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Ghosts On The Go, the gang crosses the Atlantic Ocean and takes on Europe! In Large Dragon at Large, the gang attends a Renaissance Faire, where a dragon interrupts their fun. While traveling in Greece, an ancient myth apparently comes to life because of a medallion Shaggy wears in It's All Greek to Scooby. In Pompeii and Circumstance, the gang's Italian vacation is interrupted by misdeeds in teh ancient city of Pompeii, leading to an ominous visit into the mouth of th no so dormant Vesuvius. And finally, the gang goes to Paris to see Daphne's cousin become a model, but only to discover she's been abducted by a giant gargoyle in Ready To Scare.

BTS perform their Japan concert at Tokyo Dome and Fukuoka Yahuoku Dome during their Love Yourself World Tour.

People is a film shot behind closed doors in a workshop/house on the outskirts of Paris and features a dozen characters. It is based on an interweaving of scenes of moaning and sex. The house is the characters' common space, but the question of ownership is distended, they don't all inhabit it in the same way. As the sequences progress, we don't find the same characters but the same interdependent relationships. Through the alternation between lament and sexuality, physical and verbal communication are put on the same level. The film then deconstructs, through its repetitive structure, our relational myths.

파리 근교, 똑똑하고 유명한 외과의사 제네시에는 차사고로 사랑하는 딸 크리스티안의 얼굴을 망가트리게 된다. 딸의 망가진 얼굴을 보고 죄책감을 느끼던 제네시에는 비서인 루이스를 이용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하고 그들의 얼굴을 크리스티안의 얼굴로 이식시키려고 하는데...프랑스 공포소설의 전통에 기반한 "얼굴 없는 눈"은 얼굴을 바꾼다는 엽기적인 설정을 시적 감수성으로 담아내는 독특한 작품이다.

한 젊은 신부(사마라 위빙 역)가 부자이며 기이한 가족을 가진 남편(마크 오브라이언 역)과 결혼을 하는데 이 가족의 일원이 되려면 결혼식 날 밤에 끔찍한 게임을 해야 하는 전통이 있다.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하게 된 신부의 첫날밤은 생존을 위해 싸워야 하는 불길한 죽음의 게임으로 변하는데...

중년의 주부 로살바(리치아 마글리에타 분)는 가족 여행 도중 고속도로 휴게실에서 일행을 잃고 홀로 남겨진다.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히치하이킹을 했다가 충동적으로 베니스로 목적지를 수정하고, 그곳에서 밤마다 자살 기도를 하는 냉소적인 아일랜드인 웨이터 페르난도(부르노 간쯔 분)를 만난다.

Crime-solving librarian Aurora Teagarden leaps headfirst into Lawrenceton’s latest murder investigation when her nephew Phillip and his college roommate go missing after the roommate’s girlfriend is found dead. Enlisting the help of her Real Murders pals, and the handsome college professor Nick Miller who just moved in across the street from her, Roe uncovers a kidnapping plot gone awry.

16세기 스페인, 동생 엘리자베스가 죽었다는 통보를 받은 영국인 신사 프랜시스 바나드는 동생의 남편 니콜라스를 방문한다. 동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니콜라스를 추궁하던 바나드는 니콜라스가 죽은 엘리자베스의 환영에 시달리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발명품 하나에 매달려 성공을 꿈꾸는 남자와 결혼하여 18년 간 물심양면으로 뒷바라지했지만 집도 재산도 다 날리게 되자 이혼을 선택한 여성이 겪게 되는 파국을 그린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의 이야기가 펼쳐지기 1년 전, 식민지 의무병 출신 레플리컨트 사퍼 모튼의 이야기를 다룬다. 사퍼는 과거를 뒤로하고 자신의 생활을 찾아나가려 노력한다. 그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지만 동시에 가공할만한 위력을 지닌 레플리컨트다.

This documentary looks at the Danish resistance movement's execution of 400 informers during the Nazi occupation and the ensuing cover-up.

월요일 아침, 학교에 늦은 아들을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해야하는 레이첼. 꽉 막힌 도로, 직진 신호가 되었는데도 앞 차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짜증이 난 레이첼은 필요 이상으로 경적을 크게 울리고, 앞 차의 운전자는 그녀의 무례한 행동에 사과를 요구한다. 이를 무시한 채 그녀는 황급히 자리를 벗어나지만, 앞에 있던 차가 그녀를 따라오기 시작한다. 그리고 곧 레이첼은 무서운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로 인해 분노가 폭발한 남자가 자신뿐 아니라 친구와 가족, 그리고 아들까지 노리고 있다는 것을...

외국 어느 도시. 여배우인 영희는 한국에서 유부남과의 만남이 주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고, 다 포기하는 길을 택했고, 그게 자신의 순수한 감정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 여겼다. 그는 이곳으로 온다고 했지만, 영희는 그를 의심한다. 지인 집에서 점심을 먹고 같이 해변으로 놀러 간다. 자신을 이해하지 못할 거 같은 선배 언니에게 묻는다. 한국의 강릉. 지인 몇 사람. 불편하고, 술을 마시고, 그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싶다. 초연한 척, 거친 척을 하는데 인기가 좋다. 혼자 남은 영희는 해변으로 놀러 가고, 해변은 맘속의 것들이 생생하게 현현하는 곳이고, 그리고 안개처럼 사라지는 곳이다. 사랑은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것이어야 할까? 영희는 정말 알고 싶다.

This musical version of the tale of the boy who wouldn't grow up aired live on television on March 7, 1955. It was so popular that it was restaged the following year, and again four years later.

1849년, 기독교 교리를 따르는 캘리포니아 변두리 마을에 정착한 ‘패트릭’은 성실한 장의사 겸 목수로 주민들에게 신임을 얻고 있다. 평화롭던 어느 날, 무법자 ‘더치 알버트’가 마을에 술집을 열어 도박과 매춘을 일삼으며 매일 밤 피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시체가 쌓여갈수록 ‘패트릭’의 돈벌이는 늘어가지만 이웃들의 의심과 ‘알버트’ 무리의 압박이 심해지고, ‘패트릭’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결혼 1주년 기념일 전날, 레즈비언 부부인 쥴스와 재키는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재키의 고향에 위치한 한적한 숲속에 지어진 별장으로 휴가를 온다. 오랜만에 단둘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재키의 학교 동창을 우연히 만나고 이를 계기로 쥴스와 재키의 살기 위한 사투가 시작된다. 쫓고 쫓기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 재키가 그동안 감춰 왔던 엄청난 비밀이 밝혀지는데….

Stéphane defers his frustration at not having had a son on his sons-in-law. So when her younger daughter decides to leave a rugby player than the idolatrous father for a doctor he can not stand, he will do everything to get his son-in-law back. His daughter will not let it go.

Eight years after the opening night tragedy of HELL HOUSE LLC, many unanswered questions remain. Thanks to an anonymous tip, an investigative journalist is convinced that key evidence is hidden inside the abandoned Abaddon Hotel. She assembles a team to break into the hotel in hopes of discovering the truth. But the source of the tip and the secrets of the Abaddon Hotel are more horrifying than any of them could have imagined.

살인마 제이슨이 크리스탈 호수밑에 묶여 있을때, 여러 청소년들이 캠프장에 오고, 신비한 능력을 지닌 티나(Tina: 라 파크 린콜 분)가 주치의사, 엄마와 함께 치유하러 캠프장을 찾는다. 티나는 정신력으로 사물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아빠의 죽음에 죄의식을 갖고 있는 티나는 호수에서 아빠가 되살아나기를 간절히 바라자 그것이 잘못되어 제이슨이 다시 살아나게 된다. 제이슨의 무차별 살인이 다시 전재되면서 파티에 참석한 청춘 남녀들과 티나의 엄마, 의사가 살해된다. 분노한 티나는 제이슨과 마주치게 되고 살인마 제이슨과 티나의 정신력이 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