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hort film by Marsha Timothy, adapted from short story “Naruto Bersyukur” by Pidi Baiq.

Valdis Nulle is a young and ambitious captain of fishing ship 'Dzintars'. He has his views on fishing methods but the sea makes its own rules. Kolkhoz authorities are forced to include dubious characters in his crew, for example, former captain Bauze and silent alcoholic Juhans. The young captain lacks experience in working with so many fishermen on board. Unexpectedly, pretty engineer Sabīne is ordered to test a new construction fishing net on Nulle's ship and 'production conflict' between her and the captain arises...

Naruto and his friends must get back a jug of stolen holy water from a band of higher class ninjas.

기나긴 길, 두 대의 차, 두 명의 남자, 세대간 분열과 담배 한 갑.

가족 그림을 그리고 싶은 베이비 그루트. 걸작을 완성하려다 보니 아이고! 언제 이렇게 난장판이 되었지?

During a chicken picnic, Yellow Guy gets upset after Green Bird kills a butterfly. Yellow Guy then meets a butterfly that takes him on a journey to discover his concept of love.

고양이 미상의 입장에서 딸과 아버지가 자라가면서 겪는 마음상태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그렸으며, 신카이 마코토 작품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로 전체적인 내용을 아름답게 묘사하여 호평을 얻었다.

여고생 선희는 자신에게 무관심한 부모를 대신해 학교 친구들의 관심을 얻고 싶어 한다. 그러던 중 정미의 뒷자리에 앉게 된 선희는 정미와 친해지기 위해 거짓말을 하게 된다. 그렇게 시작한 거짓말은 점점 늘어나 걷잡을 수 없게 되고 결국 거짓말 때문에 선희는 정미와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한다. 앙심을 품은 선희는 마치 정미가 도둑질한 것처럼 일을 꾸미고, 이로 인해 정미는 자살한다. 정미의 자살을 목격한 선희는 도망치듯 서울을 떠난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시골의 한 보육원에서 지내게 된 선희. 선희는 그곳에서 ‘슬기’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

코난과 유명한 탐정 일행은 보라의 초대로 초호화 유람선 아프로디테호의 처녀 항해에 함께하게 된다. 그러나 유람선 안에서 보라는 의문의 괴한에게 공격당하고, 이는 또다른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다. 연이은 범인의 음모로 아프로디테호의 승객과 승무원들은 패닉에 빠지고, 미란에게도 최악의 위기가 닥치는데...

어느 날 탐정사무소로 걸려온 폭탄 테러 예고 전화. 유명한 탐정을 도발하듯 그의 눈앞에서 자동차가 폭파되고 범인은 수수께끼와도 같은 암호를 남긴다. 절박한 상황에서 홀로 암호를 풀어낸 코난의 활약으로 대형 참사는 겨우 막지만 축구 경기장의 대형 전광판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결국 폭발하고 범인을 잡는데는 결국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또 다시 도전장과 같은 수수께끼의 암호가 유명한 탐정에게 배달되는데…도대체 다음 목표는 어디이며 누가 범인인 것인지, 그리고 왜 범인은 유명한 탐정을 노리는 것인가!? 축구계 전체를 둘러싼 음모와 위협 속에서 암호를 해독하고 진실을 밝혀라!

비가 내리던 날 '그녀'에게 주워진 고양이 쵸비는 그녀의 자그마한 아파트에서 함께 살게 된다. 쵸비에게 있어 그녀는 주인이라기 보다는 동거인이며 관찰의 대상이다. 출근 준비를 하는 그녀를 바라보거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뒹굴거리거나, 가끔은 여자친구인 미미를 만나거나 하는 고양이 쵸비. 대화는 나누지 않지만 어느새 쵸비에게는 그녀의 외로움이 전해져 온다.

In answer to an orphan boy's prayers, the divine Lord Krishna comes to Earth, befriends the boy, and helps him find a loving family.

Short film built from photographs, sped up like a traditional stop motion and is meant to be an evocation of the English Eerie and Folk Horror.

Shiva, an engineering graduate, is not serious about his job or future even when his friends advise him about life. He falls in love with a girl he saw at a bus stop and finally gets to ride with her in a car.

Video installation, 2005, at LOKAAL_01 Breda 2007, Burning Marl, curator Frederik Vergaert in Seppenshuis Zoersel, 2005. A woman walking through 3 video images. Three screens display how the day’s light passes by: from the early morning light until late at night. Along with the woman the artist walks through the forest, in the same rhythm, the same pace. Off-screen she looks through the camera, fragmenting time. The age-old androgynous trees are a vertical constant along which the woman moves, as if in an interval between visibility and invisibility, between sound and silence, while the light keeps on evolving metabletically.

As the silhouette of a lonely girl runs through the woods, something in the shadows is lurking her.

This animated comic goes back in time to explore the events that spurred the transformation of mild-mannered John Kramer into the monstrous Jigsaw.

행복한 부부 트레버와 크리스티는 갑작스레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후 깨어난 트레버는 아내를 잃은 슬픔에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꿈속에서 현실을 경험하고, 현실에서 벌어졌던 살인의 현장은 다시 꿈으로 사라진다. 트레버는 극심한 두통으로 현실과 꿈의 모호한 경계 속에서 정처없이 헤매이는 도중 교통사고에 대한 수색을 진행하고 있는 형사 레인즈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