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Bad For Ya, Carlin's Emmy nominated 14th and final HBO special from March of 2008 features Carlin's noted irreverent and unapologetic observations on topics ranging from death, religion, bureaucracy, patriotism, overprotected children and big business to the pungent examinations of modern language and the decrepit state of the American culture.
10대 소년 마이클은 우연히 30대 여인 한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마이클이 책을 읽어주는 것을 좋아하던 한나는 어느 날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한나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살아가던 마이클은 법대생이 되어 8년 후 우연히 피의자 신분으로 법정에 선 한나를 보게 된다. 무기징역을 선고 받은 한나와 또 다시 20년의 이별을 맞아야만 한다. 그 후 10년간 한나에게 책을 읽은 녹음 테이프를 보내면서 인연의 끈을 놓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은 사랑은 너무나 큰 비밀을 감추고 있었는데…
60세의 CC1은 남편이 다른 여자와 함께 술에 취해 욕조에 있는 것을 목격 한 후 술에 취한 남편이 잠든사이 욕조에서 익사 시킨다. 이 사건을 무마 시키기 위해 딸 CC2와 손녀딸 CC3을 동반해 동네 검사 마제트를 매수해 우발적인 익사 사고로 조작한다. 얼마 후, CC2는 먹는 것에만 집착하고 자신과의 의사소통에 무관심한 남편의 답답함 끝에 그를 바닷가에 수영을 하러 나간 남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역시 마제트를 매수해 익사 사고로 조작하게 한다. CC3은 남자친구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확신한 후 수영을 전혀 할 줄 모르는 남자친구에게 수영을 가르쳐 준다고 유혹해 그를 익사 시킨다. 세 모녀지간의 살인을 무마시켜준 검사 마제트는 어느 날, 그녀들로부터 초대를 받는데...
끊임없이 비가 내리고 배관 시설이 엉망인, 원인을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돌고 있는 미래의 세계, 퇴거조치가 내려진 건물의 아래 위층에 두 남녀가 살고 있다. 남자는 거실바닥에 구멍을 내고 그 구멍으로 물이 새면서 아래층에 사는 여자는 그 구멍을 막기 위해 애쓴다.
Marius and Kitty have been living in Italy for some time now, where they managed to get their hands on a vineyard in Tuscany. Marius has improved his life, so Hugo leaves in good spirits to drop off his daughter Suus with best friend Chrissie for a long-awaited reunion. But something is wrong with the purchase of the vineyard.
Vijay is a down-on-luck mechanical engineer who’s looking for that big break in life. Both his personal and professional lives are a mess; will he ever catch a break?
Frustrated, because he is forced to produce bad TV-shows, a manager of a TV-station, enters the station and manipulates the ratings, to initiate a TV-revolution.
뉴욕 형사 닉(Nick Conklin: 마이클 더글러스 분)과 찰리(Charlie Vincent: 앤디 가르시아 분)는 야쿠자 두목을 체포해서 일본으로 압송시키기 위해 오사카에 온다. 그러나 형사를 가장하고 온 야쿠자들에게 살인범을 넘겨주고 만다. 이들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일본에 남아 살인자를 추적하지만 오사카 경시청은 전혀 협조를 안한다. 그런 중에도 닉과 찰리는 일본 경찰을 따라다니며 야쿠자들을 찾는다. 한편 복수를 노리던 야쿠자 조직이 찰리를 유인하여 무참히 살해한다. 슬픔에 빠진 닉에게 오사카 경찰 강력 반장 마스모도(Masahiro Matsumoto: 켄 다카쿠라 분)가 찰리의 유품과 함께 총을 건네준다. 닉은 마스모드와 함께 야쿠자 조직에 관한 정보를 캔다. 그들의 접선 정보를 듣고 급습하지만 살인자는 도주한다. 이 사건으로 마스모도 반장은 징계를 당하고 닉은 뉴욕으로 송환된다. 그러나 비행기에서 탈출한 닉은 마스모도와 함께 서로 주도권을 다투는 다른 야쿠자 조직과 연대해 살인자가 숨어 있는 조직의 본부에 잠입, 그들을 소탕한다.
미 정부로부터 미국 역사상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을 초래했다는 평을 받는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안 어산지. 해커 출신인 그는 미군이나 미 정부의 비윤리적 행위를 폭로하며 전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다. 위키리크스의 존재 이유는 정부가 숨기려고 하는 것들을 폭로해 국민들의 알 권리를 보호하는 것으로 위키리크스가 수집하는 정보는 대부분 익명의 제보자이다. 영화는 위키리크스의 설립과 문제의 동영상 Collateral Murder를 공개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제보자 브래들리 매닝에 관한 이야기 또한 다룬다.
맨 비비와 털리는 어느날 아침 각각 새 캐딜락을 타고 출근을 하던 중 접촉사고가 난다. 차는 부서져 있고 서로 복수를 위한 경쟁을 시작한다. 비비는 틸리의 부인을 꼬시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틸리는 원래 부부관계가 좋지 않던 터라 별로 상관을 하지 않는다. 그런데 비비는 틸리의 부인을 진정사랑하게 되어, 틸리에게 이혼을 하라고 하지만 틸리는 거절한다. 결국 당구시합으로 결정을 내기로 마음을 먹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약 3만 명의 브라질 군인들이 추축국과의 전투에 참여하게 된다. 브라질 원정군인들은 대부분 가난한 자들로, 전투에 필요한 훈련을 충분히 받지 못하고 생존을 위해 전투 기술을 익혔다. 캐슬 힐 기슭에서 무자비한 공격을 받고 공황 상태에 빠진 브라질 군 기마, 피아위, 로린도는 산 아래쪽으로 내려오지만 또 다시 공격을 받고 도망친다. 도망자로 낙인 찍혀 군법회의에 설 걱정에 휩싸인 브라질 군인들은 다시 적의 진지로 돌아가 지뢰 지대인 ‘47번 도로’의 지뢰를 제거해 위기를 모면할 계획을 세우는데.... 분초를 다투는 치열한 전쟁 속에서 그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
Carlos, a ruthless Spanish negotiation expert working in Brussels, is tasked with handling the kidnapping of a senior oil company executive in a troubled West African country —with which he has old and deep ties—, torn by ethnic tensions and government abuses.
매력적인 상속녀 아비게일 클레이턴(블레어)은 약 20년간 맨해튼 아파트에서 한발자국도 나서지 않으며 혼자 살고 있다. 부유한 기업가의 유명한 딸 아비게일은 부담스러운 언론과 가족의 지나친 관심에, 엄청난 유산을 상속받은 18번째 생일날 사라졌다. 고독하게 격리된 채로 사는 아비게일에게 인간적인 접촉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쪽지로 소통했던 건물 관리인 클란더만(폴락)과 가족과 오랜 인연이 있던 레이몬드 폰테인 (보 브리지스) 단 두 명뿐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비게일의 이웃이 죽는 사건이 발생하고 뉴욕 경찰의 프랭크 지아델로 형사(리비시)는 조사에 착수한다. 아비게일은 탐문하기 위해 자신의 문을 두드리는 프랭크가 부담스럽다. 죽은 이웃의 아파트까지 자신이 얻어 완벽하게 사생활을 보장받으려 했으나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새로운 이웃인 릴리안(스마트)와 찰리(리)가 이사를 오게된다. 아비게일은 문의 구멍을 통해 새 이웃을 파악하려 애쓰고, 이 둘과의 만남은 그간 세상과 분리돼 정돈된 삶을 살던 아비게일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놓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Set in 1960s Sydney, this is the story of an Australian gangster whose booming business, buoyed by the influx of U.S. soldiers in town for R&R during their tours in Vietnam, attracts the attention of first the Chicago mafia, and then their East Coast competitors.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감독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범죄영화를 촬영하면서,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로운 여성을 캐스팅하게 된다. 예기치 못하게, 그는 계속되는 음모와 범죄에 휘말리게 되고, 이 신비로운 여인에게 점점 빠져드는데. (2011년 1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세계 최고의 암살요원, 이제 그가 세계의 표적이 된다! 정부로부터 일을 맡는 킬러 제임스는 어느날 런던에 잡혀있는 테러리스트인 자하르를 처치해 달라는 살인 의뢰를 받는다. 가까스로 임무를 완수하고 탈출에 성공하지만 몸에 심한 상처를 입는다. 은신처에서 고통받는 그에게 고아인 어린 소녀 에밀리가 도움을 주게 되고 둘은 서로를 도와주는 친구가 된다. 하지만 이내 제임스는 영국와 미국의 첩보부가 모두 자신을 노리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을 쫓는 정부 요원들과 추적자들을 제거 하면서 필사의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A vicious gang war for drug dominance draws in a disturbed Special Forces veteran John Bradley. Trying to adjust to normal life and haunted by inner demons of a violent past, the underworld's retribution on his last connection to humanity, a daughter and grandchild leads to a descent of fury and violence that not even the brutality of gangland is prepared for.
Raised in Warsaw's Praga, Mirka graduated from the prestigious faculty of law. It would seem that her profession would even be detracted from the honor of a family with cunning roots. The girl's grandfather and father pride themselves on stays in numerous prisons. However, Mirka's legal knowledge can be very useful in the fight to save the old tenement house. As a result of a suspicious transaction, the tenement house where Mirka has been living since childhood is to be demolished. All the leads lead to the law firm "Łopian i Pokrzywa", which is just looking for a new lawyer - a man. In order to help the inhabitants of the family tenement house, Mirka must engage in a daring hoax. She is helped by her uncle Bogumił, a makeup artist and a representative of a sexual minority. Thanks to him, a beautiful girl will turn into a handsome young man and hire him in a suspicious office.
Amid Europe's superwealthy jet set, lovely Leslie (Anne Arthur) feels neglected by her cheating fiancé, Logan (Charlie Hickman). She gets even by pursuing a few dalliances of her own and, in the process, falls for a gorgeous lesbian socialite (Sabrina Koch). Slip on your oversized sunglasses and slide back to the swinging '60s for director Radley Metzger's fab erotic confection, a shocker at the time of its initial 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