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ng painter Louis and his wife Michelle struggle to cope with Louis' advancing dementia.

Lupita and Toña work as housemaids at the Ruíz Palacio’s house, an aristocratic Mexican family. For a long time they have been mistreated and poorly paid. They’re now fed up with the abuse and lack of respect they get from their employers.

After an unexpected breakup throws 35-year-old Patricia for a loop, it's up to her gal pals to show her single life is not all doom and gloom.

대학 신입생 수르는 연극동아리에서 웹디자인을 맡고 있다. 준비한 초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파티에 초대된다. 신나는 음악과 즐거운 분위기에 취하지만 어느새 정신을 차려보니 중요한 장학금 심사면접에 늦을 정도로 늦잠을 자버린다. 그녀는 단지 술에 취해 기억을 잃은 것일까, 아니면 누군가가 의도한 함정에 빠진 것일까?

One man's struggle to contain the curse he hides within... and his last-ditch attempt to free himself with the love of family. But when it looks as if he is losing his battle, and endangering all he holds most dear, the family dog, Thor, is the last hope for his family's survival... and the end to his Werewolf curse.

When twin girls are found dead in their family’s barn, reality star turned TV-reporter Meredith Phillips and her de-facto camera crew are dispatched to rural Wisconsin to investigate the gruesome deaths. In their relentless drive to break the story, the reporters become entangled in a deadly mystery and uncover the small town’s shocking secret. Edited together from the crew’s multiple cameras, the film documents their struggle to survive the most terrifying night of their lives and becomes the only evidence of a crime too horrific to imagine.

하늘의 대괴수 라돈은 일본에서 제작된 혼다 이시로 감독의 1956년 드라마, 공포, SF 영화이다. 사하라 켄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프랭크 킹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부활한 악마 레프리콘과의 사투를 그린 코믹성 판타지 공포 영화

Sandra, a young woman forced to leave the south of France to flee a violent husband. Without attachment, she returned to Boulogne-sur-Mer, the city of her childhood which she left almost 15 years ago. She finds her mother there and a world she left behind. Without money, she is hired in a fish cannery where she befriends two workers. But one day, one of her colleagues tackles her insistently, she defends herself and kills him accidentally.

The story of a television reporter in Mathura who falls in love with a headstrong woman.

A story about the man who is confused with his love life finds solace in his birthplace with his childhood love.

미국 중서부 작은 도시의 어느마을에서 공포전설로 유명한 곳에서 온라인 쇼를 하게되는 두명의 죽음에 집착하는 10대 소녀들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전설적인 록 밴드 ‘푸 파이터스’ 가 10번째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로큰롤 역사에 흠뻑 젖어 있는 엔시노 저택으로 이사를 한다. 데이브 그롤은 저택에서 앨범의 완성과 밴드의 생명을 위협하는 초자연적인 힘과 씨름하게 되는데...

절박한 심정으로 미국에 밀입국한 멕시코 여성. 허름한 클리블랜드 하숙집에 묵으면서 섬뜩한 환영에 시달린다. 수상한 집주인, 불길한 울음소리, 알 수 없는 형체까지. 이곳엔 무언가가 있다.

중국 공산당 중앙선전부의 후원을 받아 2021년 9월 30일에 개봉한 중국 애국주의 프로파간다 영화. 1950년 함경남도 장진호 부근에서 유엔군과 중공군 사이에 벌어진 전투를 중공군의 시각으로 그렸다.

자동차 여행 중 타이어 펑크는 흔히 발생하는 일이다. 카풀로 여행 중이던 6명의 대학생 역시 처음엔 그런 줄만 알았지 이것이 생존을 향한 험난한 싸움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타이어를 갈아 끼우려다 총알 하나를 발견한 이들은 타이어 펑크 사고가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직감한다. 바로 그 순간, 사방으로 총알이 튀기 시작한다. 가까스로 자동차 뒤에 몸을 숨긴 이들은 인적 하나 없는 황량한 시골길 한가운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자비한 저격수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잘 터지지도 않는 휴대폰을 붙든 채 누군가 지나가기만을 간절히 바라며 외로운 싸움을 지속할 뿐이다. 고양이가 쥐를 가지고 놀듯, 거리를 두고 이들을 감시하는 저격수의 존재 앞에, 침묵과 인내는 필수다. 타들어 가는 태양 아래, 서로의 사활을 건 팽팽한 신경전이 오가던 중, 아무것도 모르는 또 다른 피해자가 저격수의 사격 권역 안으로 돌진하면서 본격 액션이 시작된다. (2017년 22회 부산국제영화제)

1999년 12월 31일. 총을 든 청년이 TV 방송국에 난입해 방송 진행자를 인질로 삼는다. 그의 요구는 단 하나. 세상에 고하려는 메시지가 있으니, 나를 생방송에 내보내 줄 것.

상류층 부자들은 현실과 가상이 뒤섞인 에이펙스 섬에 모여 거액의 돈을 지불하고 인간 사냥을 즐긴다. 그 때, 무기징역을 받고 평생 감옥에 갇혀 살아야 했던 멀론이 그들의 사냥감으로 선택되는데 6명의 사냥꾼들은 멀론의 노쇠한 외모를 보고 그의 실력을 믿지 않는다. 전직 경찰로 웬만한 특수 요원보다 죽을 고비를 더 많이 넘겼던 멀론… 완전무장한 사냥꾼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완벽한 생존 전략을 세워야 하는데…

약에 절어 망가진 여인이 과거를 털고 새출발을 준비 한다. 새 터전을 마련하고 새 친구도 만났으니, 새로운 삶을 기대해도 좋겠다. 사실 그녀의 피는 이미 끓기 시작했으니!

16 years later, Tanguy, now 44, returns to his parents' house with his daughter Zhu under his arm because Meï Lin left him. Disappointed to see their "little one" in this state, Paul and Edith do everything to give him a taste for life, without realizing that by doing so, they braid the rope to hang themselves. Because Tanguy is starting to feel good with his 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