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1965 Mexico City, Flavia, a wealthy yet lonely schoolgirl, befriends Veronica, a young orphan girl who has a fascination with witchcraft. Veronica convinces Flavia that she is a real witch and forces her to be her assistant. The children's games gradually become more serious and Veronica demands more from Flavia.
다섯 살 여자아이가 아버지의 아파트에서 추락한다. 곧이어 아이의 친모가 정의를 찾기 위한 분투를 시작하고,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된다.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기억을 잃은 소녀 앨리스. 자신에 대한 기억은 없지만, 검은 신사의 이름 ‘디모’만은 알고 있었다. 그녀가 떨어진 천장 아래에는 피아노 음색을 통해 자라나는 나무가 있었다. 앨리스는 디모 그리고 다정한 탑의 주민들 봉제인형 미라이, 호두까기 인형, 향기 주머니까지 모두의 도움을 받아,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악보를 찾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가면을 쓴 소녀. 음악을 통해 앨리스의 과거와 현재의 비밀이 밝혀진다.
John Whitmore wakes to find his wife, Anne, has disappeared from their bed overnight and a recorded ransom message now remains in her place.
Two young men leave a neglected but cozy native nook for a strange seaport town Kenigsberg. There they meet two girls the outsiders like themselves. Any attempt to find a normal human contact leads to misunderstanding. Or perhaps they are also lonely and unhappy. The realities, provoking a forced individualism melt in the atmosphere of the town, on which there lies a seal of historical and human cataclysms.
A local activist and a budding young mayor clash over the best path forward for their impoverished suburb.
어릴적 총기사건의 끔찍하게 죽은 피해자들을 보고 트라우마를 얻게 된 소년 ‘루크’는 자신에게만 보이는 상상 속의 친구 ‘다니엘’을 만나게 된다. ‘다니엘’의 말을 따라 엄마를 죽일 뻔한 ‘루크’는 ‘다니엘’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인형의 집에 가둔다. 대학생이 된 ‘루크’는 자신에게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잊고 있었던 친구 ‘다니엘’을 다시 불러 내고, ‘다니엘’은 이것을 이용해 ‘루크’를 지배하려 하는데… 과연, ‘루크’는 ‘다니엘’을 없앨 수 있을 것인가?
An American airbase in Canada provokes resentment from the nearby residents after fallout from nuclear experiments at the base are blamed for a recent spate of disappearances. A captain from the airbase is assigned to investigate, and begins to suspect that an elderly British scientist who lives near the base and conducts research in the field of mind over matter knows more than he is letting on..
A bullied student sees visions of a rabbit he was forced to kill as a child, and those visions propel him into a state where his imagination causes him to carry out violent acts.
1968년 10월2일 비오는 밤, 어느 외딴 버스터미널에 모인 8명의 사람들. 그러나 모두가 기다리는 멕시코시티행 버스는 오지 않고, 이들에겐 차례차례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데… 기발한 발상으로 오싹한 공포를 선사하는 라틴 호러의 새로운 성취
Rachel, a rookie cop, is about to begin her first night shift in a neglected police station in a Scottish, backwater town. The kind of place where the tide has gone out and stranded a motley bunch of the aimless, the forgotten, the bitter-and-twisted who all think that, really, they deserve to be somewhere else. They all think they're there by accident and that, with a little luck, life is going to get better. Wrong, on both counts. Six is about to arrive - and All Hell Will Break Loose!
이야기는 아일랜드 농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이들은 소를 빨리 키워 많은 이익을 남기고자 한 결과, 실험을 강행한다. 그러나 실험은 이상한 결과로 치닫고 송아지는 임신 상태로 태어난다. 끔찍한 결과로 인해 충격을 받은 그들은 사건을 조용히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섬뜩한 공포가 닥치고, 해결점은 더욱 없어 보인다.
아버지의 자살을 처음 발견한 16세 소년 찰리.장례식날 아버지의 절친과 어머니가 내연관계임을 알게되고 원망과 증오로 방황한다. 새로운 이웃 매기가 SM플레이어임을 우연히 목격하고 정원사로 아르바이트를 하게되면서 둘은 가까워진다. 서로를 통해 내면의 상처를 위로받고 치유해가며 둘은 사랑에 빠지게되는데…
Jennifer, an Australian girl on the run from her past, turns up in Amsterdam and, in a desperate attempt to blend in, joins a coach-load of tourists on a tour of Holland's old windmills. When the bus breaks down in the middle of nowhere, she and the other tourists are forced to seek shelter in a disused shed beside a sinister windmill where a devil-worshiping miller once ground the bones of locals instead of grain. As members of the group start to disappear, Jennifer learns that they all have something in common – a shared secret that seems to mark them all for doom.
Secluded in a desolate forest, a broken family is observed by Sator, a supernatural entity who is attempting to claim them.
A unique horror film told from the first-person perspective of Grace - a naive, virginal college freshman trying to deal with campus culture and her outgoing roommate as an evil entity takes over her body and unleashes chaos.
“나 기억 안나요? 당신 아내잖아요” 사고로 모든 기억을 잃은 한 남자. 깨어나는 순간, 낯선 여자가 그의 곁을 지키고 있었다. 이 여자는 자신이 남자의 아내라고 말하며, 극진히 보살피고, 남자는 고맙긴 하지만 왠지 모르게 자신을 집 안에 가두려는 느낌이 들어 수상하기만 하다. “내가 고통 없이 기억을 되찾아줄게요” 한편, 집 안에 자신과 아내 말고 다른 누군가 있다는 기척을 느낀 남자는 집 구석구석을 살피다가 지하실에서 아내의 끔찍한 실체를 알게 되고, 바로 도망쳐 나오려는 순간 그녀와 마주친다! 결국, 집을 빠져 나오지 못한 남자는 아내의 강제적인 보살핌을 받고, 아내는 급기야 자신만의 방법으로 잃었던 기억을 찾아주겠다고 나서는데…
스타가 되고 싶은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는 루마니아 소녀 ‘소피아’.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찾아간 클럽에서 우연히 ‘가브리엘’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영화 제작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그는 소피아에게 영화에 출연할 동유럽 소녀를 캐스팅 중이라며 자신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로 건너가 오디션을 볼 의향이 없는지 묻는다.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찾아 왔다고 생각한 소피아는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한 채 가브리엘과 함께 로마로 향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로마에 도착한 소피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충격적인 감금생활과 밤마다 이어지는 불법 성매매 뿐인데...
Emma has a strong aversion towards her family’s new house, especially the attic. After moving in, she becomes miserable and reclusive. The rest of her family also seems unhappy and unsettled. The situation escalates one day when Emma is in the attic alone. All of a sudden someone who looks exactly like Emma attacks her vicious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