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color, and correlated sound. A program for the human nervous system.

베트남 전쟁이 종결되고 난후, 3년이 지나 일본인 사진작가 개천은배트남을 취재하러간다. 정부 문화국의 안내로 견학한 도시의 신 경제지구는 밝은 표정이었다. 이러한 모습들을보고 개천은 베트남을 좋게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정부가 꾸민 것에 불과하다. 후에 개천은 남주임을 만나서 이상한 것을 알고 혼자 거기로 나온다. 그곳에서 신양가족을 만나게 되고 비참한 베트남의 실상을 알게된다. 그러다가 주명을 만나고 그가 탈출하려할때 목숨을 걸고 도와주지만 죽고 만다. 어느날 매춘을 하는 신냥의 어머니가 자살하고 개천은 잇따른 불행으로 남동생과 둘만이 되어버린 14세의 소년 신냥을 그대로 내버려 둘 수가없었다. 그래서 그는 사진작가라는 타이틀을 버리고 신냥과 그의 동생을 국외로 탈출시키기 위해 자신의 카메라를 팔아서 여비를 만든다. 끝내 개천은 신냥을 탈출시키지만 자신은 총에 맞아 죽는데...

20세기 초, 벨 에포크(the Belle Époque)의 나폴리에서는 극장과 영화관이 증가하고 있다. 위대한 코미디언 에두아르도 스카페타는 흥행왕이다. 성공은 그를 매우 부유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그의 태생에서 비롯한 겸손함으로, 그는 그의 희극과 나폴리 관객들의 가슴에서 풀치넬라를 대신할 펠리체 스키오시아모카의 가면과 캐릭터로 현장에 자신을 확고히 했다. 20세기 초 나폴리 출신의 위대한 코미디 배우이자 극작가인 에두아르도 스카페타에 관한 영화이다.

왼손을 잘라가는 연쇄살인마를 추격하는 두 형사와 한 소녀의 이야기

Morbius Jr, now an OId Man, is nearing the end of life, when he finds the last hope for all Morbkind. However, as he fights to protect the future of Morbheads, he finds himself facing off against an unlikely of enemy... HIMSELF.

온 세상을 집어삼킨 대지진, 그리고 하루아침에 폐허가 된 서울. 모든 것이 무너졌지만 오직 황궁 아파트만은 그대로다. 소문을 들은 외부 생존자들이 황궁 아파트로 몰려들자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 입주민들. 생존을 위해 하나가 된 그들은 새로운 주민 대표 '영탁'을 중심으로 외부인의 출입을 철저히 막아선 채 아파트 주민만을 위한 새로운 규칙을 만든다. 덕분에 지옥 같은 바깥 세상과 달리 주민들에겐 더 없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유토피아 황궁 아파트. 하지만 끝이 없는 생존의 위기 속 그들 사이에서도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작되는데...! 살아남은 자들의 생존 규칙. 따르거나, 떠나거나.

세계 각국이 물밑에서 치열하게 정보전을 펼치고 있는 시대. 서로의 정체를 숨긴 채 결성된 위장 가족의 아버지 '로이드(스파이)'와 어머니 '요르(암살자)’, 딸 '아냐(초능력자)'는 각자의 목표를 위해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한다. 오퍼레이션 올빼미 작전을 위해 첫 가족 여행을 떠나던 중, ‘아냐’는 열차 안에서 수상한 캐리어를 발견하고 그 안의 초콜릿을 실수로 그만 삼켜버리고 마는데… 엄청난 비밀이 숨겨진 초콜릿과 여행지에서 생기는 해프닝의 연속!! 세계의 명운은, 다시 이 위장 가족에게 맡겨졌다!

Early morning silence is broken by screeching tires as a helicopter bears down on a speeding vehicle. Taking a quick corner, the team tumbles out into the woods as their car pulls away. Now they must make their way through the thick of nature and thick gunfire to accomplish their mission. Not a single word of dialogue is spoken throughout the entire film. Instead, the music, sounds, images and deeply truthful acting turn a simple plot into an intense experience. Passion and intrigue keep building to the very end.

A worn-out, aging shearer who once rained king of the high country, gets on the gear to keep up his numbers. But when the drugs take over he must learn what it really means to be a man, before he loses so much more than his country pride -- MAN.

When twin girls are found dead in their family’s barn, reality star turned TV-reporter Meredith Phillips and her de-facto camera crew are dispatched to rural Wisconsin to investigate the gruesome deaths. In their relentless drive to break the story, the reporters become entangled in a deadly mystery and uncover the small town’s shocking secret. Edited together from the crew’s multiple cameras, the film documents their struggle to survive the most terrifying night of their lives and becomes the only evidence of a crime too horrific to imagine.

Hana spends twenty years suppressing a maleficent curse that was placed upon her bloodline, only to have a family member knowingly release it forcing her to kill or to be killed.

2020년 제작된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 영화로, 그리자이아: 팬텀 트리거의 극장판이다.

When a remote Thai village is overrun by terrorists armed with a nuclear missile, an elite undercover operative leads the most unique fighting force ever assembled in a heroic bid to save their nation.

화산 폭발로 인해 태어나자마자 친부모와 헤어진 알라나는 분노를 주체할 수 없다. 그녀를 입양한 부잣집 여인은 그녀를 보통 사람으로 키우려고 하지만 그녀는 성장할수록 자신이 보통 사람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녀가 분노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 그녀는 인류에게 축복이 될 수도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따뜻한 봄날 발토와 제나 사이에서 여섯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들이 탄생한다. 그날 발토는 까마귀가 나타나 자신을 알래스카 툰드라로 인도하는 꿈을 꾼다. 발토는 불길한 생각이 들지만 곧 꿈 생각을 떨치고 귀여운 아기들을 돌보는 재미에 푹 빠진다.하지만 귀여운 아기들은 인간들 가정으로 입양이 되어야만 하는 운명. 발토의 절친한 친구인 거위 보리스는 인간과 함께 지내야만 하는 개의 숙명에 대해 설명해 주며 발토를 위로한다. 결국 모든 강아지들이 입양을 하게 됐지만, 알류만이 인간 주인을 만나지 못할 처지가 되고 만다.제나보다 발토를 닮은 알류는 생김새가 귀엽지 않다는 이유로 인간들이 데려가기를 꺼렸기 때문이다. 생후 일년이 지나면서 알류는 사람들이 자기를 늑대로 오해한다는 것을 알고 상처를 받는다. 늑대개로서의 수모를 당했던 발토는 딸이 겪는 고통을 이해하지만 그저 안타깝게 지켜볼 뿐, 다른 도리가 없다.결국 알류는 고통을 견디지 못해 가출을 하고 발토는 알류를 찾아서 홀로 툰드라로 향한다. 알라스카를 헤메던 발토는 알류를 발견하지만, 그 순간 꿈에서처럼 발토와 알류 앞에 까마귀가 나타난다. 결국 까마귀를 따라 여행을 하게 된 발토와 알류는 다양한 동물 종족들을 만나고, 위험하고 신비스런 모험을 하게 되는데…

주디스는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의 인터뷰를 위해 호텔에서 준비 중이다. 꼼꼼하게 인터뷰를 준비하지만 이미 호텔로 들어온 달리는 도무지 들어올 기미가 없다. 부산스러운 준비 끝에 마침내 인터뷰를 시작하지만, 대화를 나누던 중 인터뷰가 촬영이 아닌 출판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달리는 인터뷰를 중단한다. 주디스는 달리와의 인터뷰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을까?

Three friends are arrested after committing an accident with their car. After finishing their sentence, they become partners with the owner of a decoration workshop. But he deceives them and spends the money in gambling. They force him to sign a waiver of his workshop but he wants to get it back.

Nina is a successful TV star, but her life changes when she is diagnosed with cancer. Facing a personal crisis, she has to confront her deepest fears.

A film by Louis Aimé Augustin Le Prince, shot in late October 1888, showing pedestrians and carriages crossing Leeds Bridge.

벨기에의 외딴 마을에 마르타와 펠릭스 남매가 산다. 그들은 엽기적인 살인마 몽스의 자손으로 오빠인 펠릭스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남몰래 잔혹한 살인을 저지르고, 마르타는 한 공장의 청소부로 일하며 조용히 살고 있다. 하지만 공장 직원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마르타의 외모를 비하하고 그녀를 겁탈하는데, 모진 괴롭힘을 견디다 못한 마르타는 점점 폭력적으로 변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원치 않는 임신을 하게 되고 분노에 찬 그녀는, 자신을 겁탈한 공장 직원들과 모든 걸 보고도 묵과한 상사를 응징하기로 한다. 모두가 모인 식사 자리, 마르타는 임신 사실을 알리며, 그들을 향한 응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