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의 모략으로 멸문한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폴. 어머니 레이디 제시카와 간신히 목숨만 부지한 채 사막으로 도망친다. 그곳에서 만난 반란군들과 숨어 지내다 그들과 함께 황제의 모든 것을 파괴할 전투를 준비한다. 한편 반란군들의 기세가 높아질수록 불안해진 황제와 귀족 가문은 잔혹한 암살자 페이드 로타를 보내 반란군을 몰살하려 하는데…

세계가 발칵 뒤집힐 신기축의 하이스피드 SF청춘 러브스토리가 지금부터 펼쳐진다.

1984년 7월 3일, 유니다(Uneeda) 의료용품 공급업체에 갓 취업한 프레디는 이곳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프랭크에게 여러가지 시체들에 얽힌 믿을 수 없는 괴상한 이야기를 듣는다. 15여 년 전인 1969년 피츠버그 재향군인 병원에서 화학 물질이 땅 속에 흘러들어 시체들이 깨어일어난다. 그 화학 물질은 데럴 화학이 미군을 위해 개발 중이었던 약품인데 오염된 시체들을 파내고 극비에 붙여 사건을 수습했다고 한다. 그런데 수송국의 착오로 시체들을 데럴사가 아닌 유니다로 가져왔다는 이야기였다. 그러면서 믿기지 않는 표정의 프레드를 지하실로 데려가 직접 살아있는 시체를 보여준다

In a modern America where witches are real and witchcraft is illegal, a sheltered teenager must face her own demons and prejudices as she helps two young witches avoid law enforcement and cross the southern border to asylum in Mexico.

A depiction of the Wrangelkiez neighbourhood in Berlin. The people portrayed tell their life stories. One woman came to the neighbourhood a decade ago to work in Berlin’s still unfinished Brandenburger Airport, one man reminisces his childhood on a Tobacco farm in Kentucky, another speaks of an exceptional day in an otherwise monotonous workplace. These portraits are interwoven with the story of Elpi, a Greek woman who is waiting for the long overdue visit of an old important friend. The outcome of this mixture is a film which captures the lives and perspectives of some of Wrangelkiez’s most commanding citizens, while at the same time evoking the loss that change and time passing means for places and for people.

The Death of Superman and Reign of the Supermen now presented as an over two-hour unabridged and seamless animated feature. Witness the no-holds-barred battle between the Justice League and an unstoppable alien force known only as Doomsday, a battle that only Superman can finish and will forever change the face of Metropolis.

Based on the true story of a successful couple, Maggie and Aaron who are preparing for the arrival of their first child.

17살짜리 커트는 군대에 비밀연구를 하는 과학자의 외아들이다. 어느날 여자친구 줄리와 함께 장난삼아 군대 연구소에 몰래 숨어들었다가 시체를 되살리는 비밀연구를 목격하게 된다. 곧 군 보안에 들킨 이들은 오토바이로 도주하다가 그만 사고로 줄리가 사망하고 만다.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살리기 위해 커트는 다시 연구소로 향하게 되는데...

페라리를 필두로 한 유럽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휩쓸던 1960년대 르망24시. 포드 GT40은 1966년 르망에서 1, 2, 3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레이싱 역사 상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중 하나를 연출한다. 영화는 오리지널 GT40의 혈통을 이어받고 1966년 르망 승리의 50주년을 맞아 컴백하는 신형 포드 GT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뒷야야기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싱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보여 준다. 포드 가의 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들과 함께 헨리 포드가 왜 그렇게 르망 24시에 매달렸는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다룬다.

미국 상원 의원의 아들인 전투기 조종사가 시리아 영공을 비행하던 중 격추된다. 긴급 탈출로 기적적으로 생존하지만 곧 민병대의 포로가 된 상황. 이에 특수 부대원들이 현지로 급파되고, 조종사를 구해내기 위해 위험천만한 작전을 개시한다.

사람들을 살육 괴물로 돌변하게 하는 무기 탓에 형제를 잃은 민간 용병. 그 무기를 확보하라는 임무가 떨어진 순간, 기다려 왔던 복수에 돌입한다.

전직 CIA 요원이 과거의 미스터리한 여인이 다시 나타나면서 위험한 세계로 다시 던져진다. 이제 잔인한 킬러와 악의적인 블랙 작전 프로그램의 표적이 되어 노출된 그는 목숨을 건 생존 게임에서 잊고 있었던 기술을 다시 사용한다.

In the follow-up to "The Battle At Lake Changjin", brothers Wu Qianli and Wu Wanli undertake a new task for the People's Volunteer Army, defending a bridge part of the American troops' escape route from the advancing Chinese.

어머니 헬렌 딜람의 장례식에서 돌아오는 길, 필립은 삼촌에게 아버지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알려달라고 한다. 그의 아버지 안드레의 죽음은 자살이냐 타살이냐를 놓고 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었다. 그리고 그 혐의를 어머니인 헬렌이 받고 있었던 것이다. 계속되는 필립의 질문에 그는 모든 것을 밝힌다. 물질의 전이에 관련된 연구를 하고 있었던 필립의 아버지 안드레는 물체와 생물의 전이에 성공하지만 자신이 직접 실험 대상이 되어서 전이 실험을 하던 중 파리가 함께 들어가 머리와 손은 파리의 모양을 한 괴물이 된다. 결국 괴로움을 견디지 못한 그는 자살을 하고 만 것이다. 삼촌의 이야기를 들은 필립은 아무도 모르게 해왔던 자신의 연구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그 사고로 묻혀버린 아버지의 연구를 자신이 완성시키고자 한다. 삼촌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친구 알렌과 함께 실험에 몰두하던 필립은 드디어 성공을 눈앞에 두고 있지만, 사실 알렌은 경찰에게 쫓기고 있는 사기꾼에 살인자였는데...

텔레비전 방송용으로 제작된 다큐멘터리에 공개된 5편의 파운드 푸티지 호러가 관객들을 1980년대의 암울한 사회 속으로 데려간다.

연합군으로 참전해 죽음 직전까지 갔던 베트남 전에서 돌아와 유니버설 솔저로 다시 태어났던 록 데버록(Luc Deveraux: 쟝-끌로드 반담 분). 시간은 흘러 그는 이제 사랑하는 딸의 자상한 아버지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있다. 현재 그는 민첩하며 기술적으로 우수한 엘리트 군사들로 구성된 강력한 부대 유니버설 솔저의 훈련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기술전문가. 이 군사관련 기관에서 기술 고문으로 일하면서 다국적군 훈련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던 다국적국 훈련 프로그램의 계획은 군대의 슈퍼 컴퓨터인 세쓰(S.E.T.H.: 마이클 제이 화이트 분)가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컴퓨터로만 전쟁을 통제할 수 있는 엘리트 집단에서 록만이 실제 전쟁 매커니즘을 알고 이를 통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쓰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록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록에게 접근해 그를 죽이려는 세쓰의 교묘한 계획의 첫 단계는 바로 록의 딸을 납치하는 것.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를 죽이려는 이 유니버설 솔저 소대의 선두에는 인간같지 않은 거대한 로미오(Romeo: 빌 골드버그 분)가 있다. 컴퓨터의 지시에 복종하는 엘리트 전사군단인 유니버설 솔저들은 세쓰의 명령에 따라 록을 죽이기 위해 필사적이 되고 그의 주위는 온통 그를 죽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과 컴퓨터만이 도사리게 된다. 그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기 주장이 강하고 영리한,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여기자 에린(Erin: 헤이디 샌즈 분)과 그의 동료로서 숱한 전투를 함께 했던 매기(Maggie: 키아나 톰 분)뿐. 인간과 인간의 싸움, 인간과 슈퍼 컴퓨터와의 싸움에서 록은 어떤 대가를 치루게 될지...

피스크를 혼자 쓰러트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옌은 지하 저항 단체와 팀을 이루어 피스크의 무분별한 약탈을 폭로하고 완전히 끝내 버릴 계획을 세운다.

하와이로 우정 여행을 떠난 4명의 친구가 고스트 스팟으로 유명한 폐리조트를 방문한다. 잔뜩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리조트에 실망하고 돌아가려는 찰나 갑작스러운 악천후로 섬에 갇히게 된다. 어둠이 드리운 리조트는 낮과는 전혀 다른 오싹함이 가득하고 겁에 질린 친구들 앞에 소문 속 반쪽 얼굴의 소녀가 나타나는데… “어서 와. 죽을 만큼 소름 끼치게 해줄게”

Set in the 1800s, the film is about a "dacoit" tribe who take charge in fight for their rights and independence against the British.

매년 희귀동물인 스라소니를 연구하는 짐과 그의 연구팀은 올 해도 어김없이 캐나다의 깊은 산 속에 위치한 눈밭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스라소니의 서식지를 확인한 연구팀은 그들이 이미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스라소니뿐만 아니라 숲의 모든 생물들은 물론 사람들 역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위기를 직감한 연구팀은 다급히 기지를 떠나려 하지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