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이자 방탄소년단의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LOVE YOURSELF: SPEAK YOURSELF’가 끝났다.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뉴욕, 상파울루, 런던, 파리, 오사카, 시즈오카, 리야드, 그리고 서울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을 달려온 방탄소년단 멤버들. 무대 위가 아닌 무대 뒤에서, 방탄소년단으로 인해 태어난 또 다른 나로, 7명의 멤버들은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내면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전쟁이 막바지에 접어든 1940년대 독일, 엄마 로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10살 소년 조조는 독일 소년단에 입단한다. 상상 속 친구 히틀러의 응원에 힘입어 소년단 생활을 시작한 조조는 나약한 모습으로 단원 사이에서 놀림거리가 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조조는 수류탄 사고까지 일으키며 얼굴과 다리에 부상을 입는다. 그렇게 히틀러의 멋진 경호원이 되겠다는 부푼 꿈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때쯤, 조조는 자신의 집 벽장 안에 숨어 지내던 유대인 소녀 엘사와 마주치게 되는데...

After ordering enough typewriting paper for 40 years, just to get discount, Heinrich Lohse is forced to retire.

2007년 춘절, 귀향하는 기차에서 처음 만나 친구가 된 ‘린젠칭’(정백연)과 ‘팡샤오샤오’(주동우). 베이징에서 함께 꿈을 나누며 연인으로 발전하지만, 현실의 장벽 앞에 결국 가슴 아픈 이별을 하게 된다. 10년이 흐른 후, 두 사람은 북경행 비행기에서 운명처럼 재회하고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며 추억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는데…

A teen star ventures out to the Italian countryside for a summer and emerges a new artist.

잉글랜드 출신 반과 미국 출신 반의 젊은 록 밴드가 대학을 그만두고 선셋 스트립으로 이동하여 꿈을 쫓는다. (구글번역)

코넬리우스는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운영하는 백인 사유지에 살게 된다.그는 그들과 싸우는 대신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 처럼 살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가족이되어 그를 안전하게 지켜주었고, 그는 폭력과 증오의 문화에 잠식되어갔다. 그러나 다른 흑인들에 대한 폭력과 인종차별이 계속되자, 자신의 진짜 정체성과 획득한 정체성을 통합시키기 위해 노력한다.

매일 10대소년,소녀의 새로운 몸에 살아가는 소녀로 어느날 A라는소년과 사랑에 빠지는 수줍은 10대소녀 '리안 넌'은 어느날 '저스틴'이라는 10대소년으로 깨어나고 여자친구를 매일 만나고 같이있고싶어하고 그가 원하는 누군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A contemporary musical version of the classic Cinderella story in which the servant step daughter hope to compete in a musical competition for a famous pop star.

A feature-length documentary starring Fran Lebowitz, a writer known for her unique take on modern life. The film weaves together extemporaneous monologues with archival footage and the effect is a portrait of Fran's worldview and experiences.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소녀 ‘카메론’은 자신의 연인 ‘콜리’와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가다 보수적인 가족들에 의해 작은 교회가 운영하는 ‘동성애 치료 센터’에 강제 입소하게 된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부정하고 교육하는 학교에서 ‘카메론’은 진짜 자신의 모습을 찾아 나서는데…

마거릿의 대관식이 다가온다. 왕관을 쓰기 전에, 시간이 필요하다. 마거릿과 연인 케빈의 관계를 회복할 시간이. 한 번 더 바꿔보려는 마거릿과 스테이시. 그들의 깜찍한 계획은 이번에도 성공할까? 아니면 새로운 닮은꼴, 파티광 피오나가 크리스마스를 망쳐버릴까?

강력한 시각적 표현을 통해 거대한 인류의 이동을 보여주는 서사극.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규모의 난민 문제와 그것이 완전한 개인으로서의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을 탐구한다. 개념 미술가 아이웨이웨이가 만든 이주와 난민에 관한 에세이.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A light hearted romantic-road comedy produced by Big Band Story in association with the French TV network TF1. The film had its world premiere in Festival de la Fiction TV, La Rochelle. The film stars popular French TV stars Rayane Bensetti, Lucie Lucas, Cécile Rebboah & Xavier Robic.

Organized and structured event planner Olivia has been meticulous in organizing logistics for an Internet lifestyle series set on a Caribbean cruise ship. But when the ship’s new cruise director, Tony, puts his personal stamp on the cruise experience, Olivia realizes that some things can’t be anticipated or scheduled – like falling in love.

크리스마스이브, 세찬 눈보라가 작은 마을을 덮친다. 각자의 사연을 지닌 마을의 고등학교 졸업반 학생들. 예기치 못한 폭설은 이들의 우정, 사랑, 미래까지 뒤흔든다.

An attention-craving mother nearing 50, unemployed and living with her pregnant daughter and son-in-law, suddenly finds herself with child, too...

Gianni is a taxi driver dissatisfied with his life. One day by chance he gets the opportunity to take possession of the villa and life of a billionaire on holiday.

Pediatric specialist Tasha Mason is focused on one thing; keeping the kids in her ward as healthy and happy as possible. So when her high-school crush, who just happens to be handsome Prince Alexander Cavalieri, breaks his leg on a nearby ski-slope, Tasha is forced to allow him to secretly get well on her floor and she’s furious that a spoiled Royal is interrupting the precious healing time her kids so badly need. Soon, however, Tasha learns that some tough love and a lot of Christmas spirit, could turn this royal pain into a knight in shining arm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