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강도 사건으로 소방수였던 아버지를 잃은 데렉은 백인 우월주의자들의 모임인 DOC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유색인종에게 그 분노와 증오를 터트린다. 그는 혐오스러운 유색인종들을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강렬한 카리스마로 동료들 사이에서 영웅이 된다. 가족들은 그런 그의 모습을 걱정하여 만류하지만, 단 한 사람, 동생 대니만은 그를 전적으로 믿고 따른다. 어느 날, 데렉에게 적대감을 품은 흑인들이 아버지의 낡은 밴을 훔치러 왔을 때 그는 서슴없이 그들에게 총을 겨눈다. 그리고는 총을 맞고 신음하는 그를 참혹하게 죽이고 마는데...

She-wolf man, totem, gospel readings or fire circle, they all build day by day a queer ceremonial with syncretical inspirations.

On his journey towards becoming a film director, Cole discovers an insight that flips his perspective on his way of living.

좀 더 자유로운 삶을 위해 자신이 속해 있던 상류사회의 삶을 포기하게 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남부출신의 어린 소녀와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Return to Horror Hotel is an anthology feature with 4 segments. One is about giant a bedbugs, one is about a magical charm that turns girls beautiful, one is about a WWII sailor who hasn't aged and one is about a terrorizing severed hand.

In answer to an orphan boy's prayers, the divine Lord Krishna comes to Earth, befriends the boy, and helps him find a loving family.

A girl is at school. Suddenly it's as if she can't breathe. As she runs down the stairs we follow her into her mind. It takes us deep into dark woods.

Owen, a young man is dissatisfied with his life. He heads into the forest to escape and learns a lot during his time there.

하와이에 불시착한 줌바 박사의 실험용 외계 생물체 626호는 지구인 친구 릴로를 만나 스티치라는 이름을 얻고 이제는 지구에서 릴로와 나니, 데이빗, 그리고 사회복지사 코브라 버블스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줌바 박사가 만든 또 다른 외계 생물체 625호가 스티치를 찾아온다. 한편 스티치를 잡기 위해 줌바 박사가 만든 221호도 커다란 해일을 일으키며 하와이에 착륙하게 되고, 625는 릴로와 스티치를 줌바 박사 일당과 221호로부터 지키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 드디어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스티치와 625호의 모험은 시작되고, 과연 그들은 줌바 박사 일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인지....

A tale of terror. Cathy Reed has been institutionalized most of her life because of Schizophrenia, as a child her parents thought she was possessed by demons and had her exercised by priests. Medical science saw different. Now decades later Cathy is freed, relocated to her own flat and given a chance to be independent. Once alone things are not what they all seem and when her nightmares turn real she questions her state of mind before she is left to face her demons.

When Crystal Wyatt was 16 her father passed away. From that time her life would never be the same. Crystal is banished from the family ranch, and starts a new life as a singer in a San Francisco nightclub.

After reading an article about hypnotic regression, a woman whose maternal grandfather died when she was only three years old contacts the hypnotic subject named in the article believing that he is the reincarnation of her grandfather, and hoping that she can learn the truth about how he died.

오로지 차를 파는 것이 생의 유일한 보람인 자동차 세일즈맨 조이 오브라이언(로빈 윌리엄스 분)은 묘지로 가던 장례차가 고장나 서 있는 것을 보고 장의사 주인에게 명함을 건네고, 곁에서 발을 구르는 죽은 남자의 미망인에게도 명함을 주려다가 쓰레기같은 놈이라는 험한 소리를 듣는다. 그의 또 하나의 낙은 여자를 즐겁게 해주는 것이다. 이혼한 전처 티나(파멜라 리드 분)는 아직 조이에게 유감이 많지만, 다른 두 여인 죠이(프란 드레스쳐 분)와 라일라는 조이 없이는 못 산다고 호소하는 열성파다.

도시에서 계속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들은 범인을 쫓지만 범인들은 경찰의 무능력을 비웃듯이 신출 귀몰. 범인 체포 계획을 자꾸 누설되어 범인 체포는 번번히 실패, 시민들의 원성은 점점 높아만 간다. 이로 인해 경찰국장이 곤경에 빠지자 사고뭉치 폴리스아카데미 군단이 출동한다. 마호니는 범인체포계획이 자꾸 누군가에 의해 새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아내고 오히려 거짓 정보를 흘려준다. 마침내 범인들은 함정에 빠지고 마호니, 터클베리 등은 범인을 추적, 일망타진한다. 그러나 범인들을 조정하고 있는 배후 인물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그 도시의 시장이었다.

할머니를 잃고 슬픈 나날을 보내던 레제프. 어느 날 마땅히 지낼 곳 없는 먼 여자 친척을 집으로 들이면서 그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After learning that his girlfriend recently broke his typing test record for a friendly competition, Danny attempts to gain the record back in the middle of a work 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