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sa is an old-fashioned girl who receives the visit of her future self, who advises her to take the risk and invite Carlos, his best friend, on a date. She has always been attracted to him.

10191년, 아트레이데스 가문의 후계자인 폴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과거와 미래를 모두 볼 수 있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유일한 구원자인 예지된 자의 운명을 타고났다. 그리고 어떤 계시처럼 매일 꿈에서 아라키스의 행성에 있는 한 여인을 만난다. 귀족들이 지지하는 아트레이데스 가문에 대한 황제의 질투는 폴과 그 일족들을 죽음이 기다리는 아라키스로 이끄는데...

콩과 보호자들은 정착할 수 있는 곳을 찾아 특별하고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는 지아와 함께 여정을 떠나게 된다. 그러던 중 지구 파괴를 위한 회심의 날을 휘두르는 고질라와 마주하게 되고,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 맞붙게 된 두 전설의 대결은 지구 깊은 곳에 도사린 수수께끼의 시작에 불과할 뿐이었는데…

평범한 직장, 절친 그리고 한 잔의 커피. 평화로운 일상 속 때론 총격전과 날강도가 나타나는 버라이어티한 ‘프리시티’에 살고 있는 ‘가이’. 그에겐 뭐 하나 부족한 것이 없었다. 우연히 마주친 그녀에게 한눈에 반하기 전까지는… 갖은 노력 끝에 다시 만난 그녀는 ‘가이’가 비디오 게임 ‘프리시티’에 사는 배경 캐릭터이고, 이 세상은 곧 파괴될 거라 경고한다. 혼란에 빠진 ‘가이’ 그러나 그는 ‘프리시티’의 파괴를 막기 위해 더 이상 배경 캐릭터가 아닌, 히어로가 되기로 결심한다.

스타일워는 1983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필름이다. 시기가 시기인 만큼 힙합이 처음 생겨난 직후 문화적으로 여러 분야가 구축되고 하나의 ‘현상’을 넘어서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피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그래피티가 디제잉이나 래핑, 비보잉과 어떠한 연결고리를 지니는지도 놓치지 않는다. 당대 내로라하는 그래피티아티스트가 총출동했고 당시의 유행도 간접경험해볼 수 있다. 그래피티에 대한 존중을 담은, 힙합 초창기의 선구적인 작품이다.

MI6를 떠난 이후 매들린(레아 세두)과 이탈리아의 오랜 도시 마테라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즐기던 제임스 본드(대니엘 크레이그). 어느 날 CIA 요원 펠릭스(제프리 라이트)가 찾아와 선별적 DNA 공격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생화학 무기 유출을 알린다. 위험에 처한 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복귀하게 된 제임스 본드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MI6 요원 노미(라샤나 린치)를 만나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운명으로 얽혀 있는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낸다. 위험천만한 위기 속, 감춰져 있던 비밀이 밝혀지면서 작전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오랜 연인이던 조커와 헤어진 할리 퀸은 처음 맞이한 해방에 황홀함을 느낀다. 하지만 조커라는 방패막이 사라지자 평생 처음 무방비 상태에 놓인 할리 퀸을 고담시에서 가장 비열한 범죄왕 로만 시오니스와 고담의 모든 갱들이 노린다. 통제 불능의 상태에서 카산드라라는 소매치기가 로만의 부하에게서 모든 권력과 고담시 지하 세계 전체의 지배권을 차지할 열쇠인 금융 정보가 암호화되어 있는 다이아몬드를 훔치면서 사건을 걷잡을 수 없이 급변한다. 로만 손에 죽을 위기에 처한 할리 퀸은 헌트리스, 블랙 카나리, 르네 몬토야와 새로운 팀을 결성해 로만에 맞서는데...

불명예를 안고 링을 떠나온 종합격투기 선수. 양육을 포기했던 어린 아들이 그녀의 삶에 돌아온다. 링 위에서 예전의 영광을 되찾을 마지막 기회와 함께

몬스터 레슬링이 세계적인 스포츠이고 몬스터들이 슈퍼스타 운동선수인 세상에서 10대 위니는 사랑스런 약자 몬스터를 챔피언으로 지도하며 아버지의 뒤를 따르려 한다.

한 남자는 자신의 환각이 실제로 전생에서 온 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009년 출간한 에릭 메이크란츠 《The Reincarnationist Papers》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수십 세기 환생하며 불멸에 가까운 집단 "인피니트"를 그리는 이야기.

1980년대 호러 잡지에서 신랄한 비평가로 활동하던 조엘은 자기도 모르게 연쇄 살인범들을 위한 비밀 지하조직의 덫에 빠지게 된다. 다른 선택의 여지는 없다. 죽느냐 죽이느냐? 다음 희생자가 되지 않으려면, 이 살인자 집단의 일원이 되는 수밖에 없다.

과거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정신병에 시달리던 제이미는 집에서 도망쳐 새로운 곳에서 정착하려 한다 잠시 민박집을 구하게 되는데 자신을 쫓는 사람과 여러 환영에 시달린다 그러다 민박집의 벽에서 미이라같은 사람들을 발견하고... ​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메리 박사는 죽은 자와 연결된다고 주장하는 사이먼을 만난다 그의 초자연적인 현상에 매료되어 자신의 죽은 아들과 연결해 주겠단 남자의 말을 믿고 같이 사업을 하려 한다 그러던 중 그가 술 주정으로 모든 것이 사기였음을 고백한다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던 그녀에게 죽은 아들이 나타나고... ​ 사채업자는 피의 책이 존재하며 그것이 큰 돈이 된다는 말에 얼마 전에 사고로 폐허가 된 마을로 향한다 그곳에 도착한 그는 동료도 잃고 우여곡절 끝에 피의 책을 찾지만 그의 죽음이 적혀있다는 것을 알고 도망친다 그가 멀리 도망친 곳은 민박집으로... ​ 사실 이 세 가지 이야기가 마지막 연결되고 슬픈 인과응보 같은 결론을 보여준다

When Sheriff Roy Pulsipher finds himself in the afterlife, he joins a special police force and returns to Earth to save humanity from the undead.

남미 콜롬비아의 수력발전소 현장에서 미국인 기술자 해리(Harry Burck: 마크 하몬 분)가 콜롬비아 주재 미국 대사와 함께 마약상에게 납치된다. 미국 정부가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자 시카고의 고향에선 해리의 동생 코리(Corey Burck: 마이클 쉐프링 분)가 해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함께 갈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한다. 해리의 친구들인 스펜스(Spence: 글렌 프레이 분)와 파초스키(Pachowski: 톰 윌슨 분), 커트(Kurt Klein: 릭 로소비치 분) 그리고 이들을 인도해 줄 용병 슈라이크(Shrike: 로버트 듀발 분), 자금책 잭(Jack: 게리 부시 분)으로 구성된 구출팀은 콜롬비아로 떠나지만 출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헌병대에 무기와 자동차를 빼앗기는 위기를 겪는데...

I'm from Hollywood is about the adventures of late performance artist Andy Kaufman in the world of professional wrestling. This film includes interviews with Taxi co-stars Marilu Henner and Tony Danza and interviews with comedian Robin Williams, wrestler Jerry Lawler, wrestling commentator Lance Russell, and Kaufman's best friend, Bob Zmuda. Other people seen in the film include TV host David Letterman and Jimmy Hart of Continental Wrestling Association. The film's title refers to a phrase spoken by Kaufman to the Memphis wrestling audience.

A joyous family reunion becomes a hilarious nightmare as Madea and the crew travel to backwoods Georgia, where they find themselves unexpectedly planning a funeral that might unveil unpleasant family secrets.

재결합하여 그 어느 때보다도 열렬한 관계를 이어가는 라우라와 마시모. 하지만 마시모의 가족 관계, 그리고 라우라의 마음을 얻으려는 수수께끼의 남자로 인해 삶이 복잡해진다.

절도는 물론, 탈옥에도 일가견이 있는 범죄자 ‘페이스’. 그에게 뜻밖의 제안이 들어온다. 변장에 능한 ‘링고’, 폭탄전문가 ‘윅’, 암살자 ‘바이올렛’, 물주 ‘프린스’, 그리고 ‘페이스’의 딸이자 이번 작전의 기획자 ‘호프’까지, 그들과 함께 테러 자금을 대는 교도소장 ‘슐츠’의 아부다비 교도소에 숨겨진 금을 털자는 것이다. 스스로 사회 부적응자, 즉 ‘미스피츠’라 이름 지은 그들은 세상 나쁜 놈들에게 사이다 한 방을 날리기 위해 아부다비로 향하는데…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서 식당 일을 하며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매디슨. 저녁 근무를 하던 매디슨은 갑작스러운 총기 사고에 휩쓸려 총을 맞고 병원에 실려온다. 같은 시간, 이 일로 동료를 잃은 웨익스 경위(브루스 윌리스)는 유일한 목격자 매디슨의 곁을 지키며 홀로 사건을 조사한다. 하지만 조용히 사건을 덮으려는 의문의 세력에 의해 웨익스와 매디슨은 위협에 처하고, 그들의 눈을 피해 병원을 탈출하려는 일촉즉발의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호주의 깊은 숲 속. 외딴 동굴 탐험에 나선 제니퍼와 에릭, 그리고 친구들은 폭풍우로 인해 불어난 물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제한된 식량과 시간 속에서 탈출구를 찾던 그들에게 불길한 그림자가 서서히 드리우는데... 미로처럼 뻗어 나가는 동굴 속 그들은 과연 살아서 동굴을 탈출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