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을 뒤엎은 홍수에서 방주에 타지 못하고 남겨졌던 피니와 리아. 망망대해를 떠돌다 새로운 친구 젤리를 만나 꿈에 그리던 땅을 발견한다. 그러나 그곳은 폭발 직전의 화산섬! 마침 노아의 방주의 친구들도 섬을 발견해 도착하고. 피니와 리아는 다른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폭발 직전의 섬을 탈출할 계획을 세워야만 하는데…

핌은 엄마 이베트와 플랑드르 해안 낡은 집에서 단 둘이 살고 있다. 어린 시절 핌은 이 곳보다 더 나은 삶을 꿈꾸며 공주가 되고 뷰티 퀸이 되는 상상을 한다. 하지만 16세의 핌은 옆집에 사는 잘생긴 지노와의 사랑을 간절히 원한다. 어릴때부터 미묘한 관계였던 두 사람은 어느덧 나이가 들어 그때와는 다른 관계 같지만, 지노를 향한 핌의 열망은 같다. 때때로 핌에게 닥치는 아픔과 상처들은 핌이 어른이 되어가는 당연한 관문처럼 여길 수 있지만, 16세의 핌은 감당하기 너무 힘들기만 한데...

Teased by hallucinations, Shu, a slacker living in a rural village, struggles with an ever-loosening grip on reality. Yet when one of his visions manifests as real, his fellow villagers come to regard him as a clairvoyant. Can Shu genuinely see into the future? Is he actually just a basket case? Or is he perhaps more lucid than he seems, and pulling a fast one on everyone?

Return to Horror Hotel is an anthology feature with 4 segments. One is about giant a bedbugs, one is about a magical charm that turns girls beautiful, one is about a WWII sailor who hasn't aged and one is about a terrorizing severed hand.

‘라이온 킹’ 심바의 아들 카이온이 친구들과 함께 라이온 수호대를 결성했다! 1994년, 전 세계 최고의 히트를 기록하고 아카데미 주제가상 후보에도 올랐던 애니메이션 .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큰 감동을 준 애니메이션 은 이후, 브로드웨이 뮤지컬로도 제작되고, 라이온 킹 심바의 딸 키아라의 이야기를 다룬 역시 디즈니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그렇다면 심바의 아들은? 은 심바의 아들 카이온이 그의 친구들을 이끄는 수호대의 대장으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이제 어른이 된 세대와 그들의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이자 할아버지 무파사와 반역을 꾀한 삼촌 스카 대까지 거슬러 가는 대서사시로, 기존 시리즈에서의 궁금증들을 모두 풀어줄 이야기가 될 것이다. 심바의 아들 용맹스러운 카이온과 그의 친구들 이것이 진정한 ‘어벤져스’급 라이온 수호대 멤버들 심바의 용맹스러운 아들, 그 이름은 카이온. 카이온은 라이온 수호대의 대장이자 가장 용맹하고 무서운 멤버로, 누나인 키아라가 태양의 땅 여왕이 될 수 있도록 왕의 수호대로서 최고의 노력을 기울인다. 카이온의 치타 친구인 홀리는 라이온 수호대에서 가장 빠른 멤버 그리고 하마 하센은 엄청난 힘을 자랑한다. 왜가리인 오노는 멤버들 중 가장 똑똑하며 멀리 볼 수 있는 시력을 지녔다. 그리고 오소리 벙가는 라이온 수호대에서 가장 용감한 멤버로 전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티몬과 품바’의 조카다

An undercover officer tracks waterfront corruption from California to New Orleans and back.

With "little captain" Cambrai raising serious doubts about the reality of the so-called "super spy," Colonel Toulouse kidnaps Christine and forces Francois to play again the character of "The Tall Blond Man with One Black Shoe" in some fake adventures. All this to stop the investigation into the death of Colonel Milan.

인간의 뇌 속에 갇혀 있는 외계인 포로들의 탈출을 막으려다 먼 과거에 갇혀버린 이안과 썬더는 시간을 관통하는 문을 열 수 있는 신검을 얻게 된다. 한편, 이안의 탈출을 도왔던 무륵은 자신의 몸에 이상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느끼자 혼란에 빠진다. 무륵의 몸에 숨어있는 외계인으로 의심되는 존재가 이안과 무륵을 추격하기 시작하고, 이안은 미래로 돌아가 외계인과 맞서 하바의 폭발을 막아야만 하는데. 마침내 시간의 문이 열리고 무륵, 이안, 썬더의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1954년 이후, 연이은 고지라의 공격으로 인해 피폐해진 일본은 수도를 도쿄에서 오사카로 옮겨 고지라를 자극하지 않을 새로운 에너지 개발에 고심하지만, 총리의 명령으로 극비리에 시도한 플라즈마 발전 에너지를 감지한 고지라에 의해 오사카가 습격당한다. 당시, 자위대 특수부대원들이 필사적으로 고지라에 대항해보지만 역부족이었고, 이 때 당시 자위대 특수부대의 생존자였던 츠지모리 키리코는 대 고지라 섬멸조직인 G 그래스퍼의 대장으로 취임하게 되고, 상부조직인 G 대책본부에서는 고지라를 통째로 소멸시키기 위한 블랙홀 병기 ‘디멘션 타이드’의 개발이 이루어지게 된다. 그리고 디멘션 타이드의 완성을 위해, 아키하바라 상점가에 틀어박혀 있던 젊은 천재과학자 쿠도를 초빙한다.

프리저가 죽은 후 나메크 인들은 새로 정착한 신 나메크 성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빅 게티스타라는 거대한 기계 혹성이 신 나메크 성을 뒤덮어 버리고 이에 덴데는 동족을 구하기 위해 손오공 일행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우주선을 타고 신 나메크 성에 도착한 손오공 일행을 기다리는 것은 다름 아닌 빅 게티스타와 일체화된 메탈 쿠우라였고, 손오공 일행은 메탈 쿠우라와 빅 게티스타의 메카들과 승부를 벌이게 되는데

Seven years ago, Zaid went to war against the Copenhagen underworld to avenge his dead brother. His identity as a respected doctor of cardiology and life as a family man is but a fading dream, and in prison Zaid suffers the loss of his son Noah, whom he barely knows. When a police agent approaches Zaid and offers him a deal to be released in exchange for infiltrating the Copenhagen underworld, he sees his chance to reclaim the remnants of the family life he left behind. But everything has a price, and Zaid realizes that he has now seriously endangered his son's life. After all, once you become part of the underworld, is there any way out?

드래곤볼 점프 40주년 기념판 드래곤볼 완결후 토리야마 아키라가 직접 스토리 원안을 맡은 최초의 작품이다. 에피소드에 등장하는 새로 추가된 오리지널 케릭터는 전부 정사 스토리로 편입되었다.

황야의 무법자들이 마을을 습격해 남자들을 마구잡이로 잡아간다. 한때 총잡이였지만 이제는 아내와 함께 농부로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치코 또한 그들에게 잡혀간다. 투우경기가 한창인 경기장. 총잡이 크리스와 그의 친구 빈은 위기에 처한 청년을 구해준다. 그날 저녁 술을 마시던 크리스에게 치코의 아내 페트라가 찾아오고, 그는 무장한 사람들이 치코와 마을 사람들을 잡아갔으며 다른 마을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음을 전한다. 크리스는 치코와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로 마음먹고 빈도 동참한다. 그는 감옥에 있는 프랭크와 내일이면 사형에 처할 루이스 델 가도의 보석금을 내고 그들을 합류시킨다. 그리고 옛 친구인 바람둥이 콜비와 투우경기장에서 마주쳤던 젊은 미뉴엘도 함께 따라붙는다. 이렇게 여섯 사나이는 사막으로 사라진 무법자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한편 사막의 황야에는 악당 로카가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려고 한다. 그는 아들이 죽은 뒤 그 땅에 새로운 왕국을 건설하기 위해 남자들을 모아 마을을 만들고 있었던 것. 크리스와 그 친구들은 그 마을로 찾아오고 대결 끝에 로카 일당은 일단 도망친다. 치코까지 합류해 7인의 총잡이로 뭉쳐진 그들은 놈들이 다시 올 것에 대비해 성벽을 쌓고 습격에 대비한다. 로카는 많은 사람들을 모으고 다시 쳐들어 오고, 드디어 그들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지는데...

전설의 스파이 샌더 케이지는 자취를 감춘 채 살아가던 중, 기븐스 요원의 뒤를 이어 ‘트리플 엑스’ 프로젝트 시작하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흩어져 있던 남다른 개성을 지닌 최정예 스파이 요원들은 샌더 케이지를 중심으로 모이게 되고, 마침내 재결성된 최강의 스파이 군단 ‘트리플 엑스’는 전세계를 위협하는 판도라 박스를 되찾기 위한 사상 최악의 미션에 돌입하는데…

After reading an article about hypnotic regression, a woman whose maternal grandfather died when she was only three years old contacts the hypnotic subject named in the article believing that he is the reincarnation of her grandfather, and hoping that she can learn the truth about how he died.

An alienated and misanthropic teenager gains sudden and unwanted celebrity status after he's taken hostage by terrorists where his indifference to their threats to kill him makes news headlines.

When wistful introvert Alan Furnace meets quick-witted bombshell Beatrice, he has no idea of her secret life as "B. Monkey" -- the top thief-for-hire in London's criminal underworld. Charmed by Furnace's innocent and chivalrous ways, Beatrice resolves to reform. But to cash in on her first chance at real love, she must escape her former partner in crime, the ruthless Paul Neville -- and a dark past that seems to haunt her every step.

LA의 유명한 음반사 로비. 도시 외곽 숲 속의 나무에서 살아가던 다람쥐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는 살던 나무가 잘려나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음반사에 안치된 트리 위에 살게 된다. 음반사 사장에게 된통 당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작곡가 데이브의 가방으로 세 마리의 앙증맞은 다람쥐가 뛰어들면서 데이브와 앨빈, 사이먼, 테오도르의 운명적인 만남이 시작된다. 열정적인 앨빈, 똑똑한 사이먼, 순수한 테오도르는 자기 마음대로 데이브의 집을 보금자리로 정한다. 데이브는 재치 있는 말솜씨에 절대음감, 게다가 작렬하는 댄스까지 끼와 재능으로 똘똘 뭉친 그들을 힙합 가수로 데뷔 시키고, 앨빈과 슈퍼밴드는 곧 선풍적인 인기를 얻게 된다. 데이브는 그들의 작곡가 이면서 매니저, 나아가 아버지 역할까지 하게 되는데, 앨빈과 슈퍼밴드의 인기가 하늘 높이 치솟으면서 데이브의 간섭이 슬슬 귀찮아지기 시작한다.

An artist scavenging for rubbish meets a policeman with different views on what constitutes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