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is the first volume from the film (novel) of Anatoli Vassiliev’s «Empire» inside the Dau cycle. The story is about inner kinship, which is much closer than blood, about inevitable betrayal, about almost fatherly love and forgiveness. Cigarettes (papirossa), images from «Faust» and «Don Juan», walks in the Soviet Park of culture... And a terrible, narrow gap inside the brutal regime where you have to be skilled enough to survive... Yes! and they also play gorodki (skittles) with childish passion!
Kumar Agnihotri belongs to a wealthy family, consisting of his dad, Madan, and mom, Janki. He is in love with beautiful Mala Bajpai, and they hope to marry soon with the blessings of their respective parents. Kumar's other passion is boxing, which Janki loathes, and hopes that he will give this up soon. When the Agnihotris bring home a woman named Ganga, and introduce her to Kumar as Janki's childhood friend, Kumar finds out that Ganga is his biological mother, and his father, Ajay Kumar, was the National Champion in boxing, who was killed by three men for refusing to lose a fight. While Janki is afraid that she is going her son to Ganga, Kumar has decided to avenge his biological's father's death by any means, little realizing that he may face the same fate his father did years ago.
가구제작훈련센터에서 소년원에서 나온 소년들을 가르치는 올리비에는 5년 전 아들을 잃고 아내와 이혼한 뒤 혼자 살고 있다. 어느날 열여섯살 소년 프랜시스가 새로 훈련센터에 들어오게 되고 올리비에는 이상스레 불안과 흥분을 보이며 프랜시스를 은밀하고도 집요한 시선으로 쫓는다. 그러던 어느날 올리비에는 프란시스에게 목재를 가지러 가자며 외딴 벌목원으로 데려가는데....
A documentary film depicting five intimate portraits of migrants who fled their country of origin to seek refuge in France and find a space of freedom where they can fully experience their sexuality and their sexual identity: Giovanna, woman transgender of Colombian origin, Roman, Russian transgender man, Cate, Ugandan lesbian mother, Yi Chen, young Chinese gay man…
“Re-Existence” is a documentary about migration stories of individuals from the Brazilian queer community.
Ana and Helen, two divorced women, were close friends as teenagers. Today, amidst the corona virus pandemic and in quarantine, they get in touch after 20 years via internet. Through video conference calls, memories, sensations and emotions reflourishes.
A woman is caught between one man's love and another man's obsession. She fears one and fears for the other. One stands for love and the other for life. Who will she choose?
1992년 독일 로스톡에서 대규모 폭동이 일어난다. 난민 문제로 외국인 혐오증이 자라고, 특히 내일이 없는 청소년들의 분노가 극에 달했던 그 시절. 뜻하지 않게 역사의 중심에 섰던, 인종도 출신도 각기 다른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36 year-old Nirupama Rajeev (played by Manju Warrier) is an UD clerk in Revenue Department. The role of her husband is played by Kunchaka Boban. There is nothing interesting about her life as she leads a life which is determined by her usual daily activities. The movie focusses on the society's obsession with the age and how individual's ability is overlooked by the fact how old he or she is.
When teacher Simon arrives in a small, secluded village to take over the local school, he is surprised to discover that his predecessor has disappeared without a trace - and that nobody seems too concerned about it. As Simon probes deeper into the disappearance, the inhabitants of a forbidding estate called "Summerfield" take on more and more significance.
A man with a grudge against the late Little Joe seeks revenge on the Cartwrights and attempts to take over the Ponderosa.
2년 만에 셜리, 뚱보와 재회한 후바이. 그들은 침몰 유람선을 찾아 남해로 향하고, 소용돌이에 휩쓸려 동방의 아틀란티스라 불리는 어느 고대 국가의 유적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후바이는 잊고 있었던 충격적인 과거의 기억을 마주하는데...
2023 marked the thirtieth anniversary of Maroun Baghdadi’s sudden and tragic death. Maroun was a Lebanese filmmaker who wrote and directed films during the Lebanese civil war and contributed to documentary and fiction filmmaking from 1973 up until his death in 1993. In this film, Feyrouz Serhal embarks on a day trip in Beirut and navigates the city that profoundly shaped Maroun’s journey in life and cinema. Here she encounters individuals who were close to him and who shared his experiences. And as she traverses Maroun’s life and career, the social and political backdrop moves to the foreground. The film reflects on the last fifty years of the history of the country from a present standpoint. Through Maroun’s story, we perceive how cinema can, beautifully and dramatically, portray our stories and discourse our life events..
The story of an abused young man who decides to take matters into his own hands, but...
Ultra Music Festival 2015. In the middle of the pouring rain. Dash Berlin wrote history surprising the crowd with one of the most emotional, powerful and energetic sets the festival has ever seen and proved to be right at home at the big main stage.
작은 유랑 서커스단에서 특수하게 개조된 권총을 사용하여 스턴트 묘기 사격솜씨를 선보이는 과거 남군 소령 출신 사바타는 한치의 오차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속사 솜씨를 지닌 건맨 이다. 사바타와 이 공연단이 한 마을에서 공연을 끝내고 사바타는 과거 남군 복무시절 부하였던 클라이드 중위를 우연하게 만나게 된다. 정지하지 못한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그 마을 주민들을 갈취 하며 유지 행세를 하고 있는 클라이드 중위는 과거 사바타에게 5천 달러를 빚을 졌던 인물이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의 매니저 피클스가 서커스단의 공금을 가지고 도망을 치게 되고 할 수 없이 중위에게 돈을 돌려받기 전까지 이 마을에 머무리로 하지만, 마을을 개발을 한다는 명분으로 도박과 주류, 매춘 등 에 높은 세금을 부과 하면서 주민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악덕 지주 맥킨톡과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 사바타는 이런 부당 이익금을 넣어둔 은행을 털고 맥킨톡을 협박하여 한 몫을 챙기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위조 지폐를 은행에 예치하고 자신의 비밀 금고에 금화를 감춰 놓고 있던 악당 맥킨톡은 사바타를 죽임 음모로 암살자 총잡이들을 보내게 되는데...
베토벤'은 '조지'가 유럽에 다녀올 동안 '리처드'의 집에 맡겨지지만, 변기속의 물을 마시고 침을 사방에 흘리고 온 집안을 어지르는 등 끊이지 않는 말썽을 피운다. '새라'와 '브렌난'의 엄마는 말썽만 피우는 '베토벤'을 목장으로 보내려고 하고, 아이들은 집에서 베토벤을 키우기 위하여 부모 모르게 개 훈련소에서 교육시키기로 한다. 한편, 부잣집 개이면서 훈련이 아주 잘된 같은 종의 개인 '미켈란젤로'는 집사 '조나단'의 시중을 받는 등 개로서는 귀족스러운 생활을 한다. 그러던 중 '미켈란젤로'는 공원에서 개도둑에게 납치당할뻔한 위기 속에 때마침 같이 공원에 나온 '베토벤'과 뒤섞이게 된다. 개 주인들은 서로 개가 바뀐 줄 모르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된다. '미켈란젤로'로 오인된 '베토벤'은 저택에서의 환경보호 캠페인 중 사고를 치고 '리처드' 집에 와 있는 '미켈란젤로'는 교육받은 행동을 보이며 주인의 인정을 받는다. 개들의 달라진 행동을 이상하게 여긴 주인들은 개들에게 진정한 행복은 원래의 생활을 돌려주는 것이라 생각하고 나름대로 애를 쓰는데...
거대한 식인 파이톤이 운송도중 사고로 트레일러를 빠져 나와 사냥꾼들을 모두 해치우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악명 높은 사냥꾼 이브와 브로드릭은 한 몫 잡으려는 목적으로 프로 헌터들로 구성된 팀을 구성하고 사냥에 나선다. 한편 FBI는 파이톤을 비밀리에 잡기 위해 뇌에 특수 장치를 장착한 베티라고 불리우는 거대한 실험용 뱀 보아를 이용하지만, 베티는 파이톤과 만나 짝짓기를 하여 알을 낳고 보호하려 한다. 하지만 알들이 사냥꾼들에게 파괴되고 파이톤에게 먹혀버리자 추적팀과 헌터들은 베티와 파이톤에게 산채로 먹히거나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플로레스 감독은 2000년 의 편집에 참여하면서 영화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2002년에는 비디오 시장에 폭발적인 센세이션을 일으킨 대형 뱀 와 의 편집자로 장편 영화 제작에 참여한 바 있다. 보아와 파이톤을 대결시키자는 제작자들의 드림 프로젝트는 2년의 기간을 가진 뒤 당시 두 영화를 모두 편집했던 데이비드 플로레스에게 주어진 것이다. (채널 CGV)
TV Special converting a Disney fan's house into their dream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