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P + Cop = "Stop" or "Slow down" ? Make the right choice. An interactice movie by Ken Arsyn.

아일랜드계 이탈리아인 헨리 힐와 토미는 13살에 마피아에 입문해 지미와 함께 트럭이나 공항 화물을 훔치는 일을 한다. 결혼 후에도 마피아 생활을 계속하는 헨리는 이제 조직에서도 안정된 위치와 경제적 여유를 갖는다. 어느 날 헨리와 지미는 공항터미널 사건을 모의해 현금 6백만 달러라는 엄청한 돈을 훔친다. 이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혈안이 된 지미는 모의에 참여했던 사람들을 죽이고, 토미는 마피아 조직에 가담했다가 살해당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헨리마저 마약거래로 경찰서에 잡혀 들어가는데...

영화는 1966년부터 2003년까지의 시간이 로마 중류층 가정 카라티의 두 형제 니콜라와 마테오를 축으로 보여준다. 니콜라(루이지 로 카시오)는 침착하고 다정하고 쾌활한 의대생이며 마테오(알레시오 보니)는 반항적이고 격정적인 철학도이다. 형제는 모두 자유와 사회개혁을 꿈꾸는 이상주의자이다. 둘은 서로 극단적으로 상반된 길을 가고 두 형제의 삶과 국가의 소용돌이치는 역사가 서로 뒤엉킨다. 60년대 플로렌스 대홍수 복구사업장에서 정신과 의사 공부를 하는 니콜라와 순간적으로 대학을 중퇴하고 군인이 된 마테오가 헤어졌다 오랜만에 다시 만난다. 여기서 니콜라는 허무주의 정치사상을 가지고 후에 테러단 붉은 연대와 관계를 맺는 아름다운 음악학도 줄리아(소니아 베르가마스코)와 사랑에 빠지고 그녀는 나중에 니콜라의 아내가 된다. 두 형제의 재회의 기쁨은 얼마가지 못하고 다시 둘은 헤어진다. 또 니콜라는 이탈리아 북부 투린의 대학으로 전학을 가고 여기서 일어나는 격렬한 노동투쟁에 끼여든다. 한편 경찰이 된 마테오가 시위진압에 투입되면서 다시 두 형제는 서로 정반대 편에 서서 만난다. 영화는 니콜라와 마테오 그리고 이들의 친구와 가족과 주변 인물들을 둘러싸고 붉은 연대의 테러, 나라를 뒤흔든 정치 스캔들, 시실리의 반마피아 운동 그리고 월드컵 축구 등 굵직굵직한 이탈리아의 역사들이 커다란 그림을 그린다.

The Russian version of the movie "Fight Club" is not just a Russian version of a well-known cult film, it is the result and of the hard work of two young men and their love for cinema, Alexander Kukhar (GOLOBON-TV) and Dmitry Ivanov (GRIZLIK FILM) , who are responsible for this project, from the development of its idea and the selection of the cast, to the organization of filming and financial support. Filming lasted a whole year. Everyday work, constant trips, searching for suitable film sets and an exhausting schedule - all this was not in vain and resulted in an unusually amazing and original project - the film "Fight Club", created in the very heart of southern Russia, in the city of Krasnodar, by two young people

뉴욕 상류사회, 주인공들은 광고회사 디자이너 로라와 그의 보호자격인 칼럼니스트 왈도, 그리고 그의 죽음을 수사하는 과묵한 민완형사 마크등 3인. 로라가 자기 집에서 얼굴이 무참히 일그러진채 살해되면서 마크가 사건 수사를 맡는다. 마크는 펜을 독검처럼 휘두르는 왈도가 로라를 뉴욕광고계의 실력자로 키웠으며 로라를 광적으로 사랑하나 로라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왈도를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베키르는 감옥에서 곧 출소할 자고르를 사랑하는 우구르를 사랑합니다. 더운 여름 밤, 자고르가 누군가를 죽이고 우구르가 사라지면서 이미 긴장된 삼각관계는 혼란에 빠집니다.

전쟁영웅 데닐라는 우연한 기회에 TV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가 연락이 끊어졌던 옛 전우를 만나게 된다. 아이스 하키 선수가 된 친구는 미국 프로 아이스하키 팀의 황금 같은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놓고 있는 상태. 그러나 얼마 후 잔인하게 살인된 채 변사체로 발견된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친구의 복수를 결심한 데닐라는 친구의 죽음이 소련 마피아와 연루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욱 엄청난 사실은 마피아 일당들이 여자들을 납치한 후 스너프 필름을 찍어 미국에 팔아넘기고 있다는 것. 게다가 친구의 죽음은 미국 마피아와도 관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우여곡절 끝에 러시아 마피아를 급습하고 그들을 일망타진한 데닐라는 앞으로 혼자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의 형에게 구원 요청을 하게 된다. 영어 한 마디 못하는 두 형제가 벌이는 미국 마피아 소탕작전은 시작되고, 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꼬이고 꼬인다. 각자 흩어져 마피아 일당을 찾기로 한 형제. 형은 경찰을 죽인 도망자 신세로, 시카고로 향하던 데닐라는 러시아 창녀와 우연한 만남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된다. 약속한 날, 시카고에서 만나기로 한 두 형제의 변화된 모습에서 드러나는 것은 미국으로 대변되는 자본주의 사화에 대한 풍자라는 감독의 의도이다.(2000년 제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조세진)

멕시코 출신의 스테판은 일자리를 구해놓았다는 어머니의 말을 듣고 파리에 왔지만 스스로의 예술적 재능을 전혀 발휘할 수 없는 평범한 달력회사에서 일하게 된다. 어렸을 때부터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했던 스테판은 이웃에 이사 온 스테파니를 흠모하며 그들이 운명적 관계라고 믿기 시작한다. 천진난만한 스테판에게 스테파니는 점점 마음을 빼앗긴다. 하지만 일의 스트레스와 사랑의 감정으로 점점 날뛰는 꿈에 정복당한 스테판의 대책 없는 행동은 스테파니를 당황하게 만들고, 두 사람은 점차 진심만으로 극복할 수 없는 상황으로 빠져드는데...

만화가이며 오랜 친구사이인 홀든(벤 애플렉)과 벤키는 컬트 코미디 만화 "띨띨이와 중독자"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홀든은 같은 코메디 만화가인 알리스 존스(조이 로렌 아담스)에게 홀딱 반해 알리스의 초대를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티에 참석했다가 알리사의 애인이라며 등장한 여자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홀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도 못한 채 알리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벤키는 홀든이 알리사와 친하게 지내자 자신이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 홀든에게 자기와 알리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

Do, Re and Mi in this sequeal tells the tale of a group of gangsters who are planning to rob a bank. So they use this oppurtunity to con them out of it and capture them at the same time. Many comedic memorable moments are carried out through the movie.

케이프 케나벨에서 발사된 미국의 로켓이 우주에서 정체불명의 우주선에 납치된다. 미국과 소련은 긴장하게 되고 영국이 중간에서 사건을 해결하기로 한다. 007은 좀더 편한 신분으로 활동하기위해 살해당한 것처럼 위장을 하고 괴우주선이 착륙한 지점으로 의심이 가는 일본으로 간다. 일본지부의 도움으로 정보를 얻던 007은 오사토 화학 회사가 중국으로부터 로케트의 연료인 액체 산소를 가져온 것을 알고는 확신을 얻게 되는데 그 와중에 아키가 살해당하고 만다. 007은 의심이 가는 섬부근의 어부로 행세하기 위해 키시와 위장 결혼을 하는데...

커다란 코를 가진 남자의 이야기. 프랑스에서 여러번 영화화된 를 미국식 코미디로 리메이크했다.

After inheriting the family mortuary, a pyrophobic mortician accidentally exposes hundreds of un-cremated bodies to toxic medical waste. As the corpses re-animate, the mortician's inheritance-seeking younger brother unexpectantly shows up, stumbling upon a full zombie outbreak!

하나의 건물을 두고 경쟁하며 끝없이 아옹다옹하는 과정에서 애정을 키워나가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

Video installation, 2005, at LOKAAL_01 Breda 2007, Burning Marl, curator Frederik Vergaert in Seppenshuis Zoersel, 2005. A woman walking through 3 video images. Three screens display how the day’s light passes by: from the early morning light until late at night. Along with the woman the artist walks through the forest, in the same rhythm, the same pace. Off-screen she looks through the camera, fragmenting time. The age-old androgynous trees are a vertical constant along which the woman moves, as if in an interval between visibility and invisibility, between sound and silence, while the light keeps on evolving metabletically.

Chris has vast experience in driver training both as an advanced driving instructor and driving examiner. This is the third in the Ultimate Driving Craft series of high quality advanced driving DVDs which have received international acclaim having sold to 39 countries. Filmed with two HD professional movie cameras and professionally edited by Green Gecko Television Ltd who have also added some excellent animation to support Chris's teaching of driving skills. In this DVD Chris highlights a problem that affects all drivers. It is called the natural focal point and not the best way to drive. He explains what it is, why it happens and what we, as drivers, can do about preventing it.

Frenetic in its pacing and with miniscule character development, this trite slapstick farce stars three Italian comics - Paolo Villaggio, Lino Banfi, and Massimo Boldi as the idiot-nephews of a wealthy invalid (Enrico Maria Salerno). The uncle's plan is to teach the trio how to successfully steal for a living but the plan does not have a chance against their exaggerated ineptitude.

A man and a woman, observed by others, are playing a game of Tric-trac, a French variant of Backgammon. During the course of the game, the man gets caught red-handed, which results in him closing the game board.

할머니를 잃고 슬픈 나날을 보내던 레제프. 어느 날 마땅히 지낼 곳 없는 먼 여자 친척을 집으로 들이면서 그의 삶이 변하기 시작한다.

가족 여행중 사막에서 살인마 가족을 만나 처참하게 부모를 잃고 살아남은 보비와 레이첼 남매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하여 바이크 동아리에 들어가 다시 사막 횡단을 시도하게 된다. 바이크 써클팀은 몇년전 보비와 레이첼이 당한 악몽의 장소에서 무시무시한 일을 겪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