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curring from the mid-1970s to 1981, the Ripper committed 13 murders. Viewed as ritualistic in nature, they were done with extreme brutality as he mocked the police during their desperate hunt for him. The victims were primiarly prostitutes or poor girls, with a few working girls tossed in. Generally he would hit a victim on the head with a hammer, sexually assault the lady, mutilate her, and then redress/re-arrangement the clothing and cover the corpse with her own coat.
3200번 출전 · 16번 골절 · 7번 낙마! 1등 가능성은 단 1%! 집보다 마구간이 편한 '말 덕후'이자 10남매 패밀리의 막내딸 '미셸' 경기마다 번번이 꼴찌를 면치 못하지만 최고가 되고 싶은 열정만은 1등!선생님이자 아빠 '패디'의 스파르타 훈련과 긍정왕 오빠 '스티비'의 응원으로 1년에 딱 한 번뿐인 '멜버른 컵' 레이스를 향한 자신만의 질주를 시작한다!
A suburban wife who finds herself and the security of her family threatened by another seemingly friendly neighborhood mom.
Nati (17) lives with her parents and her brother Seba in a marginal neighborhood. Nati and Seba do the deliveries for their mother’s canteen and spend time with a group of friends who make a living committing minor crimes. When Nati discovers that her parents have a debt they cannot pay, she tries to join the gang to get the money. During the robbery to a restaurant, Nati disobeys the gang leader and puts the plan in danger. With the collaboration of his men, the chief rapes Nati as punishment for her ‘rebellious’ attitude. Seba manages to find her, but Nati is furious and –in revenge– she decides to kill them one by one.
A restaurant owner going over the edge when an armed robbery is attempted at his establishment. He holds everyone captive at gunpoint – criminals and customers alike – and situations corrode into a nightmare state, guided by manipulation and raw compulsion.
일년 내내 따뜻하고 평화로운 생츄어리 마을에는 숲의 큰 자랑거리인 소원을 이뤄주는 마법의 소원 나무가 있다. 하지만 말썽쟁이 꼬마 주머니쥐, 케리는 마을에 야생의 겨울 왕국을 가져다 달라는 소원을 빌어 마을이 그만 꽁꽁 얼음 왕국으로 변해버린다. 죽어가는 소원 나무를 되살리고 마을을 구하기 위해 케리는 코딱지 진흙 늪과 안개 낀 수렁, 어둠의 협곡이 있는 야생의 정글 속으로 마법의 모험을 떠난다
LA 도심을 책임지고 있는 베테랑 경찰 ‘레이’와 함께 첫 순찰 근무를 맡게 된 신참 ‘닉’. 12시간 동안 만취자로부터 강력사건까지 연달아 발생하고 도로 위는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전쟁터를 방불케 한다. 게다가 경찰까지 살해하는 무장 강도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끝나지 않는 범죄와의 전쟁을 목격한다!
사이몬은 12살 아들 핀을 데리고 한적한 시골의 오래된 농장으로 이사를 한다. 둘은 집을 고치며 그간 못다한 많은 대화를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집안에 무언가 자신들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불길함을 느끼게 되고 점점 이들의 일상은 공포에 잠식되어 가기 시작한다. 낡은 집을 수리할수록 더욱 공포의 기운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져 가던 그 때. 과거 이 집의 주인이었던 리디아란 여자가 마녀로 몰려 억울하게 불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전직 은행가 `테오` 와 주목받는 여배우 `수재나`.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가던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사랑스러운 딸 `엘라`와 함께 영국 웨일스에 위치한 대저택으로 휴가를 떠난다. 한적한 풍경과 아름다운 저택에서의 평화로운 시간도 잠시, `테오`는 마을 사람들로부터 저택의 주인 `스테틀러`에 대한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됨과 동시에 누군가 자신의 일기장에 남기고 간 도망치라는 메시지를 발견한다. 그날 이후, `테오`의 눈앞에는 저택에 숨겨졌던 미지의 공간과 의문의 남자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고 결코 도망칠 수 없는 과거의 악몽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A college reunion in an old South Carolina house goes horribly wrong. Two vengeful spirits start to pick off the party goers one by one. The survivors have to choose whether to face up to their responsibilities or suffer the wrath of the ghosts.
쌍둥이 중 한 아이를 출산 도중 잃은 메리는 극심한 산후우울증을 겪고 있다. 어느 날 베이비모니터에 아들의 울음소리가 아닌 낯선 음성과 모습에 소스라치는데… 누군가 아들을 노리고 있다는 그녀의 말을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결국 그녀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데...
허긴스 박사의 집에 대형 금고가 있다는 테리의 말을 듣고, 네이슨과 가즈는 금고 안에 있을 현금을 훔치려고 계획한다. 테리, 네이슨 그리고 가즈는 차 안에서 허긴스 박사의 저택을 훔쳐보며, 리처드, 엘렌 부부가 집에서 나가기를 기다린다. 그때 자동차 소유자인 메리가 그들 앞에 나타나, 출근해야 되니 자동차를 돌려 달라고 네이슨에게 말한다. 네이슨은 메리에게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부탁한 뒤, 테리, 가즈와 함께 아무도 없는 허긴스 박사의 집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지하실에 있는 다이얼 방식의 금고를 열지 못하던 그들은, 박사가 집에 오기를 기다렸다가 협박해서 비밀 번호를 알아내기로 계획을 변경한다. 그 후 애인 네이슨의 부탁에 따라 허긴스 박사의 집안까지 들어온 메리는, 임신했다고 테리에게 고백한다. 얼마 후, 네이슨 일행은 집으로 돌아온 리처드에게 비밀 번호를 달라고 협박하지만, 스타킹을 쓴 테리와 네이슨의 정체를 알고 있는 리처드 박사는 쉽게 입을 열지 않는다. 가즈는 리처드가 비밀 번호를 말하지 않으면 엘렌의 손가락을 자르라고 네이슨에게 말하는데...
20년 전 원인 불명의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은 카테리나는 6살 딸 다이애나와 함께 폭풍우 치는 밤에 비행기를 탄다. 좌석이 반쯤 비어있던 비행기 안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승객들이 죽기 시작하자, 카테리나는 현실감각이 사라지며 어린 시절 겪었던 최악의 악몽을 다시 경험하게 되는데…
한 아파트에 4년째 감금 중인 여자 에벌리는 자신의 보스인 타이코를 배신하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에벌리의 계획을 눈치챈 타이코는 그녀를 제거하라는 명령을 내린다.타이코의 킬러들은 막대한 현상금이 걸린 에벌리를 죽이기 위해 끊임없이 그녀의 아파트를 찾아오고, 갈수록 잔인하고 강해진 공격으로 그녀를 조여온다. 도망칠 곳도, 도와줄 사람도 없는 아파트에서 오로지 생존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모두의 타깃이 된 에벌리 상대할수록 더욱 독해진다!
평범한 가장 제이콥은 어느 날, 자신이 일하는 은행에 강도가 들이닥치는 사건을 겪는다. 사건에 대한 책임으로 휴직 처분을 받게 된 제이콥.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웃집 주민이자 은퇴한 경찰 제임스는 제이콥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진짜 범인을 잡기로 한다. 조금씩 사건의 진실에 가까워지는 두 사람은 마침내 범인의 은신처를 습격하게 되는데…
시카고에서 온 젊은 부부 스티븐과 섀넌은 교통사고로 임신한 아이를 잃은 후, 입양을 결심하고 푸에르토리코를 방문한다. 그들이 입양하기로 한 아이는 지진으로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된 7살의 아이티 여자아이 니나. 이제 니나를 미국으로 데려가는 일만 남았다. 니나의 여권을 발급받아 시카고행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은 일주일. 그 시간 동안 스티븐과 섀넌 부부는 니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니나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스티븐과 섀넌 부부는 니나의 행방을 쫓기 시작하면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범죄조직의 추격을 받고, 해외입양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대학교내 방송을 진행하고있는 사라. 어느날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돌아온 친구 '오드리'에게 부기맨이 자기의 아버지를 죽였고, 자신도 곧 죽임을 당할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두려워 하는 오드리를 달래주던 사라. 하지만 결국 오드리는 부기맨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 사라는 기숙사 친구들에게 부기맨의 존재에 대해 말하지만, 모두 믿지 않는다. 그렇지만 기숙사안에서 친구들이 하나둘씩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면서 기숙사는 큰 공포에 빠지는데...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한여름, 파티에 모인 혈기 왕성한 7명의 남녀가 ‘게임 오브 데스’라는 오래된 보드게임을 시작한다. 게임의 유일한 규칙은 제한시간 내에 죽거나 죽이는 것! 절대 벗어날 수 없는 룰 앞에 그들의 잔인한 본성도 깨어나기 시작하는데… 과연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일까?
Disaster strikes when the egotistical CEO of an edible cutlery company leads her long-suffering staff on a corporate team-building trip in New Mexico. Trapped underground, this mismatched and disgruntled group must pull together to survive.
When six-year-old Sophie is tragically orphaned guardianship is assigned to her estranged aunt Annabelle. The two move into a large, eerie, Victorian house where Sophie unearths a locked wooden box with a strange symbol drawn on it. Desperate to connect with her niece Annabelle pries the lock open revealing a beautiful music box. Each time the music box is wound and replayed it's surprisingly chilling melody plays slightly longer, captivating Sophie even more. When the music box begins affecting Sophie's behavior and health Annabelle seeks the aid of a child psychologist and clairvoyant who soon discover the music box is possessed by an evil spirit who seeks to haunt Sophie and destroy Annabelle. As the haunting intensifies time begins to run out and Annabelle finds herself racing against the music box's melody to defeat the spirit before the last note pla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