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etting is on a floating platform where a group of evenly and carefully placed men live. Each man is aware that the platform is not stable and in order not to fall to their deaths, they maintain a careful balance of weight to prevent the platform from tipping too far and cause them all to fall.

택시 기사 필을 위한 페니의 사랑이 점점 식어간다. 그는 점잖고 철학적인 남자. 페니는 수퍼마켓에서 일한다. 그들의 딸 레이첼은 집안 청소를 맡고 있고, 아들 로리는 실직했지만 진취적인 사람이다. 필과 페니의 인생에서 즐거움이 점점 사라지고 두 사람에게 예기치 않은 비극이 찾아온다.

The arrival of an attractive young teacher in a small town in the Po valley disturbs the drowsy life of the place, leading eventually to a murder.

In a moment of madness a middle-aged, married and respectable pharmacist kills a young woman who is sun-bathing by a lake. Unable to take in what he has done, he flees from the scene of the crime and behaves as if nothing has happened. Eventually her boyfriend is charged with the crime and, in a strange twist of fate, the killer finds himself serving on the jury.

A man gets stuck in an empty high rise without food, water or electricity.

시속 600km의 거대 쓰나미가 도시를 휩쓸고 간 3년 후,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 지질학자 크리스티안은 이번에는 사상 최악의 지진이 오슬로를 덮칠 것을 예측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심상치 않은 그의 예감은 결국 적중하게 된다. 발 밑의 모든 것이 뒤집히기 시작하고 그의 가족도 고층 빌딩 속 대지진 앞에서 위험에 빠지게 된다. 다가 올 대재난 속에서 그는 이번에도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살람은 팔레스타인 유명 연속극 「포화 속의 텔아비브」의 인턴으로 일한다. 그는 매일같이 텔레비전 스튜디오로 향하기 위해 경계가 삼엄한 이스라엘 검문소를 통과한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검문소장 아시의 아내는 살람이 참여하는 연속극의 열혈 시청자이다. 아시는 아내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속극의 전개를 바꾸도록 살람을 압박한다.

After a road accident in Hungary, the American honeymooners Joan and Peter and the enigmatic Dr. Werdegast find refuge in the house of the famed architect Hjalmar Poelzig, who shares a dark past with the doctor.

월 스트리트에서 일하는 젋은 파키스탄 출신의 남자가 아메리칸 드림과 인질 위기, 본국 가족의 계속된 요청사이에서 갈등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불우한 어린 시절을 꿋꿋이 버텨 낸 타고난 싸움꾼 조제 아우두. 종합격투기 챔피언 자리를 쟁탈하기 위해 갖은 내적 역경을 헤쳐 나가는 그의 여정을 담은 영화.

An introduction to the terrorist attacks in the United States on September 11, 2001 presented for a young audience.

상파울루로 가던 중에 자동차가 고장 난 아버지와 아들. 같은 목적지를 향해 휴가를 떠나는 아름다운 텔레마케터 4명의 차를 얻어 타게 된다.

Vincent was born near Paris, but has cut off every link with his roots. Maria, fifteen years younger, grew up in Ostia, but no longer sees her family. Together they form a couple that does not seem to need anyone. They lead a secluded life in contemporary Rome, indolent and distracted. Furthermore, Vincent and Maria are good at blending in with their environment. When they return home, they make love with the passion of young lovers in a suburban apartment that she has carefully furnished. Yet, on closer inspection, their everyday life betrays what lies behind their seemingly normal appearance: a project carried out by him with a clear determination and accepted by her only by virtue of unconditional love. A plan to help couples who cannot have children. Maria decides that it is time to create a real family. This choice has an inevitable consequence: the rebellion against Vincent, the man of her life.

여주인공 에이바는 어느날 "나푤라"라는 악령에게 28일동안 빙의되게 되고 엑소시스트를 통해 힘겹게 악령을 내보내고 일상 생활로 돌아오게 됩니다. ​ 악령에게 빙의된 28일동안 에이바는 범죄를 저지르게 되고 이러한 범죄로 감옥에 갈수 있다고 자신의 변호사에게 듣게됩니다. 그런데, 에이바는 기억이 없습니다. ​ 그녀는 빙의 된 28일동안 1. 기물 파손과 폭행 2. 문란한 남자 관계, 외설적 노출, 남자친구와 결별 3. 친구들의 회피 방을 청소하던 에이바는 의문의 시계와 마룻바닥에 핏자국도 발견하게 됩니다. 피해자들의 고소로 에이바는 각종 혐의로 기소되고 해결책은 감옥에 가거나, 시설에 입소하거나, 빙의자 치료 모임에 참석 중 1개를 선택해야 했고 에이바는 기소항목 말소 조건으로 빙의자 치료 모임에 참석하기로 합니다. 빙의자 치료 모임의 치료과정은 영혼을 담는 그릇이란 목걸이를 이용해 마지막으로 빙의되었던 악령을 불러내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빙의된 상태에서 목걸이를 스스로 제거하면 훈련이 완료되고 아닌 경우는 치료가 계속하게 됩니다. ​ 빙의자 모임에서 만난 헤이즐은 빙의시 악마에 매료되서 다시 빙의되고 싶어하고 에이바는 그녀를 도와주게 되고 헤이즐은 빙의에 성공하게 되자 행복해 합니다. ​ 에이바는 빙의된 당시 자신이 일으킨 사고에 대한 것들을 하나씩 조사하고 용서를 구하기 시작합니다. ​ 그러던 중 자신이 빙의되어 있을때 사건을 일으킨 원인들이 존재하고 이것들을 추적하면 할수록 더 복잡한 일들이 발생하게 되지만 결국 모든 원인을 알게된 에이바는 복수를 다짐하고 실행하게 됩니다.

영화는 LA 중산층을 영위하는 다양한 그룹과 다원화된 가족들을 조명한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 메이미는 19년 전 아이를 입양시키고 현재는 어른이 된 아들을 찾기 위해 영화 제작자와 일하는 것에 마지못해 동의한다. 두 번째 이야기는 메이미의 게이인 의붓 동생과 그의 파트너인 길이 아들의 친자 확인을 둘러 싸고 레즈비언 커플과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한 스토리다. 세 번째 이야기는 젊은 청년 오티스가 자신이 속한 밴드팀과 아버지에게 게이인 걸 숨기려고 노력하는 고군분투를 담았다.

살해당한 세 명의 젊은 여성이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방식으로 부활하여 자신을 죽인 살해범을 찾아 복수하는 공포 코미디물

제니는 동생 리사를 자신이 평소에 알고 있던 조용하고 작은 마을에 데려온다. 그러나 그곳에 도착해보니 마을 사람들이 죽거나 사라진 끔찍한 광경에 경악한다. 불이 나가고 이상한 소리가 들리며 거울에 플라이트란 이름이 써있는 등 묘한 공포가 엄습한다. 스투와 스티브가 괴물의 공격을 받아 죽고, 코퍼필드 장군은 해먼의 무전을 받고 플라이트 박사를 찾아낸다.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플라이트 박사와 해먼은 모든 힘을 기울이는데...

낮에는 능력 있는 비서로 밤에는 보스와 불륜을 즐기며 이중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데니’. 보스의 장기 출장을 계기로 낯선 곳으로의 짧은 일탈을 꿈꾼다. 드라이브를 즐기다 우연히 방문한 시골 마을. ‘데니’가 가는 곳마다 모든 남성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온 동네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즐기던 ‘데니’는 핫바디의 남자와 뜨거운 원나잇을 즐긴다. 자신의 화려한 삶을 만끽하던 ‘데니’는 차 트렁크에서 의문의 남자를 시체로 발견하고 경악한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전에도 이 마을을 방문했었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낯선 동네에서 점점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헤어나올 수 없는 덫에 빠져드는데…

Kayla and Meriç seeks to find love inbetween purposeless teenagers who wants to fight Meriç without any r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