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cares start in Hawaii, where Scooby-Doo and Shaggy are scarfing down the surf-and-turf menu until a giant serpent tries to swallow them faster than you can say She Sees Sea Monsters by the Seashore. In Uncle Scooby and Antarctica, a friendly penguin invites the Mystery, Inc. crew to visit his polar home, which happens to be haunted by an ice ghost! Then, the gang meets music group Smash Mouth while visiting Australia's Great Barrier Reef to watch Shaggy and Scooby compete in a sand castle contest in Reef Grief! Just when they think it's safe to go back in the water... it isn't.
People is a film shot behind closed doors in a workshop/house on the outskirts of Paris and features a dozen characters. It is based on an interweaving of scenes of moaning and sex. The house is the characters' common space, but the question of ownership is distended, they don't all inhabit it in the same way. As the sequences progress, we don't find the same characters but the same interdependent relationships. Through the alternation between lament and sexuality, physical and verbal communication are put on the same level. The film then deconstructs, through its repetitive structure, our relational myths.
봄철 고교 배구대회 미야기현 대표 결정전. 1회전과 2회전에서 우승 후보를 차례로 꺾은 카라스노 고등학교는 마침내 3회전에서 인연의 라이벌 네코마 고등학교와 맞붙게 된다.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대결하는 두 고등학교, 통칭 까마귀 VS 고양이 ‘쓰레기장의 결전’. 약속의 땅에서 ‘한 번 더’가 없는 싸움이 드디어 시작된다!
1998년 7월, 신체의 여러 곳이 뒤틀린 시체가 발견되는 도저히 인간의 짓이라고 할 수 없는 엽기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이런 와중, 가람의 동에 하나의 의뢰가 들어온다. 의뢰는 사건의 범인의 보호 또는 살해. 범인의 이름은 아사가미 후지노. 살해 당한 피해자들에게 평소 능욕 당했던 소녀. 료우기 시키는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되어서 살인을 하는 후지노의 폭주를 멈추기 위해서 행동을 개시한다.
Minsk, August 2020. Pasha and Yulia, a young married couple, leave the house at night and find themselves in the midst of peaceful protests. Everyday walk turns into a real hell, in which innocent people are victims of police brutality.
메카고지라가 패배한 이후 G-포스는 메카고지라의 후속기체인 모게라를 건조하는 M프로젝트와, 고지라의 몸에 사이킥 증폭기를 달고 사에구사 미키의 텔레파시로 조종한다는 T프로젝트의 연구를 진행한다. 사에구사 미키를 비롯한 T프로젝트의 연구진들은 고지라가 살고 있는 버스 섬에 자리를 잡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다. 한편, 과거에 고지라의 습격으로 전우를 잃은 유우키 아키라 소좌는 이들보다 더 먼저 버스 섬에 자리 잡고, 고지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칼날을 갈고 있었다. 다만, 버스 섬에 있던 리틀 고지라에게는 그런 감정이 없어 적당히 친하게 지내고 있었다. 사에구사 미키는 버스 섬에서 T프로젝트 연구를 돕던 도중, 우주로 갔던 모스라와 코스모스에게서 지구가 위험하다는 경고를 받는다.
Lydia, a midwife very invested in her work, is in the middle of a breakup. At the same time, her best friend, Salomé, announces to her that she is pregnant and asks her to follow her pregnancy. The day Lydia meets Milos, a one-night stand, while she is holding her friend's baby in her arms, she sinks into a lie, at the risk of losing everything.
DCP Aditya, a celebrated cop, faces his most unsettling case yet involving a mysterious serial killer who has been brutally killing his targets and leaving behind notes challenging Aditya to nab him. Teaming with Apoorva, an aspiring crime novelist, and the police force, Aditya finds himself walking on thin ice upon discovering the killer has another challenge for him: to prevent four more murders from happening or give up his medals and resign. What he is yet to find out is the killer's past and his desperation to carry out the killing spree without fail.
화산 폭발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진 알라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그녀를 입양한 부잣집 여인은 그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지만 그녀는 성장할수록 자신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녀가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 그녀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Former Antigang legend Niels Cartier, known for his muscular and unconventional methods, left the force following an intervention that went wrong and led to the death of his wife. When the gang of bank robbers responsible for her death reappears eight years later, Niels won't let anyone stand in his way to seek revenge. Even if it means forming an explosive duo with his temperamental 14-year-old daughter.
임진왜란 발발로부터 7년이 지난 1598년 12월. 이순신은 왜군의 수장이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갑작스럽게 사망한 뒤 왜군들이 조선에서 황급히 퇴각하려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는 것이 이 전쟁을 올바르게 끝나는 것이라 생각한 이순신은 명나라와 조명연합함대를 꾸려 왜군의 퇴각로를 막고 적들을 섬멸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왜군의 뇌물 공세에 넘어간 명나라 도독 진린은 왜군에게 퇴로를 열어주려 하고, 설상가상으로 왜군 수장인 시마즈의 살마군까지 왜군의 퇴각을 돕기 위해 노량으로 향하는데…
악명높은 브라질 파벨라에서 성장한 젊은 여성이 사랑과 범죄 사이를 헤쳐 나간다. 위험천만한 갱단 간 경쟁과 배신 속에서 권력을 손에 넣기 위해 악착같이 발버둥 치며.
가정적인 성격의 남자. 큰 빚을 지고 궁지에 몰리자, 우연히 발생한 사건과 예측 불허의 상황을 이용해 사라지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고국을 떠나 오랜 세월 가짜 신분으로 살아가던 그가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옛 마을 사람들이 자신이 사라지고 난 후 어떻게 살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강렬한 유혹을 느낀다. 그리고 그 궁금증은 점차 집착으로 변해 간다. 한 사람의 인생 전체가 사라져 완전히 잊힐 수 있을까? 뒤돌아보지 않고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NASA는 거대 유인원 아브라함을 모델로 힘과 규모에서 아브라함에 버금가는 기계 유인원을 설계한다. 하지만 첫 번째 실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오자 미 국방성에서는 난폭한 기계 유인원을 막기 위해 감옥에 갇힌 아브라함을 석방하도록 지시한다. 한편 볼로드레츠카 외국 정보부는 기계 유인원에 핵탄두를 부착해 기계 유인원의 시스템을 교란시켜 미국 시카고를 날려버릴 계략을 꾸민다. 이를 막기 위해 NASA의 관계자들은 아브라함과 소통하는 방법을 통해 기계 유인원을 막으려 하는데....
Set in the 1800s, the film is about a "dacoit" tribe who take charge in fight for their rights and independence against the British.
Two years after surviving alone on the hostile island of Val Verde, Jack Mimoun has become an adventure star. The book recounting his experience is a bestseller and his television show breaks audience records. He is then approached by the mysterious Aurélie Diaz who will bring Jack Mimoun back to Val Verde to train him in search of the legendary sword of the pirate La Buse. Accompanied by Bruno Quézac, the ambitious but reckless manager of Jack, and Jean-Marc Bastos, a mercenary as disturbed as he is unpredictable, our adventurers will embark on an incredible treasure hunt through the jungle of the island of thousand dangers.
The back-in-time misadventures of Walter and Ascanio are not finished. The defective time-travel machine will bring them from prehistory all the way to outer space, in a funny, light-hearted trip across the time.
This coarse bedroom farce takes place at the St. Moritz ski resort over a Christmas vacation. Among the couples whose lives intersect are a widowed artist honeymooning with his second wife, a gay man traveling with his son and his lover (and hiding each from the other), a snobbish couple from Milan who have been forced to share a suite with a pair of crass Romans, etc.
어느 우주기지. 본부에서 보상으로 보내준 특별 보급품 대신 TR 로봇들이 화물로 배달되어 온다. 당황한 선장은 기지 내부에서 일하고 있던 TR 로봇에게 화물 목록을 확인하라고 지시하지만, 갑자기 돌변한 TR 로봇은 명령을 무시하고 선장을 살해한다. TR 로봇은 더 이상 인간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고, 우주기지는 중앙 보안 시스템마저 뚫려버린 상황. 한편, 또 다른 기지에서는 수백 대의 TR 로봇 수송선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지구로 향하고 있는 것이 발견된다. 본부를 점령한 뒤 이제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인류를 향한 무차별한 공격을 시작한 TR 로봇들. 보안관 ‘리드’를 포함한 일행은 영문도 모른 채 로봇들과의 필사적인 싸움을 시작한다.
The third entry in the Dune film series, adapted from Dune Messiah, the second in Frank Herbert's series of six nov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