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image consultant helps a corrupt politician form a romantic attachment with a journalist who despises him.

닐 블롬캠프 감독의 'Oats Studios' SF 단편 프로젝트 첫번째작. 기술적으로 우월한 외계종족의 침략으로 무너져버린 인류에 대한 이야기이다. 절망적인 약탈과 무자비함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계속 싸울 용기가 남아있었다.

In the 1930s, during the British Raj, Analeesan "Eesa", a former soldier of the British Indian Army called Captain Miller, is on a mission to protect the people from the British after witnessing an atrocity.

플래닛 익스프레스 승무원들은 그들이 속한 우주 공간과 또 다른 거주지역 사이에 생긴 균열을 봉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그 와중에 촉수 외계인들은 프라이의 정신을 조종해 지구인들에게서 지구를 빼앗기 위한 계략을 세우는데...

Rachel is an intelligent, modern-day woman constantly on the move. Primarily focused on her career as a diplomatic consul for the U.S. embassy, she's literally lived her life on the move, globe-trotting from city to city. Currently working in Mexico City and set to leave for London, Rachel's world turns upside down on the eve of her own goodbye party when she gets drunk and passes out on the street. Saved by Alejandro, a handsome Mariachi singer and single father, Rachel wakes up in his apartment with no recollection of how she got there. Nor does she remember that she rejected his visa the day before, which he desperately needs for his daughter. Romance unexpectedly blossoms between the two, but either sparks or fists will fly after she finds out his secret.

A cop investigates whether the man convicted of murdering his daughter is really guilty.

Verity and Peter’s trip to the old family mansion takes a turn when the floor of their room suddenly gives way and they fall into an underground chamber where they are met by a civilization of creatures. The leader tells them that Peter's arrival was foretold as he’s the one who can use Great Clock of the Citadel to restart time and destroy the Shroud, a malevolent creature who feeds on fear itself...

가까운 미래, 어느 날 평화로웠던 어느 거대 도시는 갑자기 전 세계와의 통신이 두절되는 초유의 사태를 겪는다. 도시 밖으로 한 걸음만 나가도 전기를 비롯한 일체의 시설이 작동하지 않고, 심지어 전 세계 인류의 생사조차 불분명한 상황. 사태의 원인을 규명하고 생존자를 찾고자 탐색에 나선 특수부대는 그곳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데... 꺼지지 않은 단 1%의 인류는 생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친구와 함께 암벽등반을 간 켈리는 그곳에서 만난 남성들에게 친구가 살해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카메라로 찍는데… 쫓아오는 그들을 피할 곳은 눈앞의 거대한 암벽뿐...

프랭크(조 스피넬 분)는 몇 년전 교통사고로 죽은 어머니를 항상 그리워한다. 매춘부였던 어머니는 그를 심하게 학대를 했지만 그는 어머니가 그립기만 하다. 그래서 그는 어머니를 곁에 두기로 한다. 젊은 여자를 죽여 그 머리가죽을 마네킹에 씌워두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아파트에 전시해 놓는다. 어느날 젊고 총명한 사진작가 안나(캐롤린 먼로)가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프랭크를 사진으로 찍는다. 프랭크는 그녀를 쫓아가고 그의 정체를 모르는 그녀는 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다. 안나는 그의 새로운 사냥감이 된 것이다. 그러나 안나를 유인해 그 계획을 실행하려 했을 때 프랭크가 죽였던 여자들의 혼령이 나타나 프랭크에게 복수를 한다. 경찰에 의해 시체로 발견된 프랭크. 하지만 그것으로 프랭크의 살인은 끝난 것인가.

Things are about to get real in this unforgettable night of comedy. Comedian Kevin Hart is as funny as ever as he processes his growing family, fame, mentions on Black Twitter, and more. Hart returns for his first stand-up special in three years with a bang, performing from Resort World in Las Vegas while cracking up a live sold-out crowd through candid conversation. Pure honesty inspires genuine humor in this tell-all comedy special.

In a dystopian future, a mother and her teenage son go hunting in the mountains and encounter a stranger who threatens to upend their relationship.

A dystopian coming-of-age movie focused on three kids who find themselves in an abandoned amusement park, aiming to unite whoever remains. With dangers lurking around every corner, they will do whatever it takes to survive their hellish Neverland.

싱글 맘(엘라 벌린스카)이 고객과의 식사로 시작한 저녁 이후 극악무도하고 어떤 방법으로도 제지할 수 없는 폭행범(필로우 애스백)에게 쫓기는 끔찍한 다크 스릴러다.

Six-year-old Jules and his mother Chloé land in deserted French countryside. To start a new life, far from a painful past, she has accepted to take over the village school. But the apparently quiet community is consumed by the unexplained disappearance of a little boy months ago. Mathieu, the town doctor, is not insensible to the newcomer’s charm. As he becomes closer to Chloé, her son Jules grows increasingly anxious. He knows it, he can feel it: Mathieu is the beast, that now wants to devour him and take his mother away.

벤과 그의 아내 줄스는 최근 사망한 어머니로부터 집 한 채를 상속 받게 된다. 40년 동안 손을 대지 않은 이 집은 아름다운 사유지와 해변을 포함하여 불안한 기운을 품고 있다. 이곳의 아름다움과 평온함은 가족들에게 "왜 이 집이 이렇게 오래 비밀로 지켜졌을까?"라는 궁금증을 남긴다. 줄스가 답을 찾기 위해 집 안을 뒤지는 동안, 벤은 물탱크를 수리하러 간다. 이를 통해 환경을 엄격하게 지키며 오랜 기간 잠자던 생명체를 해방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뉴욕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테러범들에게 납치된다! ​비행기에 타고 있던 인터폴 요원 ‘알렉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는 홀로 테러범에 맞서지만, ​지상에서는 도시의 안전을 위해 국가안보국 국장 ‘호킨스’(알렉 볼드윈)의 지휘 하에 비행기 격추 작전이 진행된다. 한편, 비행기의 연료마저 바닥나며 추락까지 오직 97분만의 시간이 남게 되는데… 반드시 살아남아라! 리얼 타임 고공 액션 스릴러가 온다!

독일 수송대 격침의 일급 비밀지령을 받은 잠수함. 한계를 초과하는 전투로 치명상을 입고 어두운 심해로 침몰하면서 침수가 시작된다. 공기도 없다. 미세한 소리도 포착된다. 생존을 위해 극한의 끝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