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minals control Mexico and wrestling is now illegal. A retired fighter and a policewoman join forces to stop the perfidious criminal who has kidnapped her son.

Pacala is an important hero in Romanian popular tradition. He is always making fun of everything wrong with the human behaviour such as stupidity, greed or vanity. His attitude and actions always bring damages to the mean, evil and materialistic people. So beside the jokes, the movie has this philosophical layer, undoubtedly because Pacala's independent way of being, free spirit and his love for the nature creates a way of seeing life, bringing joy. Filmed in a very beautiful part of Romania in 1974, the movie had an important success at that time and it is considered one of the most loved movies in Romania ever. Like the hero, found in many stories and jokes, the movie forwards the spirit of true freedom and pure link with the nature, forgetting about times and governments.

질주하는 야간열차에 잠입한 무장 강도 집단.열차 승객들을 구하기 위해 나선 특수 요원. 문, 커튼, 손잡이. 손에 잡히는 모든 것이 무기가 된다! 40명의 빌런, 52개의 무기, 9번의 위기! 용서도, 자비도 없다! 짜릿하고 무자비한 복수가 시작된다!

Horrified by the new girlfriends of their respective sons, three sisters-in-law – Clara, a socialite, Matis, a widowed professional, and Nena, a naive housewife – make an alliance to get rid of their undesirable daughters-in-law.

한적한 시골의 마지막 주유소. 기름이 없지만 곧 유조차가 올 거라며 말에 주유소를 찾은 이들은 옆 식당에서 기다리기로 한다. 하나 둘 모여드는 사람들 중, 막 범행을 저지르고 온 은행 강도가 있다는 걸 눈치 채고 유조차가 올 때까지는 평화를 지켜야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긴장이 고조되고 결국 서로에게 겨눠진 총을 쏘게 된다. 과연, 끝까지 살아남은 돈 가방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불명예 제대한 군인이 오랫동안 만나지 않았던 아버지를 찾아가 자신의 꿈인 슈퍼스포트 오토바이 레이싱 출전을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RETURN tells the story of a retired Green Beret who embarks on a healing journey from Montana to Vietnam. There he retraces his steps, shares his wartime experiences with his son, treats his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seeks out the mountain tribespeople he once lived with and fought alongside as a Special Forces officer.

Polish animator Anna Błaszczyk’s humorous short—a collage of drawing, cut-out, and computer animation—was inspired by Stanisław Lem’s 1961 novel Return from the Stars, a time-paradox tale of an astronaut who returns to Earth after many years away.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점령한 앤트워프를 항해하면서 두 명의 젊은 경찰관이 협력과 저항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A girl is at school. Suddenly it's as if she can't breathe. As she runs down the stairs we follow her into her mind. It takes us deep into dark woods.

공항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운전사 산티, 일순간 공항은 폭탄 테러로 인해 혼비백산 상태가 되고 산티는 그곳에서 테러리스트인 함자에 의해 인질로 잡히게 된다. 산티는 테러리스트에 의해 움직임을 멈추면 폭탄이 폭발해버리는 위험천만한 조끼를 입고 마드리드 중심부를 걸어 다니는 인간 폭탄이 되는데…

손자이자 아들이었던 ‘엘리아스’를 잃고 슬픔 속에 살아가던 아버지 ‘말러’와 딸 ‘안나’부터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막 끝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토라’, 교통사고로 즉사한 아내 ‘에바’를 마주한 남편 ‘데이빗'까지. 세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그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Cord Hosenbeck and Tish Cattigan return for their annual round of live Rose Parade coverage. Cord Hosenbeck and Tish Cattigan are no strangers to the iconic New Year’s tradition of the Rose Parade, having covered the event for the past twenty-six years. After a whirlwind year that included traveling abroad to cover the Royal Wedding, the duo are more excited than ever to return to Pasadena. The esteemed Tim Meadows will also return for the festivities.

정체를 알 수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한 지구, 갑자기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 생존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인류를 보호할 방법은 오로지 그들을 다시 죽이는 것뿐! 지구 최후의 특수부대 R부대는 이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결심, 목숨을 걸고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최고의 차만 훔쳐내는 앤드류 & 개릿 포스터 형제. 남부 유럽의 거대한 범죄 조직 보스의 차를 훔치려다 덜미를 잡히게 된다. 목숨을 구하는 대신, 조직을 위협하는 또 다른 세력의 우두머리 ‘클램프’의 유산을 훔쳐내겠다는 조건을 건다. 그 유산은 바로 3천 8백만 달러 가치의 1962년산 페라리 250 GTO. 주어진 시간은 일주일, 화끈한 한탕을 위해 포스터 형제는 팀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Louis is a super nice guy. But in his lawyer's office, this is not a compliment. When his doctor wrongly diagnoses a serious disease, his colleagues behaviour changes : they care about him, they ask him questions and they listen his answers. Finally, Louis exists ! So, obviously, he hesitates over telling the truth.

A horror short with no dialogue (Advised to watch with headphones)

In the wake of an environmental collapse that has forced humanity to shed 20% of its population, a family dinner erupts into chaos when a father's plan to enlist in the government's new euthanasia program goes horribly awry.

일가족 살인사건이 일어난 아미타빌 마을 저택. 초자연적 사건이 벌어진 해리스빌에 위치한 낡은 농가 그리고....집단 살인사건이 일어난 마서 리빙스턴 폐가. 저명한 초자연 연구가 워렌 부부를 통해 알려진 이 집들은 아직 존재하고 있으나, 사람이 살고 있지는 않다. 그러던 어느 날, 6명의 젊은이들이 리빙스턴 폐가를 찾아와 이 집의 금기를 깨는데...

아내 ‘재스민’과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던 ‘숀’은, 어느 날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소포를 받게 된다. 그 안에 들어있던 비디오 테이프에는 25년 전 자신의 친아버지가 녹화한 영상이 찍혀 있고, 도무지 알 수 없는 얘기를 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숀은 혼란스러워 한다. 그날 밤, 자신도 모르게 엉망으로 변하는 집과 이웃집의 수상한 기운에 알 수 없는 불길함을 느끼던 숀에게 ‘가브리엘’이라는 남자에게서 전화가 걸려 오고 숀과 재스민은 그가 있는 대성당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숀은 자신이 태초에 존재하던 ‘진’이라는 악마를 없앨 수 있는 혈통의 후예라는 놀라운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