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the very first silent slapstick comedy short about adventures of Worldly, Coward, and Fool. What's more fun: fishing with worms, or dynamite? Three friends decided to have a blast! Unfortunately their dog Barbos just loves playing fetch. And this time that stick was used for blast fishing. Barbos saw people throwing a smoking stick in a water, and fetched it right back to his owners. The "unusual cross" part begins when owners try to outrun the dog with dynamite.

The first rule is that there are no rules. For the bare-knuckle combatants competing in Musangwe fights, anything goes - you can even put a curse on him. The sport, which dates back centuries, has become a South African institution. Any male from the age of nine to ninety can compete. We follow a group of fighters as they slug it out in the ring. Who will be this year's champion?

러시아 교도소의 격투기 선수가 자신의 지난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교도소간의 격투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On the 20th anniversary of their edgy little 90's cable show Underground Entertainment, the authors, along with many SF, horror and B celebrities in cameos, remember how they pushed the envelope, shocked, entertained, but also introduced the audience to many movies, comics and conventions.

Fantômas is a man of many disguises. He uses maquillage as a weapon. He can impersonate anyone using an array of masks and can create endless confusion by constantly changing his appearance.

Luther Heggs, a typesetter for the town newspaper, pitches an idea for a story about a local haunted house where a famous murder/suicide occurred 20 years earlier. After the editor assigns Luther to spend one night alone in the mansion, Heggs has a number of supernatural encounters and writes a front page story that makes him a hometown hero...until the nephew of the deceased sues him for libel.

Three women. One same age. Three ways to face it.

어느날 우연히 똑같이 실직을 당한 선량하면서도 엉뚱한 데가 있는 스킵과 해리는 뉴욕을 떠나 캘리포니아로 가서 새 생활을 하기로 의기투합한다. 글렌보로라는 마을에 도착한 스킵과 해리는 그곳 은행에 취직하여 고객 확장을 위해 딱따구리 복장을 입고 재미있는 춤과 노래 부르는 일을 하는데, 어느날 2인조 은행 강도가 이들과 똑같은 복장을 입고 은행을 털어 달아난다. 누명을 쓴 스킵과 해리는 곧 잡혀서 125년형을 선고 받아 형무소에 가게 된다. 스킵은 로데오 내기에 빠져 있는 형무소장 월터 비티의 눈에 띄어 연례 형무소 대항 로데오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스킵과 해리는 동료죄수인 로리, 세수스와 함께 로데오 경기가 벌어지는 틈을 타 탈출하기로 계획을 세운다. 한편 두 사람이 무죄임을 확신한 변호사 가버와 그의 사촌 여동생 메리디스는 끈질긴 추적 끝에 진범들을 잡는데 성공한다. 이 사실을 모르고 로데오 경기에 출전한 스킵은 경기 도중 해리, 세수스, 로리와 함께 탈출을 하고, 무죄가 된 해리는 메리디스의 사랑도 얻는데...

Based on one of the most shocking and gruesome murder cases in Brazil, the film presents de Suzane von Richthofen's point of view of the events that led to the death of her parents.

A bookshop renowned for its rare works is mysteriously and filled with copies of a book entitled 1, which doesn't appear to have a publisher or author. The strange almanac describes what happens to humanity in a minute. A police investigation begins and the bookshop staff are placed in solitary confinement by the Bureau for Paranormal Research. As the investigation progresses, the situation becomes more complex and the book becomes increasingly well-known, raising numerous controversies. Plagued by doubts, the protagonist has to face facts: reality only exists in the imagination of individuals.

A short, graphically dynamic work contrasting contradictory views of perception and interpretation, by way of society's assumptions vis-a-vis phallocentrism and fetishism.

무대 위 영웅을 꿈꾸는 비보이 애쉬(폴크 헨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댄스 대회를 앞두고 에디(조지 샘슨)와 함께 최고의 팀을 결성하기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선다. 런던, 로마, 이비자, 베를린, 암스테르담을 돌며 최정예 멤버들과 팀을 꾸린 애쉬와 에디는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해 도착한 파리에서 정열의 라틴 댄서 에바(소피아 부텔라)를 만난다. 라틴과 힙합을 결합한 ‘라틴팝’이라는 새로운 댄스로 배틀을 준비하는 애쉬와 에바. 하지만 낯선 라틴팝을 반대하는 멤버들과의 갈등에 에바는 자취를 감춰버리고, 결전의 날은 점점 다가온다.

When a singer goes missing amid a serial killing spree, a cabbie and a businessman's son cross paths in a twisted tale where good and evil is blurred.

천사와 인간의 결합으로 태어난 네팔림. 어머니의 희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난 네팔림 다니엘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신을 거부하는 이교단체를 만들어 목사로 활동한다. 자신의 출생과 운명을 모르는 다니엘은 이교활동에 열을 올리고, 악마의 세상을 열려는 악마 피리엘은 자신을 막을 운명을 타고 난 다니엘을 제거하려 한다. 다니엘의 심장을 꺼내오라는 명령을 받은 남자는 다니엘을 공격하지만 이교도들의 공격으로 성공하지 못한다. 이에 또다른 악마 존스는 다니엘의 심장을 빼앗기 위해 직접 그를 찾아 나선다. 심장을 뺏기지 않아 다시 살아난 다니엘은 영원히 죽지 않는 존재로 다시 태어나고 한때 죽음의 사자였던 천사장 가브리엘의 보호를 받게 된다. 존스는 다니엘의 여자 친구 메기를 죽이려 하고 다니엘은 가브리엘과 함께 악마로부터 세상과 메기를 구하고자 존스를 찾아간다. 악마와 결전을 벌리게 된 다니엘. 천사와 인간의 결합으로 태어난 다니엘은 악의 세상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1889년 네바다의 리젝션 마을. 은광으로 생활을 꾸려 가는 평화롭던 이 마을에 갑자기 광산에서 사람이 죽어 나간다. 이유인즉, 광산에 정체 모를 괴물이 나타나 광부들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것. 이에 광산은 폐광되기에 이른다. 서부 생활과는 거리가 먼 갑부이자 광산의 소유주인 하이램 거머는 직접 리젝션 마을로 와서 주민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광부들을 모아 괴물을 잡으려 하는데...

Natural One begins with a summons to Gary from his Canadian half-sister, Monica. She's getting married and family tradition calls for her future partner to be vetted in-game. Is he gamer enough to be worthy of the family name?

홍콩에서 젊은 남성들이 미소를 지은 채 죽는 이른 바 ‘미소 살인사건’이 잇따라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반장’과 그녀의 수하인 꼴통형사 ‘왕부얼’, 그리고 노땅 형사 ‘황비홍’이 투입된다. 그러던 중 죽은 네 명의 남자들은 모두 ‘리우진쉐이’라는 여자에게 청혼을 했었고, 모두 거액의 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다는 공통점이 밝혀진다. 경찰은 ‘리우진쉐이’의 언니가 보험회사에 다니며 죽은 남자들의 사망 보험금 수혜자가 언니로 되어있다는 사실을 알고 수사에 돌입하지만 진척이 없다. 결국 범인을 잡기 위해 ‘왕부얼’은 죽은 남자들처럼 ‘리우진쉐이’에게 청혼을 하고, 결혼 사진을 찍으러 간 날 ‘리우진쉐이’가 걸고 있는 목걸이가 3년 전 뉴욕 박물관에서 도난 당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황비홍’과 ‘왕부얼’은 ‘리우진쉐이’의 죽은 아버지와 작은 아버지가 희대의 명품 도난 범이라는 걸 밝혀낸다. 과연 진범은 누구이며 죽은 이들은 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일까?...

테러에 의해 납치된 인질을 구출하는 임무를 마치고 귀국하던 특공대원들은 적의 로켓포에 헬기가 격추되어 미지의 섬에 불시착하게 된다. 특공대원들은 불시착된 곳에서 먹을거리를 찾아 지역 탐색을 하는 중에 계속해서 주변을 감싸는 이상한 기운을 감지하게 되는데...... 섬 안에 공룡들이 서식하고 있다! 공룡의 위협을 피해서 본부에 구조 요청을 하려고 고군분투하는 부대원들. 하지만 설상가상으로 포로로 잡혀있던 게릴라 대원이 틈만 나면 군인들 사이에서 탈출하려 하여 부대원들은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그들은 무사히 공룡들에게서 탈출할 수 있을까?

질리는 보스의 세력을 위협해오는 검사의 동생을 납치해 자신의 아파트에 감금한다. 못미더운 보스는 레즈비언이자 냉혈한 암살자인 리키를 급파해 질리를 감시하게 한다. 그러나 질리가 리키를 사랑하게 되면서 갱단의 본분도 망각한 채 휴머니스트로 돌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