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py' seeks to win the love of celebrities and a women by getting his photograph taken with as many famous people as possible.
Disguised as an Italian medic, Dolas finds himself on a ship evacuating wounded Axis soldiers to Italy. He leaves the ship disguised as a Nazi soldier, but is found out, declared a deserter and sent to the Eastern Front. However, on the flight to Russia, he is able to escape with a parachute, and finds himself back in Poland, now occupied by Nazis.
On the 20th anniversary of their edgy little 90's cable show Underground Entertainment, the authors, along with many SF, horror and B celebrities in cameos, remember how they pushed the envelope, shocked, entertained, but also introduced the audience to many movies, comics and conventions.
런던 뒷골목에 위치한 어느 작은 국민학교에 다니고 있는 다니엘(D마크 레스터 분)과 언쇼(잭 와일드 분). 개구장이 골목대장 언쇼와는 대조적인 성격과 외모가 판이한 홍안의 미소년 다니엘은 둘도 없는 단짝이다. 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공터에서 공놀이를 하기도 하고 만화가게, 구멍가게 등에 들려 온갖 장난을 다 치곤한다. 그러던 어느날 발레를 연습 중인 여학생들을 보고 있다가 다니엘은 어느 소녀에게 홀딱 반해버린다. 그 소녀 이름은 멜로디(트레이시 하이드 분)로 다니엘은 멜로디 생각에 빠져 라틴어 숙제를 잊고 말았다. 학교에서 심한 꾸중으로 울고 있는 다니엘에게 그의 마음을 알아차린 멜로디가 곁에 와 위로를 해준다. 언쇼는 이런 두 사람이 부러우면서도 얄미워진다. 이제 다니엘의 가슴 속에는 멜로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학교도 빠지고 바닷가에 나가서 멜로디와 다니엘은 앞으로 결혼할 것도 약속한다. 이튿날 다니엘은 교장 선생님을 찾아가 결혼을 선언하자 눈이 둥그레지는 선생님들. 아이가 결혼이라니. 당황해 하는 어른들은 아랑곳 없이 언쇼가 목사역을 맡아 결혼식이 거행된다. 푸른 하늘 아래 학교 친구들의 전송을 받으며 장난감 차에 탄 두사람의 주위에는 행복으로 가득차 있다.
Armand works on the assembly-line of a tinned pasta factory. One evening he opens up a tin of ravioli for dinner. Much to his surprise, a Genie jumps forth, promising to fulfill any two wishes.
A feature-length documentary starring Fran Lebowitz, a writer known for her unique take on modern life. The film weaves together extemporaneous monologues with archival footage and the effect is a portrait of Fran's worldview and experiences.
Two teenagers face demands from their families that do not care about what they want. They only have each other to encourage and pursue their dreams.
강력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거대한 인류의 이동을 보여주는 서사극.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의 난민 문제와 그것이 완전한 개인으로서의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개념 미술가 아이웨이웨이가 만든 이주와 난민에 관한 에세이.
카시와기 아키코가 5살 때 애완견 레오를 데리고 산책을 나갔다가 해변가 동굴 너머 숲속에 있는 낡은 저택에 들어가 흡혈귀를 목격하고 정신을 잃었다가 깨고 보니 무사히 구출된 경험이 있어 그 악몽에 시달리다가, 그로부터 15년의 세월이 지나 20살이 된 뒤 화가가 되어 후지미 호숫가에 있는 통나무집을 얻어 여동생 나츠코와 단 둘이 살게 됐는데.. 어느날 내용물을 알 수 없는 커다란 나무 상자가 집으로 배달되어 낚시 가게를 운영하는 이웃집 큐사쿠가 맡아서 상자 속 내용물만 꺼내 갔다주기로 했다가, 그게 실은 커다란 관으로 한 밤 중에 관 속에서 흡혈귀가 깨어나 큐사쿠를 시작으로 아키코 주변 사람들을 차례대로 흡혈하고 최종적으로 아키코를 노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A man takes part in a bizarre experiment testing his ability to adapt to a painful routine.
An archival investigation into the imperial image-making of the RAF ‘Z Unit’, which determined the destruction of human, animal and cultural life across Somaliland, as well as Africa and Asia.
With rare behind-the-scenes footage, a detailed look at the making of Walt Disney’s adaptation of the Jules Verne novel 20,000 Leagues Under The Sea.
Aging TV star Walter Campbell's attempts to break up with younger girlfriend Lucy are thwarted by the announcement of her pregnancy. Looking for space, Walter resolves to visit his estranged daughter Nic, currently residing in Big Sur, resentful of her father's neglectful parenting and womanizing ways. He agrees to give a lift to Nic's friend Kim, who having recently attended the funeral of her estranged mother, is dealing with her own emotional baggage. Upon arriving in Big Sur, Walter discovers that Nic is living on a lesbian commune, and is in fact due to get married. Nic is appreciative of Walter's acceptance of her sexuality, which sees the pair's relationship begin to repair, but this newly formed bond is at risk of being destroyed once and for all.
From the legendary New York City music venue, the man The New York Times called “a master of the dirty joke” dishes on the taboos of growing up with step parents, how to navigate “the friend zone,” and why nobody should feel uncomfortable about cringe-worthy material at a comedy show.
활빈당의 창시자 홍길동의 둔갑술과 축지법 등이 담겨진 현재까지 박물관에 보존되어 오던 '율도 국왕의 국서'가 칼쿠리란 도둑에 의해서 도난당한다. 형사들이 동원되어 칼쿠리를 추적하던 중 유서는 홍길동의 18대 후손인 소년 길동의 손에 우연히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그 책의 수수께끼를 풀고 있는 소년 길동 앞에 과거의 홍길동이 나타난다. 소년 길동과 길동의 이모이자 잡지사 기자인 혜진은 홍길동으로부터 미래에서 기계 인간이 길동의 친구 소영이를 죽0이러 온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고 마침내 요란한 진동과 함께 모습을 드러내는 터미네이터, 그때부터 터미네이터와 도둑, 길동 일행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A sexually defiant teen sets out to seduce an HIV prevention advocate into giving him the vir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