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ing hidden cameras and never-before-seen footage, Earthlings chronicles the day-to-day practices of the largest industries in the world, all of which rely entirely on animals for profit.
브라질 전역에 걸쳐 1백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들인 파울로 구스타보의 동명 연극을 영화한 작품으로, 2013년 자국 박스오피스에서 경이적인 흥행 성적과 더불어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코미디 영화이다. 정년퇴직한 중년 여성인 에르미니아 부인의 가장 큰 걱정은 홀로 아이들을 돌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훌쩍 자란 아이들이 자꾸만 부인과 대립하게 된다. 부인은 아이들과 말다툼 이후, 아이들과 잠시 떨어져 있기로 하고, 집을 나오기로 한다. 직장도 없고, 동반자도 없는 에르미니아 부인은 늙은 이모의 집으로 가 마음의 짐을 덜기로 한다. 이모의 집으로 온 에르미니아 부인의 마음은 점점 더 무거워진다. 아직도 그녀의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떠나온 죄책감과 아이들에 대한 그리움이 밀려오는데...
레이첼(매시 맥레인)은 짝사랑하는 연극반 남학생과 밤새 파티를 하고 돌아온 후 어머니에게 그 모습을 들키고 만다. 결국 외출금지와 함께 이모가 사는 시골마을로 떠나야만 했던 레이첼이지만, 그녀는 그곳에서 하나님을 다시 영접하고는 신실한 아이가 된다. 그리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없는 자와 낮은 자를 위해 힘쓰게 된 레이첼. 그러면서 그토록 원하던 연극의 여자 주인공까지 따내게 된 그녀는 더욱더 자신의 믿음에 감사하게 된다. 그러면서 주변 인들에게도 자신의 믿음을 전파하게 되는 레이첼. 한편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던 에릭(David Errigo Jr.)과 딜런(Cory Chapman)은 평소 자신들을 괴롭히던 풋볼 팀들에게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었다. 나치즘에 심취한 그들은 역대급 범죄를 준비하게 되고, 그들의 분노는 콜럼바인 고등학교의 선량한 아이들까지 큰 위험으로 몰아넣게 되는데...
Serra Pelada's discovery in 1979 precipitated one of the world's largest contemporary gold rushes. In a matter of days miners could make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as chunks of gold kilos in weight were found.
The pop band Slavabody Disco Disco Boys, a fever among girls from all over Brazil, announces that it will play in Rio de Janeiro. Gabi, Manu and Ritinha will do everything they can to watch the show far from the city where they live.
Young, intense and authentic, Dani just wants a normal life. However, since she was a child, she has been misaligned with her world.
A shy student suddenly becomes the center of attention when she wins a huge birthday party that she never asked for.
Júlio wanted to be the most popular person in school but ends up getting more than what he wished for.
Alice is a thirty-something woman married to João, has a son and is very successful professionally. Alice is the typical workaholic, whose work is her largest and only pleasure. On the other hand her personal life does not exist: no sexual activity, zero libido, zero personal life. The lack of a sex life in Alice's life is overflowing in Marcela's, her stunning neighbor. A true expert on the subject, Marcela is the owner of a sex shop and knows everything when the theme is the search for pleasure. Like in the typical comedy of errors, the lives of Alice and Marcela will cross and both will undergo huge transformations after this encounter.
Alice owns a network of sex shops and workaholic who, in trying to reconcile the harsh routine of work and family life, suffers nervous breakdown, she is forced by her husband to go to spa. Precisely at this time, appears unique opportunity to expand its business in New York. Using fun gimmicks, risks his health, leaves spa party there with family to ride, but actually in order to facilitate their professional interests. In trying to reconcile the agendas, engage in hilarious situations and mistakes that culminate in the possible separation of the couple.
니콜라스 스파크의 동명소설을 영화한 작품. 불행한 가정생활을 하는 애드리엔은 조용한 주말을 보내기 위해 작은 해안도시 로댄스에 위치한 친구의 모텔을 찾는다. 태풍 예보가 내려진 가운데 아들을 찾아나선 폴이 그곳에 도착한다.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끼게 된 애드리엔과 폴은 서로 사랑을 느끼게 되는데...
Coming Through the Rye, set in 1969, is a touching coming of age story of sensitive, 16 year old Jamie Schwartz, who is not the most popular kid at his all boys' boarding school. Disconnected from students and teachers, he believes he is destined to play Holden Caulfield, the main character of The Catcher in the Rye, and has adapted the book as a play.
반란군이 미국 대사관을 덮쳤다. 대사관을 지키던 해병대원들은 무방비 상태에서 적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민간인을 보호해야 한다. 격렬한 전투에 목숨이 위협받는다 해도.
In Rio de Janeiro there live four great and inseparable friends: Beatriz, Tânia, Ivone and Marilu. They wear a plus size mannequin and face all the adventures and love and professional mismatches that four young women can face in the capital of Rio de Janeiro, (almost) always in a good mood.
After waking from a coma, Tino learns his future in-laws have given him a high-powered financial job, for which he is woefully unqualified.
긴 연휴를 앞둔 하루 전, 수영장을 찾은 ‘브리’. 언니 ‘조나’와 함께 수영장 바닥 아래에서 약혼반지를 찾으려 애쓰는 사이, 그만 수영장 덮개가 닫히고 만다. 모두가 나가고 아무도 없는 수영장. 어둠이 깔리고, 점점 차가워져 가는 물속에서 생존을 향한 두 자매의 필사적인 사투가 시작된다! 11월, 당신의 심장을 멎게 할 수중 스릴러가 찾아온다!
Street vendor Denilson's life changes when his father dies and leaves him his entire legacy. Along with the fortune, however, Denilson also inherits the family that will do everything to get their hands on this inheritance.
Bernadinho and Pedro are students and face the classic tasks of fulfilling school obligations, taking good grades, being well behaved and complying with school rules, increasingly elaborated thanks to director Ademar. Frustrated, Pedro ends up finding a diary of how to cause chaos in school without being caught, which leads the two friends to follow the tips of the notebook.
게임 투자를 받기 위해 호텔로 향한 세 친구들! 하지만 웬 테러리스트들이 호텔을 점령하더니 투자자를 인질로 잡아버렸고 게임을, 인질을 아니 투자자를 구하기 위해 이들이 움직인다
쿨~하고 당당한 골드미스 제네비브는 상대가 어떤 사람이든 언제나 5번의 데이트만 하고 깔끔하게 헤어진다는 자신만의 룰을 가지고 있는 뉴욕 최고의 연애고수. 주위 사람들에게도 자신만의 연애 비법을 전수하는 연애 코치로 유명한 제네비브는 어느 날, 레스토랑 사장인 그레그를 만나게 된다. 로펌 출신의 엘리트인 그는 알고 보니 연애라고는 도통 모르는 쑥맥 소심남.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던 두 사람은 5번의 데이트만 하고 헤어지는 계약연애에 합의한다. 데이트를 하면 할 수록 서로에게 점점 빠져드는 두 사람은 4번째 데이트에서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2박 3일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함께 이틀을 보냈으니 2번의 데이트라고 곧이곧대로 받아들인 그레그는 5번의 데이트가 모두 끝났다고 생각해 더 이상 제네비브에게 연락을 하지 않는다. 반면, 밤을 함께 보내는 것쯤이야 한 번의 데이트에서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제네비브는 5번째 데이트가 아직 남았다고 생각하는데… 두 사람의 뜨거웠던 2박 3일의 데이트는 한번일까, 두 번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