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ocumentary about the making of the controversial Life of Brian and the surrounding accusations of blasphemy.

A gentle girl born and brought up amidst the ever growing eco-social-consumeristic environment finds it difficult to fit in the society. She decides to take it hard on the people.

It's Christmas Eve, 1938, when Madge Arwell comes to the aid of an injured Spaceman Angel as she cycles home. He promises to repay her kindness - all she has to do is make a wish.

Director Quentin Tarantino tasked Eli Roth to craft a mini-movie called Stolz der Nation (Nation's Pride) that will be included in the theatrical cut of Inglourious Basterds. To help promote Inglourious Basterds via the film-within-a-film, Roth has slapped together a trailer for Nation's Pride blending black and white photography with modern multi-layered camera effects.

2012년 10월, 파키스탄 스와트에서 열다섯 살 소녀가 탈레반에 의해 총격을 당했다는 뉴스가 전 세계로 타전된다. 납치와 살인, 자살 폭탄 테러 등 무장 세력에 의한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었지만 이토록 어린 여자아이까지 그 공격의 대상이 되었다는 점에서 세계는 공분한다. 말랄라 유사프자이가 피격을 당한 이유는 단지 아이들의 학교에 갈 권리에 대해 말했다는 것이었다. 탈레반은 성명을 내어 이 사실을 자인한다. 피격 소식이 전해지며 파키스탄 전역에서 “나는 말랄라다.”라고 적힌 피켓을 든 학생 시위대가 일어났다. 유엔과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수많은 유명 인사들이 말랄라와 그의 뜻에 대한 지지를 선언한다. 말랄라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했고, 2013년 노벨평화상 후보에 오르게 된다. 그리고 2014년, 역대 최연소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다.

유명 IT 회사에서 워커홀릭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던 데렉, 드디어 평생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절친 클리프와 1년간 6대륙 30개국 여행을 목표로 떠난다. 이들의 여정은 블로그 “엔드 오브 디 어스”에 생중계될 예정. 여행 7일째, 프랑스 파리에서 짜릿한 파티를 만끽한 데렉 하지만 그날의 기억은 희미하고, 초인적인 능력과 함께 뱀파이어로 변해가기 시작하는데......

시골의 과자 공장에서 일하는 아이리스(Iris King: 제인 폰다 분)는 몇개월전에 갑자기 남편이 죽었지만 두 명의 아이와 여동생 샤론(Sharon: 스우지 쿠츠 분)과 그녀의 실업자 남편 조(Joe: 제이미 셔리단 분)를 부양하기 위해 필사로 계속 일하는 나날이다. 어느날 돌아오는 도중 버스에서 월급봉투가 든 가방을 날치기당한 아이리스는 스탠리(Stanley Cox: 로버트 드니로 분)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는다. 그는 아이리스가 일하는 공장의 조리실에서 근무하는데, 어딘가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었다. 그후 몇번인가 스탠리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에 그가 글씨를 읽을 수 없다는 것을 안 아이리스는 조리실의 장부를 속이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을 때 그를 비호하려고 그만 비밀을 말해버린다. 문맹임이 알려진 스탠리는 직장을 쫓겨날 궁지에 몰린다. 유일한 가족인 연로하신 아버지를 양로원에 보내고 일일고용자로 일하면서 고독을 참아내는 스탠리. 그러나 건강했던 아버지가 갑자기 죽은 충격에는 어쩔 수 없었다. 자신의 이름도 쓸 수 없어 생각한 대로 일을 할 수 없고 아버지의 사망진단서에 사인 마저도 할 수 없는 스탠리는 단 한명 마음의 문을 열었던 아이리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탈리아에서 태어나 로마 근교의 이슬람 커뮤니티에 살고있는 이민 2세 ‘파임’(파임 부이얀). 부족한 것 없는 그에게 딱 하나 없는 것. 바로 여자친구! 공연장에서 밴드 공연 준비를 하던 그는 자유롭고 매력적인 이탈리아 여자 ‘아지아’(카를로타 안토넬리)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녀와의 사이에 있는 안전선을 넘고 싶어 지는 파임. 평생 지켜온 가치관과 사랑 사이에서 깊은 딜레마에 빠지고 만다. 이때 파임의 가족들은 영국으로의 이민을 결정하게 되고… 파임이 넘을 선은 국경선이 되고 마는 것일까?

사설 탐정 서사유는 의문의 아버지를 찾는 의뢰를 받는다. 수사 과정에서 그는 뜻밖에도 평행 시공간에 빠졌고 거기서 다른 차원의 몬스터를 만난다. 아슬아슬하게 겨우 탈출한 이후 서사유의 몸에서는 기이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계속 발생했고 그런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는 진상을 조사하기로 결정하다. 하지만 하나의 거대한 과학적 음모가 소리없이 서사유를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

레리 로버츠 박사(Dr. Larry Roberts: 알버트 피니 분)는 비벌히 힐스의 이름난 성형외과 의사다. 특히 세계적인 미녀를 더욱 아름답게 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실제로 그의 손이 닿으면 정말 완벽한 미녀가 완성된다. 그런데 누군가가 이 미녀들의 목숨을 노리기 시작한다. 로버츠의 환자였던 세 모델들이 계속해서 사고나 자살로 위장 살해되기 때문이다. 경찰은 박사에게 혐의를 두고 있고, 박사는 이번엔 4번째 환자인 신디(Cindy: 수잔 데이 분)를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지키려고 한다. 그러는 동안에 디지탈 매트릭스라는 정체 불명의 연구기계 모델들의 관계가 알려지게 된다. 죽은 여자들은 모두가 이 기관에서 작성한 성형 의뢰 리스트를 가지고 로버츠 박사에게 왔던 것임이 밝혀지는데.

프랑켄슈타인이 만든 괴물을 다시 살리고 싶은 욕망을 가진 과학자 니만은 죽은 시체를 이용해 실험한다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에 의해 15년간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보통 사람의 몸을 갖길 소망하는 곱추 다니엘을 데리고 감옥을 탈출한다. 그는 그를 감옥에 있게 만든 사람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잠든 뱀파이어를 깨우고, 빙하에 냉동된 늑대 인간과 다니엘을 이용만 하는 니만은, 다니엘이 사랑했던 여인이 죽게 되자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David Portnoy, a 15-year-old birding fanatic, thinks that he's made the discovery of a lifetime. So, on the eve of his father's remarriage, he escapes on an epic road trip with his best friends to solidify their place in birding history.

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않은 채 독단적인 수사에 나서고 은영은 사체에서 발견된 짐승의 이빨자국에 주목하지만 상길은 은영의 의견을 무시할 뿐이다. 그러던 중 짐승에 의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은영은 지난번과 이번 사건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사건의 심각성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단독 수사를 감행하는 상길과 어쩔 수 없이 상길을 따라야 하는 은영. 마침내 두 사람은 피해자들의 몸에 공통된 이빨자국이 늑대와 개의 혼혈인 늑대개의 것임을 그리고 피해자들이 과거 서로 알던 사이였음을 밝혀 내는데…

Lizzie Borden Took An Ax chronicles the scandal and enduring mystery surrounding Lizzie Borden, who was tried in 1892 for axing her parents to death. As the case rages on, the courtroom proceedings fuel an enormous amount of sensationalized stories and headlines in newspapers throughout the country, forever leaving Lizzie Borden’s name in infamy.

During an eviction procedure in a troubled area of Madrid, police officer Dani makes a shocking discovery.

심리학을 전공하는 대학생 안나는 우연히 자신의 스마트폰에 ‘아이리스’란 앱을 다운로드 받게 되고 자신이 궁금했던 궁금증을 음성으로 답해주는 영리한 이 앱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안나에게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던 사진과 영상들은 물론 모든 개인정보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주변 사람들에게 전송되는 일이 발생하고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확인하던 안나는 아이리스라는 앱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되는데...

대학교내 방송을 진행하고있는 사라. 어느날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돌아온 친구 '오드리'에게 부기맨이 자기의 아버지를 죽였고, 자신도 곧 죽임을 당할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두려워 하는 오드리를 달래주던 사라. 하지만 결국 오드리는 부기맨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 사라는 기숙사 친구들에게 부기맨의 존재에 대해 말하지만, 모두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기숙사안에서 친구들이 하나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기숙사는 큰 공포에 빠지는데...

Three hot girls, four guys, and one mega-swanky yacht collide for a serious night of drugs and sexual deviancy. One debaucherous act goes too far though, turning this teen joy ride into a weekend of bloody bedlam.

평화롭던 섬에 물고기가 잡히지 않기 시작하고, 배를 타고 나갔던 이들이 의문의 핏자국만 남긴 채 사라지기 시작한다. 해양 생물학자 샘은 이런 상황을 지켜보며 이전에 봤던 것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원인을 밝히려 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해양 생물의 습격은 계속되고, 사람들은 희생당한다. 과연 그 생물은 무엇이며, 이들은 섬을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어려서부터 불안, 우울, 환각 등의 정신 질환을 앓아온 테스는 신경 안정치료를 위해 엄마 제시카와 함께 새로운 마을로 이사를 온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테스는 길가에 있던 십 대 소녀 루시의 추모비를 발견하고 이상한 기운을 느끼게 된다. 그 후 환영과 환청에 시달리게 되는 테스의 정신 질환과 고통은 극에 달하게 된다. 한편, 테스의 병문안을 온 마을의 메이어스 신부는 제시카에게 믿기 힘든 이야기를 꺼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