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기 위해 지금 다시 힘을 모은다.

그놈의 빰에 아직 십자 흉터가 있는가? 켄신의 과거를 알고 있는 남자, 에니시. 한때는 가족이었던 그가 사상 최강의 적이 되어 켄신 앞에 서고, 드디어 마지막 전투의 서막이 오른다.

Fourteen year old Polish boy Stas Tarkowski and eight year old Nel Rawlison from England are kidnapped as the hostages by Arabic fanatics and taken to their religion leader. Then they manage to escape and try to return to their fathers. Children have a lot of dangerous adventures, meet two Black kids; Kali and Mea, who also help them, make a friendship with an elephant and help one Black's tribe.

Ashley has been on her own all her life. She feels even more alone this Christmas as she searches fruitlessly for a job. The seasonal cheer around her only rubs salt in her wounds as she scrapes by to support herself and her dog, Dash. But her neighbor, Nick, knows exactly what to do. He offers her a job, to be his assistant in the best work-helping others. There's one catch that Ashley must honor though-she can't tell anyone that her new boss is a sort of Secret Santa, helping others anonymously. Through her new job, Ashley meets Will, a writer for a business magazine who uncovers what Ashley is doing, and more importantly, Nick's involvement. As Ashley and Nick help people in need, Ashley tries to protect Nick's secret, and her own heart, while Will must weigh the consequences of what he does.

Natalie is high school royalty, but her queen bee status falls apart when she falls for the new guy at school. Although Keith ignores her at first, they soon become friends -- even though Natalie suspects that Keith has something to hide. As the free-spirited Keith shows Natalie how to embrace what life offers, they grow closer -- until a secret tests the bounds of their relationship

경찰 자선파티 후 칼(니콜라이 리 카스)에게 취객이 찾아와 왜 자신의 편지를 무시하느냐는 항의를 받는다. 대수롭지 않게 취객을 보낸 칼. 2시간후 취객은 변사체로 발견이 되고, 이 사람이 20년전 토마스와 마리 살인사건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당시 고등학생이던 토마스와 마리 남매가 무참히 살해 당한 이 사건은 비야네 토헨슨이 자진 출석해 종료 된 듯 보였으나, 이들의 아버지가 그간 조사해놓은 자료들이 발견되면서 사건은 재조명 받기 시작한다. 당시 사건을 재조사하자, 재벌 2세 및 정치계 거물이 연루되어 있음이 밝혀지면서 사건은 탄력이 받지만, 갑자기 경찰 총장으로 부터 칼의 보직변경 명령이 내려지면서 수사는 점점 어려워지는데...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대학과 사회에 맞출려고하지않는 19살 천재소녀 '캐리'의 이야기

활기와 재능이 넘치는 10대 소녀 앰버. 그 애에겐 커다란 비밀이 있다. 집이 없어 스쿨버스에 산다는 사실. 느닷없는 비극 앞에서, 앰버는 도움받는 법을 배울 수 있을까.

이탈리아 바닷가 마을. 홀로코스트 생존자인 그녀는 놀이방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맞닥뜨린 12살 소년. 자신에게 강도질까지 했던 아이지만 그녀는 소년을 맞아들이기로 한다.

Júlio wanted to be the most popular person in school but ends up getting more than what he wished for.

불같은 사랑보단 안정적인 결혼 생활이 목표인 남자. 하지만 자꾸 거절만 당한다. 그때 그의 눈앞에 나타난 이상형의 여자. 이번엔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 그런데 의외의 조력자가 도움의 손길을 내미니, 이번엔 결혼까지 직진 가능할까요?

어려운 이들을 돕느라 돈이 궁해진 변호사. 그녀 앞에 웬일로 돈이 되는 새 의뢰인이 나타난다. 그런데 뭐? 사랑을 찾을 거라고 보장한 데이팅 사이트를 소송하고 싶다고?

When an administrator in Paris is sent to Sweden to close a toy company before Christmas, she meets the manager, who plays with her heartstrings.

When a New England Christmas decorating competition searches for the town with the most Christmas spirit, the Mayors of East and West Riverton go all out to get their towns to the top of the holiday heap.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한 10대 소녀가 하루아침에 유명 인사가 된다. 처음엔 거침없는 성격 때문에. 다음엔 천상의 목소리 덕분에. 소녀에겐 세상이 모르는 비밀이 있었으니. 심사위원석의 록스타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아빠라는 것!

A special Christmas tree decorated with handwritten wishes helps Evan and his group of orphaned students develop a connection and a sense of family.

브루클린에 사는 젊은 부부는 디지털 세상과 멀어지기로 결심하며, 스마트폰 등을 두고 북부에 있는 한 오두막으로 향하게 된다. 다행스러운건지 그들이 사는 행성에서 어떤일이 일어난지 알지 못한 채, 남겨지게 되는데…

French border cop José Fernandez has just one last extradition to do before his long-awaited promotion to the crime bureau. But his detainee Akim, victim of a judiciary glitch, is outraged to find himself saddled with the identity of a potential terrorist and put on a flight back to Kabul, where he has never even set foot before! What starts as a routine trip for Fernandez and his skirt-chasing partner Guy goes haywire when their plane is grounded in Malta, forcing them to bunk up with Akim, who will stop at nothing to avoid extradition!

대선을 앞둔 1980년대 미국, 한 저널리스트가 중앙아메리카의 무기 거래와 관련된 음모에 휘말린다.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을 거절해야 했을까. 분쟁 지역에서 일어나는 일을 집요하게 파헤쳐 온 기자. 그녀가 무기 거래에 휘말려 남미로 향한다. 엄청난 기삿감이라 믿으며.

컴퓨터 천재와 파티광이 룸메이트로 만났다. 여자라면 가리지 않는 파티광의 설득으로 획기적인 즉석 만남 앱을 탄생시킨 컴퓨터 천재. 돈 때문에 앱을 만들긴 했는데, 이혼한 우리 엄마가 이 앱을 사용하고 있을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