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hosts On The Go, the gang crosses the Atlantic Ocean and takes on Europe! In Large Dragon at Large, the gang attends a Renaissance Faire, where a dragon interrupts their fun. While traveling in Greece, an ancient myth apparently comes to life because of a medallion Shaggy wears in It's All Greek to Scooby. In Pompeii and Circumstance, the gang's Italian vacation is interrupted by misdeeds in teh ancient city of Pompeii, leading to an ominous visit into the mouth of th no so dormant Vesuvius. And finally, the gang goes to Paris to see Daphne's cousin become a model, but only to discover she's been abducted by a giant gargoyle in Ready To Scare.
The first rule is that there are no rules. For the bare-knuckle combatants competing in Musangwe fights, anything goes - you can even put a curse on him. The sport, which dates back centuries, has become a South African institution. Any male from the age of nine to ninety can compete. We follow a group of fighters as they slug it out in the ring. Who will be this year's champion?
Three college freshmen befriend a gangster to get revenge on their seniors. After months of drinking and partying, their choices come back to bite them.
도로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여자. 어린 아들과 스스로 남편이라 주장하는 남성이 그녀의 가족이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악몽 같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었으니. 그 진실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María José and Alfredo are about to celebrate their 20th anniversary and their children give them a trip to the hotel where they celebrated their honeymoon, but a spell will make them repeat the same day.
가족과 친구를 잃은 신이치는 오른쪽이와 함께 인류를 위협하는 기생생물들을 없애기로 결심한다. 한편, 더욱 대범해진 기생생물들의 활동으로 인간사회에 그들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경찰, 군대까지 동원된 기생생물과의 전쟁이 선포되고, 인간과 괴물을 구분하는 연쇄살인마 우라카미까지 이용해 기생생물 소탕 작전을 벌이게 된다. 신이치와 오른쪽이 앞에는 가장 강력한 존재 '고토'가 나타나고 그들은 모든 것을 건 최후의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인간 VS 기생생물! 최후의 전쟁에서 살아남는 것은 누가 될 것인가!
두려움을 모르는 알프스 등반가 울리 슈텍과 다니 아르놀트. 스위스 알프스 북벽 등반 신기록을 놓고 죽음만이 끝낼 수 있는 경쟁에 돌입한다.
19세기 말, 덴마의 젊은 사제 루카스는 아이슬란드의 외딴섬에 교회를 짓고 그곳 주민들의 사진을 찍기 위한 사역을 떠난다. 용서받지 못한 땅으로 깊이 들어갈수록 그는 자신의 목적, 사명, 도덕으로부터 길을 잃기 시작하는데...
이란에서 출국금지 당한 영화 감독 자파르 파나히. 그는 한 국경 마을에 머물며 원격으로 영화 촬영을 진행한다. 그가 찍는 영화 속에는 터키에서 프랑스로 도피하려는 커플이 등장하고 그가 머무는 마을에는 오랜 관습으로 사랑을 허락받지 못한 연인들이 도피를 계획 중이다. 어느새 감독은 마을을 뒤흔드는 사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
말라테스타 가문의 후계자인 안드레아와 캄포레알 두목의 아름다운 아내 마릴레나 사이의 금지된 사랑은 두 라이벌 가문 사이의 오래된 불화를 다시금 불러일으킨다. 그 치명적인 열정은 지역 마피아의 무자비한 규범을 따라 피만이 피를 씻어낼 수 있는 먼 서쪽과 그리 다르지 않은 고대 땅에서 가족들을 다시 전쟁터로 불러들인다.
2020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의 극장판이다.
실력 있는 사설 탐정 ‘탈리니’와 그를 존경했던 ‘캐시’. 어느 날, 그녀는 그가 잔혹하게 살해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 위해 외딴 마을로 향한다. 이후 수사가 진행될수록 감춰져 있던 진실이 드러나고, 결국 정의 구현을 위한 킬러와의 위험한 동맹에 이르게 되는데…
The survival instincts of a road-tripping family are put to the test when they have no other choice but to stay the night at a remote homestead.
Based on one of the most shocking and gruesome murder cases in Brazil, the film presents de Suzane von Richthofen's point of view of the events that led to the death of her parents.
When she arrived at the Elysée Palace, Bernadette Chirac expected to finally get the place she deserved, she who had always worked in the shadow of her husband to make him president. Put aside because she was considered too old-fashioned, Bernadette decided to take her revenge by becoming a major media figure.
손자이자 아들이었던 ‘엘리아스’를 잃고 슬픔 속에 살아가던 아버지 ‘말러’와 딸 ‘안나’부터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막 끝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토라’, 교통사고로 즉사한 아내 ‘에바’를 마주한 남편 ‘데이빗'까지. 세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그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하와이로 우정 여행을 떠난 4명의 친구가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폐리조트를 방문한다. 잔뜩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리조트에 실망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섬에 갇히게 된다. 어둠이 드리운 리조트는 낮과는 전혀 다른 오싹함이 가득하고 겁에 질린 친구들 앞에 소문 속 반쪽 얼굴의 소녀가 나타나는데… “어서 와. 죽을 만큼 소름 끼치게 해줄게”
When Jason Dyson refuses to make his prized fighter throw an MMA match, a notorious gangster collects his debt by killing the fighter and kidnapping Jason's daughter. Now he must train a prisoner to endure five consecutive underground fights to save her.
네브래스카의 작은 마을 라일스톤의 옥수수밭이 원인 모를 병으로 시들어간다. 어느 날, 옥수수밭에서 나온 소년 보이드가 라일스톤 보육원에서 관리인들을 살해한다. 보안관과 농부 캘빈 등이 보이드를 진압한다는 명분 하에 보육원에 치명적인 마취 가스를 주입해 무고한 15명의 어린아이들이 사망한다. 한편 18살이 된 볼린은 남동생 세실에게 보스턴 대학 기숙사로 떠난다는 사실을 알린다. 볼린과 세실은 엄마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피우는 장면을 목격한다. 볼린의 아빠 로버트가 옥수수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주민들을 마을 회관에 소집한다. 페니 목사는 옥수수를 강타한 역병이 마을을 뒤덮고 있는 도덕적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로버트와 마을 사람들은 옥수수밭을 내주는 조건으로 연방 정부의 보조금을 받는 데 찬성한다. 캘빈 등은 토양을 복원하자는 볼린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이들에게도 투표권을 달라는 이든의 주장을 비웃는다. 그 후 옥수수밭을 걷는 존재가 낙담한 이든을 격려한다. 이든은 아이들을 규합해 콜더와 칼을 학대하던 캘빈을 목매달아 죽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