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벨기에, 무슬림 이민자 카말은 시리아 내전의 참혹한 현실을 보며 자신도 행동에 나서기 위해 뜻이 맞는 동료들과 뭉친다. 하지만 카말은 자신도 모르는 새 무장 단체에 가입하게 되고 강제로 끌려간 곳에서 이들이 IS라는 것을 깨닫는다. 이때부터 돌이킬 수 없이 IS 테러 활동에 가담하게 되는데... 한편 카말의 어린 동생 나심은 IS의 처형 동영상에서 포로를 죽이는 형의 얼굴을 보고 깜짝 놀라고, 동네 무슬림들은 모두 나심의 가족들을 비난한다. 낙담한 나심에게 형의 친구 힌드가 나타나 카말은 정의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위로하고, 나심은 힌드의 꼬임에 넘어가 형을 만나기 위해 IS 본거지로 가게 되는데...

특수부대를 이끄는 ‘술탄 이브라예프’ 소령과 천재 전투 조종사 ‘베크자트 이브라예프' 중위 형제. 엘리트 장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형 술탄과는 달리, 동생 베크자트는 자신의 조종 실력만 믿고 마음대로 행동하다 결국 편대에서 퇴출당하고야 만다. 그러던 어느 날, 과격 테러리스트 단체의 국가 중요 시설 공격 계획이 수면 위로 드러나고, 설상가상으로 공군 기지에서 미사일이 장착된 전투기가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서로를 탐탁지 않게 여기는 형제는 테러를 막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을 합쳐야 하는 상황에 놓이는데…

Comedian Dave Chappelle does what he does best in this outrageous and hilarious standup performance, which allows him to push the envelope far beyond what he does on his TV show. Taped in San Francisco at the famed Fillmore, Chappelle lets loose on such topics as black celebrities, what it's like to have raunchy fans of his TV show approach him while he's trying to enjoy Disneyland with his kids, Michael Jackson, Kobe Bryant... and crackheads, of course. It's comedy Chappelle-style and, for what it's worth, no one is safe from his barbs. But you already knew that!

Three college freshmen befriend a gangster to get revenge on their seniors. After months of drinking and partying, their choices come back to bite them.

1947. On a beach, Madeleine, a waitress in a hotel restaurant, mother of a little boy, meets François, a rich and cultivated student. The force of attraction that pushes them towards each other is commensurate with the secrecy that each carries. If we know what Madeleine wants to leave behind by following this young man, we discover over time, what François is desperately trying to flee by mixing Madeleine's fate with his.

Fred, Achille, Max and Belette form a good-for-nothing gang of crooks. Dismally failing their last raid, they decide to get back in the game, kidnapping Sophie Marceau.

웨일즈의 외딴 지역에서 끊임없는 폭풍우에 시달리던 다섯 명의 여행자가 오래된 저택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폴란드의 블랙 사이트에 대한 공격 이후 네이비 씰 제이크 해리스(Jake Harris)는 심문을 위해 테러 용의자 아민 만수르(Amin Mansur)를 워싱턴 D.C.로 호송하라는 명령을 받는다. 하지만 포로 이송 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공항은 중무장하고 잘 훈련된 용병 집단의 공격을 받게 되는데...

대학 신입생 알렉스는 교내 조정부에 가입한 후 동급생 제이미에게 경쟁심을 느낀다. 늘 최고를 갈망하는 알렉스는 팀 1군에 들기 위해 훈련을 거듭하고, 스스로를 극한으로 내몰기 시작하는데···

세계 최고의 킬러들 앞으로 초대장이 도착한다 한 곳에 모인 킬러들은 킬러들의 왕을 암살하고 최고의 킬러를 가리는 시합에 초청된 것 생존 게임이 시작되면, 단 한 놈만 살아남는다! 역대급 킬러 서바이벌을 만난다! 최후의 승자를 확인하라!

북송 초기 송나라와 거란족의 요나라가 갈등을 겪던 시기를 배경으로, 거지 패거리 개방에 들어가 우두머리인 방주가 된 ‘교봉(견자단)’이 음모에 휩싸여 살인 누명을 쓰고 개방을 스스로 떠나면서 새롭게 시작되는 여정을 담은 정통 무협 액션

성공한 건축가 ‘제레미’는 우연히 자신과 너무도 닮은 젊은 여성 ‘텍셀’을 만나게 된다. 스쳐 지나가는 만남이라고 생각했던 ‘제레미’는 공항에서 ‘텍셀’을 다시 만나고, 그녀는 그를 계속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제레미’는 ‘텍셀’을 피하려고 애쓰지만, 그럴수록 오히려 그녀가 들려주는 기이한 이야기 속으로 거부할 틈도 없이 빠져들게 되는데….

1981년 녹스빌 침례대학에 침입한 괴한이 라이플총으로 13명을 사살하고 26명에게 중상을 입힌다. 녹스빌 총기 난사범으로 밝혀진 17살 소년 드와이트는 '지옥의 기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진술한다. 지옥의 기계를 쓴 작가 브루스 코번은 죄책감 등으로 캘리포니아 남부의 외딴 마을에 은둔한다. 25년 후, 인터뷰를 요청하는 작가 지망생 윌리엄 듀켄트의 편지가 브루스에게 도착한다. 그날의 기억과 함께 다시 악몽과 술에 빠져들던 브루스는 윌리엄의 제안을 거절한다. 하지만 잉크 리본과 함께 윌리엄의 자필 편지가 끊임없이 배달되고 강박증에 시달리던 브루스는 집을 지킬 수 있는 대형견 사울까지 입양한다. 윌리엄에게 음성 메일을 남기던 브루스가 술에 취해 전화 부스에서 잠든다. 그곳을 지나던 페르디다스 경찰 로라 히긴스가 브루스를 깨워 집까지 바래다준다. 결국 브루스는 윌리엄을 카페로 초대하지만그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리고 윌리엄의 주소지가 녹스빌 참사의 주인공인 드와이트가 살았던 곳으로 드러난다. 브루스는 윌리엄과 드와이트의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히긴스의 도움으로 뉴멕시코 연방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드와이트를 면회한다. 그 후 히긴스가 누군가의 사주로 브루스에게 접근했으며 윌리엄이 브루스의 모든 사생활을 엿보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수백 명의 목숨을 앗아갈 유정 폭발 참사를 막기 위해 소집된 최정예 운반팀. 니트로글리세린을 싣고 위험천만한 사막을 횡단해야 한다.

1930년대 오클라호마주를 덮친 끔찍한 먼지 폭풍 속, 여인은 가족을 위협하는 불길한 존재와 마주하는데...

Sully is desperate to give his unborn son the chance he never had. Jasper wants to escape the mobsters that have infiltrated his life and business. Parmie, a local mob boss, dreams of crushing the competition. All three men live in Staten Island, and once their lives intersect, nothing will ever be the same.

A young paramedic is paired with a seasoned partner on the night shift in New York revealing a city in crisis. Discovering the chaos firsthand, he is tested with the ethical ambiguity that can be the difference between life and death.

십 대 이안은 사회의 변두리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 마음에 시각적 환상을 투영하는 이안의 비범한 능력을 이용해 소소한 사기를 치며 근근이 살아간다. 이안이 능력을 대중 앞에서 우연히 드러낸 후, 비밀 기관이 그를 뒤쫓기 시작한다. 도망자가 된 이안은 초능력자가 자신만이 아니라는 것과 그동안의 삶이 온통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외딴 협곡에서 홀로 사는 교수 산드라, 그녀의 자택 진입로에 사냥꾼 형제가 자꾸 주차를 해놓자 산드라는 차를 견인해 버린다. 이에 앙심을 품은 형제는 그녀의 사유지에 무단 침입을 하게 되고, 산드라는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파리에서 열리는 대회의 출전 자격을 따낸 아말리와 미카엘의 댄스 크루. 날아갈 듯 기뻤던 순간도 잠시, 절연한 어머니와 재회한 아말리는 혼란 속에 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