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 조나라가 10만 대군을 이끌고 진나라에 침공을 강행하자 보병대로 전쟁에 출전한다. 진나라가 요충지까지 함락당하며 멸망의 위기에 놓인 그때, ‘신’은 전설의 천하대장군 ‘왕기’에게 100인 부대의 대장으로 임명되어 특수한 임무를 하달받는다. 단 100명의 비신대를 이끌고 적진에 침투하라! ‘신’과 동료들은 목숨을 건 운명의 전투를 시작하는데…!
Sounds as witnesses. They blurr into memories, half-dreams, it is undecided if they are real or not. A fluctuation between imagination and reality.
도로변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여자. 어린 아들과 스스로 남편이라 주장하는 남성이 그녀의 가족이었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악몽 같은 수수께끼가 숨어 있었으니. 그 진실을 추적하는 다큐멘터리.
‘영정’이 진나라의 왕좌를 탈환한 지 반년 후, 경쟁국 위나라가 침공을 감행한다. 이에 진나라의 군사들은 국경으로 향하고, 천하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은 보병으로 첫 전쟁에 뛰어든다. 열세 속에 아군이 절반 이상 전사한 최악의 전황! 그러나, 신이 속한 대대를 지휘하는 표공 장군은 계속해서 무모한 돌격 명령을 내리는데…
A young alcoholic ambient musician locks himself in his apartment on a dangerous seven day bender as he attempts to finish his upcoming album.
두려움을 모르는 알프스 등반가 울리 슈텍과 다니 아르놀트. 스위스 알프스 북벽 등반 신기록을 놓고 죽음만이 끝낼 수 있는 경쟁에 돌입한다.
누명을 벗은 천재 자동차 정비공 리노. 이제 그의 마음속에 남은 목표는 단 하나. 동생과 멘토를 죽인 비리 경찰들에게 복수하는 것이다.
돌고래야, 사람이야?! 정체를 알 수 없는 녀석이 온다! 바다 속 돌고래와 함께 자란 소년 ‘보이’ 어느 날 친엄마의 존재를 알게 된 ‘보이’는 자신의 뿌리를 궁금해하기 시작하고 … 혼란스러운 상황 속 ‘보이’는 악당 ‘옥토퍼스’로 인해 엄마 돌고래 ‘나나’를 잃고 해안가로 떠밀려간다. 평생을 자신이 돌고래인 줄 알고 살던 ‘보이’는 해안가에 사는 ‘머버리드 선장’의 도움으로 친엄마를 찾아내기로 결심하는데 … 2023년, 올겨울 유일무이 오션 어드벤처가 온다!
1881년, 미국 애리조나주의 '아파치 정션', 무법지대이자 무자비한 군인들이 점령한 도시! 세간에 알려지지 않은 이 미지의 땅은 악마에게나 어울릴 법한 곳이다. 이들을 고발하기 위해 기자 '애너벨 엔젤'이 취재에 나서지만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들을 처단하기 위해 악명 높은 총잡이 '제리코'가 악인들과의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된다.
Seven years ago, Zaid went to war against the Copenhagen underworld to avenge his dead brother. His identity as a respected doctor of cardiology and life as a family man is but a fading dream, and in prison Zaid suffers the loss of his son Noah, whom he barely knows. When a police agent approaches Zaid and offers him a deal to be released in exchange for infiltrating the Copenhagen underworld, he sees his chance to reclaim the remnants of the family life he left behind. But everything has a price, and Zaid realizes that he has now seriously endangered his son's life. After all, once you become part of the underworld, is there any way out?
어린 시절 서문경은 호색한이자 엄청난 정력의 소유자인 아버지와 미모의 어머니 사이에서 부유한 집안의 자식으로 자란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던 날부터 당대 최고의 성(性)연구가인 아버지에게 ‘대물철권’, ‘풍차돌리기’, ‘벽타기’ 등의 최고의 성교의 기술과 강철 같은 성기를 단련하며 자란 문경은 자신의 남근을 붓(?)대용으로 사용할 정도로 장성하게 되고, 나날이 늘어만 가는 자신의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여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중국의 4대 기서인 소설 ‘금병매’가 원작으로, 전문기 감독 특유의 유머와 해학을 곁들여 블록버스터 에로틱 환타지 영화가 탄생되었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현대인의 기호에 맞는 유머와 교훈(?)까지 심어주는 영화 ‘금병매’는 보는 이에게 잊지 못할 '쾌락으로의 여행'을 선사한다.
어느 날, 복면을 쓴 도끼 살인마가 십 대 소녀 리사의 집에 침입한다. 리사의 엄마가 살인마에게 희생되고, 그 장면을 목격한 리사는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몇 개월 후, 리사의 아버지 데일이 고등학생 딸 태피를 둔 간호사 재닛과 재혼한다. 소외된 리사는 버려진 묘지에서 시간을 보내며, 젊은 남자 동상에게 소중한 엄마의 묵주를 걸어준다. 다정한 의붓 언니 태피가 외로운 리사를 친구들의 파티에 데려간다. 리사가 약을 탄 술을 마시고, 연구실 파트너인 더그에게 성추행을 당한다. 파티장에서 탈출한 리사는 묘지의 동상에게 "당신과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 영화 리사 프랑켄슈타인 포스터 하늘에서 번개가 치고 빅토리아 시대에서 죽은 젊은 남자가 크리처로 부활한다. 어두운 저녁, 시체 같은 크리처가 홀로 남겨진 리사의 집에 들어온다. 크리처의 정체를 알게 된 리사는 그를 깨끗이 목욕시키고 옷장에 숨긴다. 영화를 보고 온 재닛이 난장판이 된 집을 보고 리사가 미쳤다고 소리친다. 다음 날, 크리처는 리사에게 상처를 준 재닛의 음식에 지렁이를 넣는다. 재닛이 리사의 짓이라고 오해하고, 그녀를 정신 병원에 가두겠다고 협박한다. 크리처가 재닛을 죽여 묘지에 매장하고, 리사가 재닛의 귀를 크리처에게 이식하는데...
에어포스원 탑승이라는 첫 임무가 주어진 비밀 경호원과 중요한 에너지 협상을 방해할 목적으로 에어포스원을 납치한 테러리스트들로 인해 극강의 시련에 직면한다. 대통령을 구하기 위한 비밀 경호국 요원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손자이자 아들이었던 ‘엘리아스’를 잃고 슬픔 속에 살아가던 아버지 ‘말러’와 딸 ‘안나’부터 반려자 ‘엘리자베트’의 장례식을 막 끝내고 텅 빈 집으로 돌아온 ‘토라’, 교통사고로 즉사한 아내 ‘에바’를 마주한 남편 ‘데이빗'까지. 세상을 떠났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그들의 곁으로 돌아온다, 무덤에 묻혔던 모습 그대로!
1985년, 미시간 교도소에서 탈옥해 캐나다로 건너간 한 남자. 노숙자에게 22달러에 신분증을 구매해 ‘로버트 화이트만’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 강도에 나선다. 변장과 은행털이에 남다른 재능을 발견한 그는 비행기를 타고 캐나다 전역을 누비며 무려 59번의 강도 행각을 벌이는데…
부패한 주지사와 무자비한 마약왕 사이의 거래가 실패로 돌아가자 전직 특수부대 요원 닥(그릴로)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됩니다. 이제 닥은 가족이 위험에 처한 상황에서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소탕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유일하게 긍정적인 존재인 어린 딸 '리틀 딕시'를 지키기 위해 무엇이든 해야 합니다.
자신의 존재조차 모르는 아들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은 전직 특수 요원 니나.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한동안 쓸 일이 없던 살상 기술을 발휘한다. 이제 아무도 그녀를 막을 수 없다.
My name's Arthur, a huge Internet star who's just hit 3 million subs. While in the midst of throwing an epic party to celebrate, the universe had the balls to bring on the effing apocalypse and cut my night short. What was supposed to be a perfect hangover, has turned into an epic fight for survival.
얼간이 레제프는 편찮은 할머니의 소원을 들어 드리기 위해 일자리를 얻고 신붓감을 구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