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가족을 구출하려던 특수팀의 헬기가 추락하고 살아남은 단 한 명의 대원이 또한 생존한 단 한 명의 여자애를 구하기 위해 적진에서 홀로 싸우는 이야기
A young alcoholic ambient musician locks himself in his apartment on a dangerous seven day bender as he attempts to finish his upcoming album.
한 젊은 여성이 피투성이가 된 채, 공포에 질려 목숨을 걸고 내달린다. 이어서 그녀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와 함께 많은 놀라운 사실들이 밝혀진다. "스트레인지 달링"은 2016년 부천에서 상영했던 "무법자와 천사들"(2016) 이후 JT 몰너 감독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연출작이다. 이 영화는 비선형적인 서사 구조로 구성된 여섯 개의 챕터를 통해 연쇄 살인범의 뒤틀린 사랑의 하루를 정교하게 풀어낸다. 또한, 촬영 감독으로 참여한 수상 경력이 있는 배우 지오바니 리비시가 놀라운 35mm 포맷으로 촬영하고, 주연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더해져 최근 제작된 호러 스릴러 영화 중 단연 가장 독창적인 작품이다. 이 영화는 어떠한 사전 정보나 스포일러 없이 보기를 추천하며, 그 재미를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을 것이다.
Morbius Jr, now an OId Man, is nearing the end of life, when he finds the last hope for all Morbkind. However, as he fights to protect the future of Morbheads, he finds himself facing off against an unlikely of enemy... HIMSELF.
The soldier king Qin Yang's fiancée Ye Qin met with an unknown beast and died tragically. Gu Ping invites him to participate in Ye Qin's scientific research before her death. But Gu Ping is using Ye Qin's research results to combine the genes of unknown beasts to create the "Zero" dragon creature. The intelligent dragon creature, coupled with the extra-terrestrial beast evolved by devouring, an imminent city war is coming...
한 응급 구조대원이 목숨을 위협하는 방콕의 지하 세계 갱단과 엮이게 되면서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인다.
‘탄지로’와 상현 4 ‘한텐구’의 목숨을 건 혈투와, ‘무잔’과의 최종 국면을 앞둔 귀살대원들의 마지막 훈련을 그린 영화
자유로운 아티스트를 꿈꾸는 폴에게 아빠와 엄마, 형은 너무 엄격하기만 하다. 꿈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할아버지뿐. 학교에서는 단짝 친구 죠니만이 마음을 알아주는데, 어른들은 죠니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거리를 두라고 말한다. 폴은 죠니와 답답한 뉴욕을 떠나 플로리다행을 계획하는데...
Quique, Clara and little Lucas are vacationing in northern India. One night, sleeping outside during a storm, they are brutally attacked. Hours later, Quique is rescued by a native and taken to a remote isolated village in the mountains.
어린 시절 서문경은 호색한이자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인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사이에서 부유한 집안의 자식으로 자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부터 당대 최고의 성(性)연구가인 아버지에게 ‘대물철권’, ‘풍차돌리기’, ‘벽타기’ 등의 최고의 성교의 기술과 강철 같은 성기를 단련하며 자란 문경은 자신의 남근을 붓(?)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장성하게 되고, 나날이 늘어만 가는 자신의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여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중국의 4대 기서인 소설 ‘금병매’가 원작으로, 전문기 감독 특유의 유머와 해학을 곁들여 블록버스터 에로틱 환타지 영화가 탄생되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유머와 교훈(?)까지 심어주는 영화 ‘금병매’는 보는 이에게 잊지 못할 '쾌락으로의 여행'을 선사한다.
에어포스원 탑승이라는 첫 임무가 주어진 비밀 경호원과 중요한 에너지 협상을 방해할 목적으로 에어포스원을 납치한 테러리스트들로 인해 극강의 시련에 직면한다.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비밀 경호국 요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손자이자 아들이었던 ‘엘리아스’를 잃고 슬픔 속에 살아가던 아버지 ‘말러’와 딸 ‘안나’부터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막 끝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토라’, 교통사고로 즉사한 아내 ‘에바’를 마주한 남편 ‘데이빗'까지. 세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그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로리와 코비는 절박한 아버지와 전과자라는 희한한 콤비. 강도질을 위해 함께 뭉친 두 사람은 일이 잘못되자 경찰과 후진적인 관료, 그리고 복수심에 불타는 범죄 조직 보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특이하게도 로리의 치료사와 손을 잡는다.
종말이 일어난 지 여러 해가 지난 후, 말을 못 하는 광신도들로 구성된 종교 단체에서 탈출한 젊은 여성 아즈라엘을 추적하는 이야기. 무자비한 지도자들에게 붙잡혀 감금당한 아즈라엘은 주변 황야 깊은 곳에 숨어있는 고대의 악마를 달래기 위한 제물로 바쳐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녀는 살기 위해 어떤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녀의 불타는 복수와 탈출을 위한 맹렬한 질주는 극적으로 치닫는다.
It is a light and amusing story about Nemesio, a small time drug dealer who has never managed to get away from his mother or his childhood traumas, and carries on his back the stigma of a born loser. This he struggles to overcome, but finds it impossible. By intent or otherwise, Nesio becomes involved in a homicide and an impossible love with a masked woman wrestler. All of this framed by downtown Mexico City.
진구와 주희 부부는 결혼 후 어느덧 권태기가 찾아와 부부관계가 소원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이웃에 새로 이사 온 젊은 부부 현진과 유정 부부가 집에 인사를 온다. 각각 이웃집 아내와 남편에게 끌리고, 결국, 이웃집과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는다. 그날 이후, 두 부부의 금술은 더 좋아지는데…
부패한 주지사와 무자비한 마약왕 사이의 거래가 실패로 돌아가자 전직 특수부대 요원 닥(그릴로)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됩니다. 이제 닥은 가족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존재인 어린 딸 '리틀 딕시'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When a ruthless serial killer terrorizes a small Southern town, everyone becomes a suspect -- including local authorities. As the body count rises and the dark mystery deepens, the chief detective becomes haunted by the horrors of his past.
간발의 차로 실패한 절도 행위 후, 경찰을 피해 도망치던 남매는 시간을 넘나들 수 있는 미스터리한 농장에 몸을 숨긴다. 그곳에서 둘은 가족 간의 유대감을 시험하는 어떤 미스터리한 힘과 마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