남은 돈 가방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피가 흐르는 6개의 테이프가 공상 과학에서 영감을 받은 지옥의 풍경 속에서 공포와 서스펜스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포를 불러일으킵니다.
Pacific Coast Academy alumni return to Malibu for an over-the-top wedding that turns into a high school reunion for the books.
마약 중독에서 회복 중인 간호사 ‘제스’는 딸 ‘타일러’와 어린 아들 ‘오언’ 그리고 애완견 ‘피핀’과 함께 고모가 살던 외딴 농장으로 이사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낚시를 떠난 타일러와 오언은 죽은 나무 만이 한가운데 서 있고 동물의 시체가 가득한 황폐한 땅을 발견한다. 얼마 뒤, 무엇인가에 홀린 듯 황폐한 땅 쪽으로 빠르게 달려갔던 애완견 피핀이 실종된다. 며칠 뒤, 피핀은 흉측한 몰골을 한 채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오언의 목을 잔인하게 물어 뜯고, 오언은 혼수상태에 빠져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게 되는데…
Dissatisfied with his new work at the Goethe-Gesamtschule, Mr. Müller is tired of early mornings and correcting exams. Meanwhile, director Gerster strives to be a symbol of the new company. To do so, her attempts to improve the school's image involve revoking the partnership from the Schillergymnasium with a Thai school. In a last-ditch saving grace, Mr. Müller, Mrs. Schnabelstedt, and the 10b must take a trip to Thailand.
공항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운전사 산티, 일순간 공항은 폭탄 테러로 인해 혼비백산 상태가 되고 산티는 그곳에서 테러리스트인 함자에 의해 인질로 잡히게 된다. 산티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움직임을 멈추면 폭탄이 폭발해버리는 위험천만한 조끼를 입고 마드리드 중심부를 걸어 다니는 인간 폭탄이 되는데…
손자이자 아들이었던 ‘엘리아스’를 잃고 슬픔 속에 살아가던 아버지 ‘말러’와 딸 ‘안나’부터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막 끝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토라’, 교통사고로 즉사한 아내 ‘에바’를 마주한 남편 ‘데이빗'까지. 세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그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일본에서 둔갑술을 공부하고 있는 서양인 케이시는 같은 도장의 라이벌인 케이시에게 스승의 후계자 자리를 빼앗긴다. 도장에서 쫓겨나기까지 한 그는, 스승에게서 마지막 코가 닌자의 무기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으로 가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신비의 닌자 무기 ‘요로이 비츠’를 탈취하라는 명을 받고 뉴욕으로 가게 된다. 이 후 그는 다시 도장에 잠입하여 피비린내 나는 혈전을 벌이게 된다.
메리 크리스마스고 뭐고 직장생활로 정신없는 젠. 고모할머니가 유산으로 남긴 여관을 처분하러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을 찾는다. 그런데 여기선 크리스마스가 왜 이리 즐겁지? 여관 일로 이래저래 엮이는 이 남자도 그리 싫지 않고 말이야.
1987년 여름, 연쇄 살인마 부부 존 화이트와 에블린 화이트에 의해 수많은 여성이 퍼스의 길거리에서 사라졌다. 이 그림 같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벌어지는 이 부부의 범죄 행각은 실종 여성들이 단순한 가출로 처리되고 있는 사이 점점 더 끔찍하고 대범해 진다. 비키 말로니는 똑똑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소녀로 도시 근교에 있는 엄마의 집에서 매주 주말을 보낸다. 엄마와의 갈등이 고조되자 비키는 반항심으로 엄마 몰래 집에서 빠져 나와 파티 장소로 향하던 중 길을 잃게 되고 결국엔 부부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부부의 집에 감금 당한 비키는 철저한 감시 속에 이들 부부에게 유린 당하기 시작한다. 호주 국민들을 경악하게 했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만든 는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 물이다.
최고의 차만 훔쳐내는 앤드류 & 개릿 포스터 형제. 남부 유럽의 거대한 범죄 조직 보스의 차를 훔치려다 덜미를 잡히게 된다. 목숨을 구하는 대신, 조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세력의 우두머리 ‘클램프’의 유산을 훔쳐내겠다는 조건을 건다. 그 유산은 바로 3천 8백만 달러 가치의 1962년산 페라리 250 GTO.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화끈한 한탕을 위해 포스터 형제는 팀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In the summer of 2015, former US Marine and world record weightlifter Janae Marie Kroczaleski was publicly outed as being transgender. The reaction was universal: her sponsors abandoned her, she was disowned by her parents and banned from competing. This film follows Janae as she attempts to find her place in society. Initially wanting to strip off the muscle and become a much smaller looking woman, she found herself unable to lose the muscle she so desperately gained. She now finds herself living one day as an alpha male and the next day as a delicate girl. Will Janae be able to handle her muscle relapses? Will her passage from being a male bring her the peace she's looking for? Will society accept a 250lbs muscular woman? Is her path personal redemption or physical and psychological disaster?
황실 발레단에 입단한 마틸다는 자신에게 첫눈에 반한 황태자, 니콜라이 2세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금빛 궁전에서 은밀하게 나누던 두 사람의 사랑은 극심한 반대에 부딪힌다. 갑자기 닥친 사고로 왕위 계승 문제가 대두되고, 황실에서는 대관식을 서두르며 약혼자인 알릭스와의 결혼을 종용하는 가운데, 마틸다를 위협하는 사고들이 연이어 벌어지는데…
1편의 승리 후 어둠의 씨앗(마법의 돌)을 팔라딘에게로 가져가려는 캐런(나탈리 드바인)은 키시쿠맨의 마수에 걸려 죽고만다. 실의에 빠진 틸라는 모든 원흉이 마렉에게 있음을 탓하게 되며 팀을 떠나게 되고, 틸라를 좋아하는 대인(전사) 역시 마렉을 탓하게 된다. 팀의 분열. 그때 마렉을 찾아온 그녀의 스승 고준(케빈 소보)은 어둠의 씨앗에 관한 전설을 알려주게 된다. 리치왕의 부활과 관련이 있는 어둠의 씨앗은 4개로 나뉘어져 있으며 4개가 모이게 되면 악의 근원 리치왕이 부활하게 된다는 것. 마렉과 일행은 캐런을 잃은 슬픔을 뒤로하고 리치왕의 부활을 막기 위한 두 번째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10명의 청춘남녀들이 한적한 사막으로 여행을 간다. 숙소에서 흥겹게 파티를 즐기던 그들은 악령 "히스지"가 출몰한다는 괴담을 늘어 놓으며 시간을 보내던 중, 그들의 숙소가 과거 한 가족이 미스터리하게 사라진 곳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들이 저주받은 악령을 소환한 것을 알게 되고 악령은 죽음의 저주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If Paris is the city of lovers, it is also that ... ex! Antoine does not dare to commit, Didier regrets his ex-wife, Father Laurent must celebrate the marriage of his ex, Julie, Serge is harassed by Lise, the ex of his girlfriend of the moment, while Greg consoles With the dog ... of his ex! So many characters whose lives will be telescoped in a joyful disorder and who could fall back in love! But of whom? Whether they obsessed us or loved to hate them, deep down, it is difficult to forget their ex!
특별한 휴가를 떠난 한 커플. 광란의 밤을 보내고 숙취에 잠을 깨는데.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의 모습이 찍힌 영상 속엔 충격적인 전날 밤의 진실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른 커플의 남편이 부인을 죽이는 괴상한 의식에 함께 참여 했지만 충격적으로 그 부인은 여전히 살아있는데... 전날 밤의 진실은 무엇일까?
A radical trans street preacher and her followers prophesy the end of the world with salvation only for those who denounce heterosexuality. Men must be women! Women must be men! All sexual intercourse must be interracial! PRAISE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