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a great mystery, much larger than what would have us believe. By listening desires of their discoveries and their inner doubts, three young decided to start a trip on the surface of the Earth.
총사령관 브롤라드는 프랑스군의 용맹함을 보여주고 싶은 열망에 독일군이 점령하고 있는 '개미고지'를 탈환하라고 명령한다. 승진을 바라고 있던 사단장 미로는 그것이 자살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의 명예를 위해 부하들을 희생시키기로 한다. 결국 군대의 명령 계통에 충실한 닥스 대령이 부대원들을 이끌고 작전을 수행하지만 무모한 작전은 사병들의 끔찍한 희생을 부른다. 동료들의 끔찍한 죽음을 목격한 군인들은 참호를 떠나 공격하기를 거부하기에 이른다. 이에 화가 난 미로 장군은 포병대에게 자신의 부하들이 있는 참호를 향해 대포를 발사하라고 명령한다. 그렇게 작전은 실패로 끝나고, 공격 계획이 잘못된 것이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없는 미로장군은 작전의 실패가 부하들의 비겁함 때문이라고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사단에서 병사 한명씩을 무단으로 색출해, 실패한 임무에 대한 희생양으로 이들을 군법회의에 회부해 기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처형하려 한다. 닥스 대령은 미로장군의 처사에 분노를 느끼며 병사들을 위해 필사적인 변호를 펼치는데...
After a train breaks down and the passengers are forced to spend a day at a remote country tavern, the mix of seasonal farm workers, transients, musicians, and would-be party kingpins heads toward some explosive moments. A truckload of chickens arrive to be killed and cooked for the unruly group of passengers, and when a few boorish men harass a female singer, their actions lead to unexpected violence.
With unprecedented access, this program reveals the humour, chaos and passion that went into bringing the Flying Circus to the stage cumulating in the legendary One Down, Five To Go.
1916년, 시카고 슬럼가 제철소에서 고된 노동을 하는 빌은 우발적으로 공장장을 살해하고 여동생과 애인 애비를 데리고 도망친다. 텍사스까지 흘러든 빌 일행은 떠돌이 노동자들과 함께 수확철의 밀 농장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빌은 사람들에게 애비를 여동생이라고 속이고, 이들이 남매인 줄로만 안 젊고 병약한 농장주는 애비에게 청혼한다. 우연히 농장주와 의사의 대화를 들은 빌은 농장주가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되고,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려는 욕심에 애비에게 농장주와 결혼하도록 설득한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빌 일행은 농장주의 집으로 옮겨가 한적하고 아름다운 농장에서 꿈같은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금방 죽을 거라는 빌의 예상과는 달리 농장주의 병세는 악화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빌과 애비의 관계는 모호해진다. 한편, 둘의 관계를 눈치챈 농장주는 배신감과 분노를 삭이는 가운데 애비의 마음 속엔 차츰 농장주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싹트게 된다. 이듬해 수확철을 앞두고 거대한 메뚜기떼가 습격하여 밀 농장을 뒤덮고 잘못 던진 불씨로 인해 농장은 하룻밤 사이에 잿더미가 된다. 이 와중에 빌과 애비가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한 농장주는 빌에게 덤벼드는데...
기억상실증에 걸린 전직 CIA의 요원 제이슨 본(맷 데이먼)은 밤마다 알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린다. 그 악몽이 바로 자신이 예전에 실제로 겪었던 일임을 확신하는 제이슨 본. 그는 자신을 제거하려는 CIA를 피해 연인 마리와 함께 떠돌이 생활을 하지만, 쫓고 쫓기는 와중에 연인 마리는 CIA 요원에게 살해된다. 여러 단서들을 이어 붙여 퍼즐을 맞춰가던 제이슨은 자신이 러시아 하원의원 네스키와 그 부인의 피살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의 배후엔 CIA 자금 횡령의 음모가 숨어 있었는데...
20세기 초. 영국 런던에서 나름대로 이름을 날리던 극작가 제임스 배리 (죠니 뎁 분)는 자신의 작품이 흥행에 부진을 보이자 슬럼프에 빠진다. 게다가 연극배우 출신인 아내 메리 (레다 미첼 분)와의 관계도 언제부터인가 조금씩 멀어져 간다. 어느 날 켄싱턴 공원에 산책을 나선 그는 젊은 미망인 실비아 데이비스 (케이트 윈슬렛 분)와 그녀의 네 아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가 없는 제임스는 네 사내아이들의 활달함에 마음을 빼앗기게 되고, 아이들 역시 제임스를 점점 좋아하게 되는데...
동부 클리블랜드 출신의 윌리엄 블레이크는 취직 통지서를 받고 서부 머신 타운으로 향한다. 하지만, 긴 열차 여행을 마치고 도착한 곳은 기대와 달리 거칠고 위험스러운 도시였다. 설상가상으로 그의 일자리는 이미 다른 사람이 차지한 뒤다. 취직은 커녕 되돌아갈 차비도 없어 거리를 배회하던 블레이크는 우연히 꽃파는 여자를 만나 그녀 방에서 하룻밤을 지낸다. 그러다 갑자기 그녀의 옛 연인이 침실로 들이닥치고 당황한 블레이크는 총격전 끝에 그를 사살한다. 순식간에 살인자로 몰린 블레이크는 자신도 가슴에 총상을 입은 채 황급히 마을 밖으로 도망치지만 숲속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노바디라는 괴이한 성격의 인디언에게 간호를 받은 블레이크가 의식을 되찾을 무렵, 노바디는 이미 작고한 영국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영혼이 다시 육체로 환생했다고 믿는다. 블레이크는 인디언 노바디의 도움으로 태양이 움직이는 방향을 따라 힘겨운 도망을 시작하는데...
외롭게 살고 있는 노년의 의사에게 이웃집의 도로타가 찾아온다. 도로타는 현재 병원에서 투병 중인 자신의 남편이 살아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물어본다. 신중한 의사가 확답을 주저하자 도로타는 자신의 사연을 솔직히 털어놓는다.
The Cathedral (Polish: Katedra) is a 2002 short animated science fiction movie by Tomasz Bagiński, based on a short story by Jacek Dukaj, winner of the Janusz A. Zajdel Award in 2000. The film was nominated in 2002 for the Academy Award for Animated Short Film for the 75th Academy Awards.
Short film built from photographs, sped up like a traditional stop motion and is meant to be an evocation of the English Eerie and Folk Horror.
Vasu is a tough street crook who lives at a movie theater. One day while transporting the reels of a new film, he clashes with a music student Mohana. Mohana is the daughter of the Police Commissioner, who Tulsidas an ex-gang leader released from jail has an old grudge against. He tells Vasu to kidnap Mohana for two days in order to ruin the family's honor. While being held captive by Vasu, Mohana falls in love with him after hearing him sing. Vasu rejects her love, but on learning of it, Tulsidas pays him to pretend to be in love with her. By the time Tulsidas learns that his enmity with the police commissioner is false and tells Vasu to stay away from Mohana it is too late, Vasu's love has become real.
The film follows a character known as The Cinematographer, who is looking for someone called Atieh (Future). As he calls out to her, he is magically transported back in time from the early twentieth century to the reign of Naser al-Din Shah in 19th century Iran. Captured by the Shah's guards, he shows films from the history of Iranian cinema to the Shah. The Shah is entranced and eagerly shows his family the apparently magical medium.
뉴욕 맨하튼. 지치고 피곤한 표정을 한 멜린다(라다 미첼 분)가 디너 파티가 한창인 아파트의 문을 두드린다. 친구인 로렐(클로에 세비니 분)과 그녀의 남편 리(자니 리 밀러 분)는 멜린다의 출현에 깜짝 놀란다. 멜린다는 불륜을 저질러 이혼을 당하고 두 아이의 자녀 양육권마저 빼앗긴 뒤, 자살까지 시도하면서 힘든 시기를 견뎌온 여자. 이 사실을 알고 있는 로렐은 멜린다가 다시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부유한 치과의사 버드를 소개시켜 준다. 하지만 멜린다가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는 무명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엘리스. 멜린다는 그와 만나면서 비로소 행복을 느낀다. 그러던 중 로렐과 엘리스가 서로에게 깊이 빠져들면서 멜린다는 다시 삶의 의욕을 잃고 방황한다. 또 한 명의 멜린다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떠나 온 여자. 수면제를 먹고 정신이 혼미해진 그녀를 이웃에 사는 영화 감독 수잔(아만다 피트 분)이 도와준다. 이를 계기로 두 사람은 친분을 맺게 되고, 수잔의 남편인 호비(윌 퍼렐 분)는 멜린다에게 호감을 느낀다. 남편의 속마음을 모르는 수잔은 멜린다에게 부유한 치과의사 그렉을 소개시켜 준다. 이에 호비는 멜린다의 데이트를 방해하기 위해 동분서주 한다. 그러면서도 착하고 진실한 호비는 아내 몰래 다른 여자를 사랑한다는 사실에 가책을 느끼고, 수잔에게 진실을 고백하려고 하는데...
A planet is discovered in the same orbit as Earth's but is located on the exact opposite side of the sun, making it not visible from Earth. The European Space Exploration Council decide to send American astronaut Glenn Ross and British scientist John Kane via spaceship to explore the other planet.
From a historic genocide trial to the overthrow of a president, the sweeping story of mounting resistance played out in Guatemala’s recent history is told through the actions and perspectives of the majority indigenous Mayan population, who now stand poised to reimagine their society.
Lives of several low-level gangsters get intertwined after a game of craps in their underground casino ends in a bloody shootout.
Several little boys run along a pier, then jump into the ocean.
주인 없는 틈을 타서 저택을 털던 사내들. 그러나 임신한 안주인이 나타나 일이 꼬이자, 그녀를 산 채로 뒷마당에 묻어버린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다. 다음날 안주인이 멀쩡한 모습으로 돌아올 줄은 꿈에도 몰랐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