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painter Louis and his wife Michelle struggle to cope with Louis' advancing dementia.
‘탄지로’와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는 귀살대원들의 실종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나타구모 산으로 향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의 나타구모 산에 도착한 ‘탄지로’ 일행은 그곳에서 거미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귀살대원들과 싸우다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사실 그곳은 산 전체가 혈귀 거미 가족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게다가, ‘네즈코’를 노리는 ‘십이귀월’의 등장으로 ‘탄지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가짜 ‘인연’으로 엮어진 혈귀 가족 vs. 진짜 ‘인연’으로 엮인 ‘탄지로’와 ‘네즈코’ 남매! 과연, ‘탄지로’는 ‘십이귀월’에게서 ‘네즈코’를 지킬 수 있을까?
나츠키 시즈코 원작의 걸작 미스터리를 기초로 여배우를 목표로 하는 소녀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뇌종양 말기, 80대 알츠하이머 환자인 한필주.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들에게 가족을 모두 잃었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자 필주는 60여 년을 계획해 온 복수를 감행하려고 한다. 그는 알바 중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절친이 된 20대 알바생 인규에게 일주일만 운전을 도와 달라 부탁한다. 이유도 모른 채 필주를 따라나선 인규는 첫 복수 현장의 CCTV에 노출되어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다. 경찰은 수사망을 좁혀오고 사라져가는 기억과 싸우며 필주는 복수를 이어가는데…
훗카이도에 거대한 운석이 떨어지고 삿포로에는 곤충처럼 생긴 괴생물 집단이 출현한다. 가메라는 괴생물 집단과 싸우지만 거대한 괴생물 ‘레기온’으로부터 치명적인 공격을 받고 쓰러진다. 마음의 교감을 통해 가메라에게 힘을 주던 아사기와 어린이들은 죽은 듯 움직이지 못하는 가메라의 힘을 되돌리기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데…
Brian and Jenny are planning their wedding at the Inn where they fell in love. When a distant relative arrives and stakes their claim to the Inn, Brian and Jenny must find a way to save their beloved Inn or risk having to sell.
Ana and Helen, two divorced women, were close friends as teenagers. Today, amidst the corona virus pandemic and in quarantine, they get in touch after 20 years via internet. Through video conference calls, memories, sensations and emotions reflourishes.
“Re-Existence” is a documentary about migration stories of individuals from the Brazilian queer community.
강아지를 갖고 싶었던 맥스에게 운명처럼 나타난 특별한 강아지 폭스터. 단짝친구가 된 맥스와 폭스터 앞에 폭스터의 신비한 힘을 노리는 악당들이 나타난다. 이제 악당들에 맞서 소중한 친구를 지키기 위한 맥스와 폭스터의 스릴과 감동 넘치는 모험이 시작된다.
일본에 이상기후가 갑자기 닥쳐 1월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었다. 지구뿐만 아니라 우주에서도 이상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있었고, 어느 천문대에서는 이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 UFO와 교신을 시도하나 이는 유성우로 밝혀진다. 천문학자들이 실망하는 사이에 지구로 여러 운석들이 떨어진다. 일본을 방문하려던 세르지나 공국(セルジナ公国)의 마아스 도오리나 사루노(マアス・ドオリナ・サルノ) 왕녀는 전용 비행기를 타고 오던 도중 누군가의 텔레파시를 받고 타고 있던 비행기에서 뛰어내린다. 그와 동시에 비행기는 갑자기 폭발한다. 한편 지구로 계속 떨어지던 유성 중에 하나가 쿠로베 댐 부근의 산 중 계곡에 떨어진다. 이곳으로 운석을 조사하기 위해 과학자들이 파견된다.
아빠와 단 둘이 살고 있는 15세 소년 찰리. 우연히 경주마 조련사 델을 만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린 온 피트’라는 말에게 애착을 느끼게 된다. 갑자기 삶에 들이닥친 우여곡절 속에 찰리는 팔릴 위기에 처한 피트와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하늘의 대괴수 라돈은 일본에서 제작된 혼다 이시로 감독의 1956년 드라마, 공포, SF 영화이다. 사하라 켄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프랭크 킹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Anthology film, six little anecdotes about life in the big city.
젊은 가족이 시 외곽의 새 아파트로 이사하며 새로 태어난 아기의 보모를 고용한다. 보모가 집에 들어오면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자 아들 이고르가 부모에게 말하지만 부모는 그 말을 믿지 않는다. 어느 날 집에 돌아온 이고르는 보모와 아기가 사라지고 부모가 이상한 행동을 하며 아기가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 못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친구와 함께 아기를 찾아 나선 이고르는 보모가 바바 야가로 알려진 고대 슬라브 악령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What will happen if, as a result of biological warfare, almost the entire male population dies out? Women will grieve (for a short time), and then they will unite and create a new better world - with eco-towns, renewable energy, opportunities to do whatever they want, even science and biohacking, even yoga and self-development. Reproduction now occurs by artificial insemination, and only girls are born in the new world. But not everyone likes such a world order. Some of the surviving men and women loyal to them go to live in abandoned cities, begin to steal electricity, enjoying freedom and traditional sex. The tranquility of the ideally arranged female world is threatened when teacher Rada from the eco-city "Two Hills" meets the young "primate" Hera outside it.
조용한 시골 마을의 한적한 농장에서 한 남자가 서서히 죽어 가고 있다. 병상에서 그를 돌보는 그의 아내는 점점 슬픔에 잠식당하고 있다. 루이즈와 마이클 남매는 어머니를 도와 아버지를 잘 보내드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그들은 엄마에게 뭔가 더 큰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버드 스펜서와 테렌스 힐의 1970년대 영화를 리부트한 작품. 25년간 소원했던 두 형제가 다시 만나 아버지가 아끼던 듄 버기를 되찾으러 나선다.
여름방학 어느 날, 진구가 주운 작은 로켓 안에서 손바닥만 한 우주인 ‘파피’가 나타난다! 우주의 머나먼 곳에 있는 작은 별 ‘피리카’의 대통령인 그는 반란군에게서 도망쳐 지구에 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너무 작은 ‘파피’의 사이즈에 당황하던 도라에몽과 진구는 비밀도구 ‘스몰 라이트’로 작아져서 함께 놀며 친구가 된다. 그러나 고래 형태의 우주전함이 ‘파피’를 붙잡기 위해 지구에 나타나 이들을 공격하고, 모두를 끌어들인 것에 책임감을 느낀 ‘파피’는 홀로 반란군에 맞서고자 하는데… 소중한 친구 ‘파피’와 그의 별을 지키기 위한 도라에몽과 친구들의 우주 모험이 시작된다!
Jesus, who's hitting the big 3-0, brings a surprise guest to meet the family. A Christmas special so wrong it must be from comedians Porta dos Fund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