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visual concept on how our lives are made of a succession of fleeting moments, feelings, places we've been, people we've lost....
Where Dreams Go To Die is a documentary created by Ethan Newberry (The Ginger Runner) that follows Canadian ultrarunner, Gary Robbins, during his two attempts at completing The Barkley Marathons - a 100+ mile event many consider the toughest endurance run on Earth. Spanning more than 2 years, this journey is emotional, powerful and truly inspirational. Find out what it takes to attempt the impossible and the demons that follow. Learn the sacrifices that come with dedicating one's life to this endeavor. Follow our intimate look at why The Barkley is where dreams go to die.
During her holiday in Brest, a young Parisian falls in love with a sailor. But autumn comes and the two lovers have to part. They write to each other. Will their love resist at a distance, each living his life, him in Brest with his friends, she in Paris who keeps waiting for him? An impossible love story and the cross-portrait of two cities, Paris and Brest, between the realism of the color images and the poetry infused by the sepia black and white images, lives to the rhythm of the nostalgia of the two lovers...
가난한 10대 프랑스 소녀, 부유한 남자를 허락하고 처음으로 육체적 쾌락을 경험하게 된다. 불우한 가정 환경과 자신에 대한 혐오가 더해 갈수록 소녀는 욕망에 빠져들고 격정적인 관능에 몰입한다. 욕정일 뿐 사랑이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평생 잊을 수 없는 운명으로 남게 되는데….
After ten years of doing nothing, Orel and Gringe are in their mid 30s and they struggle to finish their first rap album. Their texts are mostly sex jokes and booze stories and reflect the everyday life they have in a small town from France. The problem is that they never really finished a song and when their producers want to meet, they have to face a new challenge : finish their first song in the next 24h. Their old issues, the fear of failure, their alcoholic friends and annoying girlfriends won't help them to do so, or will they ?
앨리스 스프링스부터 인도양까지 호주 사막 2,740km를 걸어서 횡단하기로 결심한 로빈은, 오직 낙타 네 마리와 자신의 반려견만을 데리고 홀로 사막을 걷기 시작한다. 그녀의 무모한 계획에 이끌린 내셔널 지오그래픽 사진 작가 릭이 중간 거점마다 여정을 기록하기로 한다. 광활하고도 고독한 사막 속, 위험천만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미국 최고의 발레 스쿨 ABA (American Ballet Academy).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고자 하는 뜨거운 열정을 지녔으나 아직 테크닉이 부족한 아름다운 조디 소여(Jody Sawyer: 아만다 슐 분), 선천적인 재능으로 발레에 꼭 맞는 부드러운 발과 능숙한 기술을 가졌지만 늘 반항적인 태도로 교사로부터 미움을 받는 이바 로드리게즈(Eva Rodriguez: 조 샌다나 분), 자신이 진짜 원하는 건 무엇인지 알지도 못한 채 엄마의 꿈을 대신 짊어지고 최고만을 향해 달리는 냉정한 모린 커밍스(Maureen Cummings: 수잔 메이 프랫 분). 그리고 전통과 규칙만을 중시하는 'ABA'에서 늘 부딪히는 두 교사 조나단(Jonathan Reeves: 피터 갤러거 분)과 쿠퍼(Cooper Nielson: 에단 스티펠 분). 개성과 일탈을 중시하며 항상 파격적인 무대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젊은 무용수 쿠퍼는 전통만을 고집하는 조나단에게 자신의 연인이었던 발레리나 캐서린(Kathleen: 줄리 켄트 분)을 뺏기게 되면서, 라이벌 이상의 감정을 지니게 된다. 열정에 비해 클래식 발레에는 적합하지 않은 미숙한 테크닉으로 계속 부진한 성적을 얻는 조디는 쿠퍼를 만나면서, 자신에게 어울릴 또 다른 무대를 발견하여 자신감을 찾게 되고, 엄마의 말에만 따르던 모린은 남자 친구 짐(Jim Gordon: 이온 베일리 분)을 만나면서 자신의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되묻기 시작한다. 한편 ABA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최종 오디션을 위해 마련되는 작품전을 통해 조나단과 쿠퍼는 각자의 팀을 꾸려 연습하기 시작한다. 갖은 사건들 속에 드디어 모린과 함께하는 조나단의 작품과 조디를 주인공으로 하는 쿠퍼의 작품은 수많은 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에 올려지게 되는데.
A cop investigates whether the man convicted of murdering his daughter is really guilty.
열정적인 안무가이자 댄서인 에마는 충격적인 사건으로 가정이 뿌리째 흔들리자 자유를 향한 긴 여행을 시작한다.
맥스와 친구들은 매년 여름 맥스의 보르도 별장에서 휴가를 보내왔지만 지난 몇년간 소원해진 친구들은 모이지 않았다. 맥스가 별장을 팔 결심을 했다는 사실을 모르는 친구들은 맥스의 생일을 맞아 몇 년 만에 깜짝 우정여행을 계획하고 보르도에서 모이는데..
일찍이 부모를 여인 3남매, 피에르(Pierre), 브누아(Benoit), 롤라(Lola). 덕분에 가족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다. 변호사인 막내 롤라는 오빠들이 과잉보호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녀가 오빠들을 엄마처럼 챙기고 돌본다. 피에르가 실직했으면서도 직장에 다니는 척 하다가 맛이 갔을 때나 브누아가 아내 ‘사라’의 임신을 눈치 못 채고 엉뚱한 말로 뒤집어 놓았을 때도 말이다. 그래서 롤라는 ‘조헤르’와 사랑에 빠졌지만 오빠들에게 소개하기를 망설인다. 가족간 불화, 사랑, 눈물, 웃음... 가족이 늘어갈수록 우여곡절은 많아지는데...
A substitute teacher from Taipei arrives in a country village to teach a class of mischievous students. He soon falls in love with nature, country life and a fellow teacher at the school.
On Christmas eve, Serge is the only on-call emergency doctor available. Struck by a crippling back-ache, he gets help from a pizza delivery boy who will need to step in the doctor's shoes.
자신의 회고록 발간을 앞둔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 이를 축하하기 위해 딸 뤼미르가 남편 행크, 어린 딸 샤를로트와 함께 오랜만에 파비안느의 집을 찾는다. 반가운 재회도 잠시, 엄마의 회고록을 읽은 뤼미르는 책 속 내용이 거짓으로 가득 찼음을 알게 되는데…
Fourteen-year old Juliette lives in the country with her father and her older brother. When Juliette was younger, her mother left the family to pursue her career in New York; from that moment, Juliette started to gain weight. Today, she’s not obese, but she’s clearly the heaviest girl at her high school. But that doesn’t stop her from being vivacious, funny and unrepentantly rebellious. Juliette has big dreams: she wants to throw the best parties, move to New York to live with her mother, and date the most gorgeous guy in her school, an older boy who is about to graduate. In short, she wants everything she can’t have—which sometimes makes her forget to appreciate those who really love her. We follow this brazen and endearing girl during her hectic last few weeks before summer vacation, and watch as she does some growing up—but not too much.
교통사고로 어머니를 잃은 이다는 평소에 알고 지내지 않았던 이모와 이모의 아들들이 있는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만 곧 그들이 위험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Born with their immune systems damaged, Tom and Lola are doomed to live their lives in isolation, sealed in separate plastic bubbles. However, neither cold urethane nor chillier hospital technicians can keep down the beguiling spirit of these indomitable siblings.
자매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두 자녀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온 여자. 하지만 노인들이 갑자기 살인 행각을 벌이면서 그녀의 귀향은 가족을 지키기 위한 사투로 치닫는다.
어딘가 2% 부족하지만 훈남 로맨티스트인 ‘러브식스’는 그리스의 ‘이리나’ 공주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들의 달콤한 미래를 방해하는 이가 등장했으니, 바로 로마제국의 황제 ‘시저’의 양아들이며 만년 2인자인 찌질이 ‘브루투스’! 거대한 로마 제국의 힘 앞에 그리스의 왕은 어쩔 수 없이 브루투스와 이리나를 정략 결혼시키겠다고 약속해버린 것! 이리나 공주는 그들 앞에 닥친 위기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올림픽 게임의 우승자와 결혼하겠다고 선언한다! 최강로마 브루투스 군단 VS 무한마법 러브식스 골족 브루투스는 막강한 부와 권력으로 심판 매수는 물론 마법사들까지 동원해 마법의 물약으로 강력한 힘과 스피드까지 겸비한 최강의 올림픽 선수단을 구성한다. 그에 비해 가진 거라고는 건강한 신체뿐인 ‘러브식스’는 신비한 힘의 만능해결사 ‘아스테릭스’와 가공할 파워의 천하무적 ‘오벨릭스’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로써 막강 찌질이 브루투스에 맞선 훈남 러브식스의 놀랍고 흥미진진한 상상초월 올림픽 게임이 시작되는데...
Another story about the adventures of a woman by the name of Emmanuel in exotic countries. This time in Sri Lanka, where young local lolita falls in love with luxurious white lady, causing the something like the parent and not only the feelings. But her friend was not against to have fun with a young aborig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