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oundling, raised in the circus, Sam Lion becomes a businessman after a trapeze accident. However, when he reaches fifty and becomes tired of his responsibilities and of his son Jean-Philippe, he decides to disappear at sea. However, he runs into Albert Duvivier, one of his former employees. He comes to realise that he has ignored the important things in his life.
The film is set in Marais, a quiet region along the banks of Loire river in 1918. Riton is afflicted with a bad-tempered wife and three unruly children. Garris lives alone with his recollections of World War I trenches. Their daily life consists of seasonal work and visits from their two pals: Tane, the local train conductor and Amédée, a dreamer and voracious reader of classics.
Ludovic is waiting for a miracle. With six-year-old certainty, she believes she was meant to be a little girl -- and that the mistake will soon be corrected. But where she expects the miraculous, Ludo finds only rejection, isolation and guilt -- as the intense reactions of family, friends, and neighbors strip away every innocent lace and bauble. As suburban prejudices close around them, family loves and loyalties are tested in the ever-escalating dramatic turns of Alain Berliner's critically acclaimed first feature. Winner of the Golden Globe for Best Foreign Language Film and a favorite at festivals around the world, this unique film experience delivers magic of the rarest sort through a story of difference, rejection, and childlike faith in miracles.
Three half-brothers are reunited at their mother's funeral. After being told of their inheritance they quickly spend the money, only to find out that they will not receive it after all. The men grow closer while deciding how to proceed.
타코타의 영토인 대드우드는 남자들이 광범위하게 거주하는 곳이다. 그 곳에는 인디언 정찰대원인 켈러미티 제인이 살고 있다. 그녀는 뛰어난 말타기 실력과 명사수로 사람들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의 소유자. 그러나 군대의 지휘관들은 그녀의 실력을 여자라는 이유로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하지만 제인의 실력은 소문이 나고, 마침내 시카고 군대는 그녀를 최초의 여자 보병으로 받아들인다. 제인이 입대한 군대에서는 호기심과 못마땅한 눈길로 바라보는 남자들의 시선이 있다.
연상의 상사인 ‘헬레나’를 유혹해 자살로 몰고 가는 젊고 매력적인 캐릭터 ‘시그리드’ 역으로 단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된 마리아 엔더스(줄리엣 비노쉬). 그로부터 20년 후 마리아는 자신을 톱 배우로 만들어 준 연극의 리메이크에 출연 제안을 받지만, 그녀에게 주어진 역할은 주인공이 아닌 나이 든 상사 ‘헬레나’다. 리허설을 위해 알프스의 외딴 지역인 실스마리아를 찾은 마리아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시그리드’로 남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고, 잔인하고 이기적인 ‘시그리드’보다 솔직하고 인간적인 ‘헬레나’가 더 매력적이라 주장하는 매니저 발렌틴(크리스틴 스튜어트)과 끊임없이 충돌하는데... 급기야 ‘시그리드’ 역을 맡게 된 할리우드의 스캔들 메이커 조앤(클로이 모레츠)의 젊음을 동반한 아름다움마저 질투하기 시작한 마리아. 과연 그녀의 무대는 무사히 막을 올릴 수 있을까?
한 소녀가 부유한 신사들을 꼬셔 집으로 따라들어간 뒤 두 명의 남자 패거리를 불러들여 살인을 저질렀던 1984년의 연쇄 살인사건을 모델로, 청소년 범죄에 초점을 맞춘 작품. 영화 평론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다가 영화기획팀 홍보일을 거쳐 영화 감독으로 데뷔한 베르트랑 따베르니에 감독은 이미 훌륭한 평론가가 훌륭한 감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멋지게 증명한 그의 영화들은 힘있는 주제와 적절한 배역, 그리고 독특한 소재들로 극찬을 받아왔다. 또한 평론에서 특별히 미국 B급 영화를 열심히 옹호했던 그가 공동집필한 는 영화광들의 필독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984년, 파리에서 근래에 보기드문 심각한 범죄행각으로 인해 중형을 선고 받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한다. 그로 인해 프랑스 사회는 여지없이 혼란의 도가니가 되고. 그들은 경제적으로 가정적으로 어느모로 보나 문제가 없는 부유한 가정의 아이들. 범죄라고는 전혀모르는 근면한 모범 청소년들이었다. 이들의 유일한 꿈은 미국으로 가서 의류체인점을 여는 것. '희망의 나라 미국, 미국에서는 모든게 쉬워. 우리 당장에 성공할 수있어'. 그렇게 그들은 행복한 미래를 꿈꾸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했다. 천만프랑. 그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돈은 바로 천만 프랑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그 돈을 다 모으기에는 엄청난 시간을 필요로 했다. 이것이 바로 사건의 발단이다. 두소년은 오로지 돈을 모으기 위해 한 소녀를 미끼삼아 남자들을 유인하기 시작한다.
게이인 제프리(Jeffrey: 스티븐 웨버 분)는 에이즈의 불안을 떨져버리지 못해 '섹스 중단'을 결심한다. 굳은 결심을 하고 헬스 클럽에도 나가고 웨이터 직을 찾아 일도 하려는 제프리. 그러나 언제나 그의 주변에는 멋진 남자들이 끊이지 않는다. 결국 제프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줄거리 파리보다 사랑이 더 좋은 (파리의 연인들) | 스타일리쉬한 도시 그러나, 사랑은 심플하게! 화려한 도시의 삶을 동경한 할머니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파리에 올라와, 몽떼뉴 거리 극장 옆 바에서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된 제시카. 유명 TV 여배우, 피아니스트, 예술품 수집가 등 사랑에 서툰 파리의 예술가들은 엉뚱할 정도로 순수하고 꾸밈없는 제시카를 통해 있는 그대로의 솔직한 자신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진짜 행복한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제시카 또한 사랑의 도시 파리와 어울리는 로맨틱한 사랑을 시작하게 되는데…
The plot is about a trial against three men who tried to earn loads of money by illegal methods to get to Canada and about the lawyers and the judge who get on with the trial and who are being unfaithful to their couples.
An outrageous erotic poem focusing on the daydreams of a beautiful boy prostitute who, from the seclusion of his ultra-kitsch apartment, conceives a series of interlinked narcissistic fantasies populated by matadors, dancing boys, slaves, and leather-clad bikers.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로랭(알랑 샤바)과 결혼한 롤리(빅토리아 아브릴)는 그럭저럭 만족해 하며 살고 있다. 물론, 남편 로랭이 끊임없이 바람을 피우고 그녀를 속여왔다는 걸 안다면 행복 끝, 비참해질 것은 당연지사! 한편 로랭은 자신의 외도를 숨기고 아내가 모르게만 한다면 평화스런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있으리라고 장담하고, 수많은 유부녀를 만나면서도 정작 자신의 아내만은 그런 외도를 꿈도 못 꾸는 스타일이라고 자신하며 지낸다. 그러던 어느날, 롤리의 집 앞에 트럭 한 대가 멈추고 마리조(조지안 발라스코)가 전화 한 통을 부탁하며 집 안으로 들어온다. 그때 마침 하수구가 막혀 쩔쩔매고 있던 롤리의 일을 마리조가 도와주게 되고, 둘은 놀랍도록 금새 친해지는데 롤리는 이 건장한 레즈비언에게 강력하게 매료당해 버린다. 마침내 롤리는 마리조와 동침하게 되고 그녀를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이로 인해 정신을 못 차리고 당혹스러워 하던 로랭은 우연하게 자신의 외도를 들키게 되는데...
Newly engaged, Thomas meets his future father-in-law Gilbert, who has been married for 30 years to Suzanne. Disillusioned Gilbert is convinced that his marriage has meant he's missed out on life. He persuades Thomas not to marry his daughter Lola and encourages him to drop everything else in his life as well. The two men then throw themselves into a new brats' life full of adventure, convinced that freedom is elsewhere. But at what cost do we rediscover our adolescent dreams?
기묘한 생물이 한 여자의 자궁 속으로 들어가 여자를 지배하게 되고 여자는 생물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게 되는데...
A quartet of Parisians embark upon a guided hike in Corsica and end up working through the sometimes comical chaos of their individual lives.
Alice, an obsessed Woody Allen fan, meets Pierre in a night-club and falls in love with him. But when Pierre sees Alice's sister Hélène, things start to get complicated.
Summer 1969 on the Mediterranean coast. Paul and Vincent are childhood buddies. On a beach one day, they meet Alice and her friend Eve. After a series of memorable adventures, couples fall into place but not quite in the right order. Alice blossoms elsewhere, Paul marries Eve and Vincent weds Marie. The 70s are in full swing. Thanks to the pill, women's lives change radically, sexology is in, feminists's voices can be heard loud and clear but unrestricted and free access to abortion has yet to be attained. Against the backtop of a decade marked by sexual liberation, these three girls and two boys will cross each other's paths, love one another, split up and reunite.
In 1980s Paris - Patrick, Dov, Yvan and Serge are young men seeking success in love and business... with varying success.
Georges, a wealthy Parisian, has a mistress who wants to marry him, but he has no intention of divorcing his wife, the source of his money. The mistress, meanwhile, has a jealous boyfriend, so when Georges dumps her, two people are angry with him. Add Georges' wife, who suspects the affair. The mistress calls Georges to say she's coming to tell his wife everything, so Georges asks Maurice, a stranger who's passing by, to pose as his wife and scare off the mistress. In this farce, nothing goes as Georges pl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