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icts the day that Naruto Uzumaki became the 7th Hokage.

Promotional video celebrating 20 years of the Naruto animation project.

“NARUTO to BORUTO THE LIVE 2019”, a special event for the 20th anniversary of the first publication of “NARUTO” series in Weekly Shonen Jump!! Featuring live performances by artists performing the theme songs of both “NARUTO” and “BORUTO: NARUTO NEXT GENERATIONS”, anime cast members reading original story episodes, and more.

Naruto x UT is the eighth Naruto OVA. Approximately 200,000 copies of this OVA were distributed by Uniqlo to promote a line of Naruto-themed shirts designed by Masashi Kishimoto in conjunction with Studio Pierrot. It shows the aftermath between a fight between Naruto and Sasuke and shows clips of their times together and the story so far.

Morbius Jr, now an OId Man, is nearing the end of life, when he finds the last hope for all Morbkind. However, as he fights to protect the future of Morbheads, he finds himself facing off against an unlikely of enemy... HIMSELF.

작가 지망생 소피는 전세계 여성들이 비밀스런 사랑을 고백하는 ‘줄리엣의 발코니’에서 우연히 50년 전에 쓰여진 러브레터 한 통을 발견하고, 편지 속 안타까운 사연에 답장을 보낸다. 며칠 후, 소피의 눈 앞에 편지 속 주인공 클레어와 그녀의 손자 찰리가 기적처럼 나타나는데… 소피의 편지에 용기를 내어 50년 전 놓쳐버린 첫사랑 찾기에 나선 클레어. 할머니의 첫사랑 찾기가 마음에 안 들지만 어쩔 수없이 따라나선 손자 찰리. 그리고 그들과 동행하게 된 소피. 그들의50년 전 사랑 찾기는 성공할까? 그리고 소피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찾아올까?

8mm work directed by Norihiko Morinaga.

1921년 이집트의 유적발굴 현장에서 미이라 하나가 발견된다. 그것은 신성모독을 이유로 사형선고를 받고 생매장되었던 이집트 왕자 이모텝의 미이라였다. 또한 그의 무덤에서는 죽은 사람을 부활시키는 주문이 적힌 토드신의 두루마리도 함께 발견된다. 어느날 밤 발굴단원 중 한 젊은이가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두루마리의 내용을 낭독하게 되고, 그로 인해 자신이 이모텝을 부활시켰음을 알게 되면서 정신착란을 일으키고 만다. 10년 후, 이모텝의 미이라는 보통의 이집트 사람처럼 분장한 채 살아가고 있다. 그는 고대에 자신의 연인이었던 아낙수나문 공주와 만나려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현재 아름다운 여인으로 환생해 있었다.

Polish animator Anna Błaszczyk’s humorous short—a collage of drawing, cut-out, and computer animation—was inspired by Stanisław Lem’s 1961 novel Return from the Stars, a time-paradox tale of an astronaut who returns to Earth after many years away.

When David Smallbone's successful music company collapses, he moves his family from Australia to the United States in search of a brighter future. With nothing more than their six children, their suitcases, and their love of music, David and his pregnant wife Helen set out to rebuild their lives from the ground up. Based on a remarkable true story, a mum's faith stands against all odds; and inspires her husband and children to hold onto theirs.

한 킬러가 아름다운 젊은 가수의 시력을 되찾기 위해 복수를 시도한다. 첩혈쌍웅의 리메이크 작

90년대 사이공의 암흑가. 이곳을 지배하는 사악한 범죄 조직을 소탕하기 위해 분노의 삼인방이 뭉친다. 영화 《분노》의 프리퀄.

릴로, 스티치, 점바, 플레이클리는 마침내 점바의 모든 유전자 실험을 잡았고 각각이 속해 있는 진짜 장소를 찾아냈다. 스티치, 점바, 플레이클리는 은하 동맹의 자리를 제안받고, 릴로와 함께 지구에 머물 수 있도록 거절한다. 하지만 릴로는 그녀의 외계인 친구들이 그들이 있어야 할 곳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알로하"라고 말할 때가 되었다.

갑부 왕백만은 신비의 여인과 밀회중 양손을 침대에 묶인 채로 얼음 송곳에 잔인하게 찔려 시체로 발견된다. 한편, 비밀경찰 주성성은 약혼녀 아민에게 다시는 비밀경찰을 하지 않겠다고 맹세한다. 아민 역시 교사직을 포기하고 꽃가게를 차린다. 그러나 강력계 형사 타황여는 주성성의 외모가 갑부 왕백만과 비슷하다는 걸 발견하고 강제로 주성성을 왕백만 행세를 하게 해 왕백만의 죽음을 은폐한다. 수사결과 혐의자는 왕백만의 부인인 주디와 왕백만의 친구인 임대악으로 좁혀지고, 아민은 주성성이 바람을 피우는 것으로 착각하고 자신도 바람을 피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한편 주성성은 황백만 행세를 하려고 왕백만의 집에 가는데, 그집 개에게 물리는 등 온갖 소동이 벌어지고 쥬디도 자기 남편이 아닌 걸 알아차리고 경찰에 신고 하지만, 출동한 경찰 타황여는 쥬디의 신경과민이라고 일축해 버린다. 주성성은 쥬디가 동성연애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임재악은 주성성의 정체를 밝히려 혈안이 된다. 한편 아민에게 신비의 남자가 사랑을 고백하게 되고 주성성은 한편으론 범인 검거에 힘쓰면서 다른 한편으론 아민을 사랑한다는 남자의 정체를 밝히려 애쓴다. 주성성은 여직원 성문정의 도움으로 왕백만과 임대악의 원한관계를 알게 된다. 임대악은 쥬디의 동성연애장면 사진을 공개하겠다며 돈을 요구하는데, 신비의 킬러에게 여러번 습격을 받게 되고 쥬디를 의심하게 된다. 그런데 쥬디가 아민에게 사랑을 고백한 신비의 남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주성성과 쥬디 그리고 아민의 사이에는 이상한 감정이 흐르게 된다. 어느날 쥬디의 집에서 파티가 열리는데 주성성은 성문정을 살해하려는 신비의 킬러를 붙잡는데, 그 신비의 킬러는 바로 쥬디였고, 쥬디도 자신의 죄를 인정하여 체포당한다. 사건을 해결한 주성성은 아민에게 용서를 받으러 아민의 집에 간다. 그러나 진짜 범인이 아민을 붙잡고 아민 대신 주성성을 유혹하여 침대에 양손을 묶는데 뒤늦게 아민이 아님을 알아차린 주성성은 범인과 사투를 벌여 진짜 범인을 검거해내고...

The main character of the film is an outstanding physicist who was invited to Armenia from Russia to head a lab. He comes across many troubles in his homeland, but nevertheless finds his true love there.

A horror short with no dialogue (Advised to watch with headphones)

대출과 빚에 허덕이는 ‘브루노’와 ‘알베르’ TV 중고거래에서 우연히 만난 둘은 공짜 맥주와 감자칩에 이끌려 얼떨결에 환경 운동에 동참하고,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반대하는 ‘캑터스’를 만나 환경 운동에 점점 진심이 되어가는데… 살기는 어렵지만 사랑은 하고 싶은 두 남자와 환경 문제 외에는 모든 것이 무감각한 여자까지… 갓생을 꿈꾸는 파리지앵 3인의 동상이몽 라이프가 시작된다!

눈보라가 내리치는 산장. 그 곳은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인 폭행과 감금을 당하는 소년 거너가 살고 있는 곳이다. 거너의 부모는 그를 죽이려고 했지만 욘의 도움으로 그는 살아나게 된다. 그리고 거너는 부모를 찾아가 잔인하게 복수한다. 그로부터 12년 후 6명의 젊은이들(시리, 누트, 시몬, 헤다, 앤더스, 마그네)이 그 곳에 캠핑을 온다. 누트는 산장에서 12년 전 한 아이가 실종되었으며 그 후 그의 부모도 사라졌다는 이야기를 해준다. 산장을 둘러보던 시리는 오싹함을 느끼게 되고 친구들과 함께 숲에서 야영을 하기로 한다. 한밤 중 밀애를 즐기기 위해 숲으로 들어간 시리와 누트는 살인마가 설치한 구덩이에 빠지게 되고 살인마의 광란이 시작되는데…

그레첸은 아빠의 새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미국에서 독일 바바리아 지방 알프스 산간의 한 리조트에 도착한다. 여전히 미국에서의 생활을 그리워하는 그녀에게 고즈넉한 미드센추리 모던 스타일의 리조트는 낯설고 이상한 공간이다. 리조트 주인 쾨니그도 친절하지만, 어딘가 께름직하다.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이어지고 낯선 인물들이 등장하면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기 시작하고 그레첸은 살아남기 위한 혈투에 뛰어든다.

Once known for his intellectual prowess, a retired professor (Anupam Kher) begins experiencing memory gaps and periods of forgetfulness. But while he tries to laugh it off, it soon becomes clear that the symptoms are a sign of a more serious illness, prompting his grown daughter (Urmila Matondkar) to move in as his caretaker. Meanwhile, as his mind regresses, he recalls a traumatic childhood memory involving the death of Mahatma Gand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