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5th volume of episodes from the hit TV series What's New Scooby-Doo, with four action-packed sports adventures. The Unnatural serves up a full plate of ballpark pranks and ferocious fastballs from Ghost Cab Gray, who wants to stop the current homerun king from breaking his record. The gang tries to stop a giant sand worm from wreaking havoc on the Enduro Slam 5000 offroad race in The Fast and the Wormious. A weird ghost monster called the Titantic Twist turns Daphne and Velma into Wrestle Maniacs. For a grand-slam finale the hockey mystery Diamonds Are A Ghoul's Best Friend introduces the chilling Frozen Fiend. When the gang dons sticks and pads, will they perform a hat trick...or get frozen stiff?
사진사 버스터는 MGM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아가씨 샐리에게 반한다. 오로지 샐리와 가까워지기 위해 버스터는 사진 일을 그만두고, 영화 촬영감독이 되려 한다. 버스터는 수중에 있던 돈을 모두 털어 영화 촬영용 카메라를 사지만, 조작법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한편, 샐리에게 마음이 있던 MGM의 촬영감독은 버스터의 꿈과 포부를 비웃는다. 찰리 채플린과 함께 무성영화시대를 대표하는 코미디의 대가 버스터 키튼의 작품. 키튼은 특유의 절대 변하지 않는 무표정한 얼굴(스톤 페이스)로 곡예에 가까운 육체적 연기를 선보이며 웃음을 선사한다. (2017 영화의 전당 - [시네마테크] 마지막 침묵: 1928년의 기적, 위대한 무성영화의 기억)
겉으로는 평온해 보이는 공장. 하지만 저 깊은 수면 아래에서 노동자들은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파업의 기미를 보고받은 경찰은 스파이를 보내 노동자들을 염탐하게 한다. 그러던 어느날 측미계가 없어지자 공장 측은 한 노동자에게 누명을 씌우게 되고, 그는 자신의 결백함을 보이기 위해 자살하고 만다. 이 사건을 계기로 노동자들의 분노는 폭발하고 마침내 파업이 시작된다. 노동자들은 자신의 요구사항을 공장주에게 말하지만 그들은 수용하지 않는다.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극심한 생활고로 노동자들의 가정에서는 불화가 잦아질 뿐 아니라 가재 도구를 내다 팔기도 한다. 또한 스파이들의 회유와 협박에 넘어간 어느 노동자가 지도자를 밀고하기에 이른다. 경찰은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부랑자들을 시켜 노동자들을 선동해 어용 주점을 방화, 약탈하도록 한다. 그들의 계획적인 음모를 눈치챈 노동자들은 집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경찰들의 수공으로 심한 타격을 받고 활동가들과 지도자들은 모두 체포된다. 이 사건으로 권력을 가진 자들은 더욱더 철저하게 노동자들을 탄압할 수 있도록 군의 파견을 결정하고 잔혹한 진압을 자행하는데...
3부작의 마지막 편은 1편과 2편에도 나온 마약상 밀로의 이야기다. 이제는 늙은 밀로는 딸의 25세 생일 준비에 분주한 가운데, 대량의 헤로인을 밀매하려 하지만 넘겨받은 물건이 헤로인이 아닌 엑스타시임을 알게 된다. 밀로는 어쩔 수 없이 그거라도 처분하려 하지만 일은 점점 꼬이기 시작한다. (2012년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 mysterious female spy is recruited to infiltrate the Japanese underworld and gather evidence for a clandestine secretive branch of the Tokyo Police Department.
친구들에게 동경의 대상인 샘은 남자 친구와의 달콤한 데이트, 끝내주는 파티까지 완벽한 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그날 밤, 집으로 돌아가던 샘과 친구들은 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다. 어떤 영문인지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난 샘은 자신이 죽지 않고, 다시 어제로 돌아왔다는 상황에 혼란스러워하고 자신이 죽던 날이 반복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반복되는 ‘오늘’에 갇혔다 너라면, 어떻게 할래?
Friends battle former U.S. presidents when they come back from the dead as zombies on the Fourth of July.
The film tells a story speaks of "Yusuf ", a plumbing Man, who is exposed to many pranks by his friends.
The film is a sub-story to Kirikou and the Sorceress rather than a straight sequel. The movie is set while Kirikou is still a child and Karaba is still a sorceress. Like Princes et princesses and Les Contes de la nuit, it is an anthology film comprising several episodic stories, each of them describing Kirikou's interactions with a different animals. It is however unique among Michel Ocelot's films, not only in that it is co-directed by Bénédicte Galup (who has previously worked with him as an animator) but also for each of the stories being written by a different person (in all other cases, Ocelot has been the sole writer and director of his films).
Best friends Galleria, Chanel, Dorinda, and Aqua, A.K.A. the girl band "The Cheetahs," get the opportunity of a lifetime when they strut their way to Barcelona, Spain, to perform in an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Along the way, the "amigas Cheetahs" learn that, although their paths are not the same, they are lucky to have one another for the journey.
목사의 젊은 미망인인 사라 하그레이브는 한살박이 딸 릴리를 데리고 타히티에서 샌프란시스코를 향해 항해하던 중, 우연히 부딪힌 난파선에서 숨진 부모 옆에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2살의 남자 아이를 발견하게 된다. 사라는 이 아이를 리챠드라 부르며 아들처럼 보살피는데, 배에 콜레라가 전염되어 살아남기 위해서 조각배를 타고 셋만의 외로운 항해를 시작한다. 아사 직전 배가 도착한 곳은, 바로 리챠드가 부모와 셋이 살던 아름다운 섬, 그러나 허물어져가는 지푸라기 집한채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무인도가 아들이 살아가야 하는 곳이다. 생활력이 강한 사라는 두 아이에게 문명인으로 알아야 할 것을 가르치며 구조될 날만을 꿈꾸지만, 폐렴으로 죽고만다. 외딴섬에서 둘만남은 리챠드와 릴리는 오빠와 여동생처럼 서로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나, 성장하면서 신체의 변화를 느끼는 사춘기의 이들은 성에 대해 눈뜨게 되고 갈등을 겪게 됨과 동시에 서로에 대한 애정을 확인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영국에서 온 배 한척이 섬에 닻을 내리고 이들과 접하게 되어 문명세계를 모르던 릴리와 리챠드는 큰 충격을 받는다. 선장의 딸인 실비아는 리챠드의 강인한 모습에 매료되어 그를 유혹하려 애쓰는 한편, 릴리의 청순미를 촌스러움으로 비웃는다. 실비아의 방해로 이들은 잠시 어색한 사이가 되지만, 릴리의 진주를 빼앗고 겁탈하려던 선원과의 격투를 계기로 리챠드와 릴리는 문명세계보다는 자신의 섬이 가장 행복한 곳이며, 서로 깊이 사랑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결국, 이들은 태어날 아기와 함께 섬에 남기로 하고 배는 떠나는데...
After the death of their abusive father, two estranged twin brothers must reunite and sell off his property.
When a young coffee shop owner is threatened with repossession she must take a chance with life and love as she fights to save her business.
작은 유랑 서커스단에서 특수하게 개조된 권총을 사용하여 스턴트 묘기 사격솜씨를 선보이는 과거 남군 소령 출신 사바타는 한치의 오차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속사 솜씨를 지닌 건맨 이다. 사바타와 이 공연단이 한 마을에서 공연을 끝내고 사바타는 과거 남군 복무시절 부하였던 클라이드 중위를 우연하게 만나게 된다. 정지하지 못한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그 마을 주민들을 갈취 하며 유지 행세를 하고 있는 클라이드 중위는 과거 사바타에게 5천 달러를 빚을 졌던 인물이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의 매니저 피클스가 서커스단의 공금을 가지고 도망을 치게 되고 할 수 없이 중위에게 돈을 돌려받기 전까지 이 마을에 머무리로 하지만, 마을을 개발을 한다는 명분으로 도박과 주류, 매춘 등 에 높은 세금을 부과 하면서 주민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악덕 지주 맥킨톡과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 사바타는 이런 부당 이익금을 넣어둔 은행을 털고 맥킨톡을 협박하여 한 몫을 챙기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위조 지폐를 은행에 예치하고 자신의 비밀 금고에 금화를 감춰 놓고 있던 악당 맥킨톡은 사바타를 죽임 음모로 암살자 총잡이들을 보내게 되는데...
Taylor and Kylie Hunter are sweet sixteen and licensed to drive. Grab a seat in their classic Mustang convertible as they set out on their very first road trip, to the Winter Games in Utah. Cute outfits, even cuter guys. And all kinds of friends along the way. But watch for Olympic-size detours. Will they ever make it to the velvet-smooth ski slopes and posh Stein Ericksen Lodge at Deer Valley and the big-air snowboarding at Park City? Will they be on time for the Winter Games? See for yourself why half the fun is getting there.
In this light-hearted experiment, Professor Moholy-Nagy demonstrates differences in sound produced by arbitrary manipulation of the soundtrack. The optical soundtrack has been re-photographed to appear on the screen as the corresponding sound is heard.
경찰대학교장 자리를 노리고 있는 해리스 과장은 밤중에 허스트 국장의 사무실 서류를 뒤져 라사드 교장이 이미 작년에 정년이 지난 사실을 발견해 국장에게 보고한다. 허스트 국장은 공식 석상에서 라사드 교장이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경찰간부대회에서 올해의 경찰관으로 뽑히게 되었으며 그 대회를 끝으로 정년 퇴임하게 되었다고 선언해 라사드 교장은 물론 제자들을 크게 실망시킨다. 라사드 교장은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폴리스 아카데미 제자들과 함께 마이아미로 향한다. 한편 해리스 과장도 교장을 축하하는 척하여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동행한다. 그런데 박물관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친 3인조 도둑과 공항에서 스쳐지나가게 된다. 이때 교장이 자신이 아끼는 금붕어 어항을 넣은 가방과 그들이 훔친 다이아몬드를 넣은 비디오 카메라가 든 가방이 바뀌게 된다. 이 사실을 모르는 교장은 마이아미에 도착하여 뜻밖에 가방에 들어있는 카메라를 들고 여러가지 기념 촬영하러 다니기 여념이 없다. 마이아미 해변들을 배경으로 경찰간부대회에서는 여러가지 경찰 시범 행사들이 열린다. 다이아몬드 도둑들은 교장을 잡으려고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다 드디어 그를 인질로 잡고 탈출하려한다. 이들을 쫓는 경찰 학교 졸업생들의 추격전이 펼쳐진다.
The back-in-time misadventures of Walter and Ascanio are not finished. The defective time-travel machine will bring them from prehistory all the way to outer space, in a funny, light-hearted trip across the time.
신진 예술가인 질(케이틀린 폴리)과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카메라 맨인 아담(이안 던컨)은 그들의 일상과 은밀함을 카메라에 모두 담는걸 즐기는 커플. 질의 전시회 장소를 찾던 두 사람은 어느 버려진 병원을 발견하고, 호기심과 충동에 이끌려 몰래 들어간 그 곳에서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들과 맞닥뜨리게 된다. 도망치듯 병원을 빠져 나온 두 사람은 친구인 바비(크리스 코이)와 엘리(다이애나 가르시아)를 만나 다시 그 곳으로 들어가지만 다툼 끝에 서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고, 홀로 배회하며 질의 행방을 찾던 아담은 마침내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출구를 찾지 못한 채 같은 자리를 맴돌던 그들은 그 곳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