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Are the World: The Story Behind the Song is a documentary which examines how the song was written, how producer Quincy Jones and songwriters Michael Jackson and Lionel Richie persuaded some of the most popular performers in America to donate their services to the project, and offers a behind-the-scenes look at the marathon recording session that produced the single.

17세기 폴란드, 요제프 신부는 정확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끔찍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조사를 위해 외딴 수도원을 방문한다. 그는 악령에 씌인 요안나 수녀가 사건의 중심에 있으며, 다른 신부들은 엑소시즘에 여러 차례 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호러 장르적 요소를 갖춘 작품으로 1961년 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2019 한-폴 수교 30주년 기념 폴란드 영화제)

A Hindu man and a Muslim woman fall in love in a small village and move to Mumbai, where they have two children. However, growing religious tensions and erupting riots threaten to tear the family apart.

A single mother who is denied work to support the son she had with the aristocrat who had seduced her, is helped by a singer, a director of orchestra and an American female singer, who get her shelter in the humble pension where they live.

1927년,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어느 호텔 36호실. 이곳에서 그림을 그리던 화가가 들이닥친 마을 사람들에게 처참히 살해된다. 그리고 세월이 흘러 어느덧 1981년. 호텔을 상속받은 라이자는 호텔을 보수하고 영업을 시작하려 하지만 인부들이 하나 둘씩 죽게 된다. 이 호텔이 지옥으로 가는 문 위에 지어졌음을 알게된 라이자는 깨어난 악령들을 피해 아는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으로 도망치지만...

A genetics specialist is sent to stay in a coastal inn to find the origin of an infection that has started spreading slowly.

Four petty criminals, three men and a woman, wander through the trackless terrain of the Wild West Utah and are hounded by a sadistic bandit.

출중한 외모의 사기 도박꾼 마크는 자신을 죽이러 온 갱단에 붙잡혔다가 간신히 도망친다. 마크가 뉴욕 갱단 두목의 부인과 놀아났기 때문이다. 달아나던 마크는 성당에서 봉사 활동을 하던 부유한 부인 바바라의 차를 운전하게 되는데, 바바라의 조카 멜린다가 마크에게 반하고 만다. 한편, 마크는 바바라가 성의 밀실에 애인 뱅상을 숨겨 두었다는 걸 알게 된다. 르네 클레망이 만든 매혹적인 스릴러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사랑과 배신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킨다.

뉴욕의 한 아파트.메리는 영매술사들과의 모임에서 의식을 잃는다.의식을 잃는 중에 죽음을 체험하게 되는 메리. 그 죽음 속에서 던위치라는 저주 받은 도시에서 모든 성인의 날 자정, 지옥문이 열려 목을 메고 죽은 신부가 악령으로 되살아 나고, 죽은 자들이 부활하여 인류를 멸망시키는 것을 보게 된다. 무덤 속에서 간신히 빠져나온 메리는 기자인 피터와 함께 신부가 자살한 던위치 마을을 찾는다. 그러나 이미 악마로 부활한 신부가 마을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데…

뉴욕 주변을 떠돌며 여성을 상대로 스토킹하면서 잔인한 연쇄살인을 저지르는 오리소리를 내는 살인마를 추격하는 이야기

곧 헐릴 낡은 아파트에 이삿짐이 도착한다. 미금 아파트 504호에 새로 입주한 청년의 이름은 용현. 그는 30년 전 504호에서 벌어진 끔찍한 사건을 모른다. 옆집 여자와 눈이 맞은 사내가 부인을 죽이고 갓난 아이를 버려둔 채 도망쳤다는 과거사를 지금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게다가 504호에선 얼마 전 소설가 광태가 화재로 목숨을 잃었다. 왠지 불길한 이곳에서 용현은 남편에게 구타당하는 여자 선영을 알게 된다. 510호에 살며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는 용현이 자신을 도와줄 수 있으리라 직감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용현이 택시영업을 마치고 돌아온 새벽, 선영은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남편 시체를 보여준다. 용현은 선영을 도와 시체를 묻고 둘은 더 가까워진다. 그러나 504호에 깃든 저주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505호에 사는 소설가가 용현에게 말한다. 30년 전 그곳에서 죽은 여인의 시체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등장인물들은 그들도 의식하지 못한 사이 조금씩 광기에 휩싸인다.

전세계적인 판데믹으로 혼란스러운 LA. 유명한 TV 스타인 Ava Boone는 도시를 벗어나 그녀의 고향으로 향하는데...

After Malukan immigrants engage in a string of corpse mutilations at various New York City hospitals, a doctor and a morgue assistant travel to the Maluku Islands to investigate.

After a fifteen-year-old is brutally beaten up by High School bullies, his wish for revenge unknowingly unleashes the Terror of Halloween.

“I don’t drive, but I know people who’ll drive 100 metres to go to the shops. Our society is obsessed with the car, with coming and going, getting somewhere. I used very intricate matting, some shaped like knives. I wanted the cars to slice each other in two, creating a kind of hurdy gurdy atmosphere…an abstract rushing to and fro, going nowhere. The first half of the film is silent. The second half, a grainy dupe of the same images, has sound and is far more urgent and aggressive.” (Paul Winkler)

아버지의 유언장 때문에 외딴 성에 사는 먼 친척을 방문하러 런던에 도착한 소녀는 그들이 이미 모두 죽은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제이콤은 아미티빌의 골동품상에서 구입한 오래된 시계로 인해 위험에 빠진 가족들의 소식을 듣고 중요한 거래도중 뉴욕에서 돌아온다. 시계의 뚜껑을 여는 순간 주위가 어두워지고 거역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어떤 힘이 그들의 모든것을 지배하기 시작했다. 동물과 사물들을 그들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게 되고, 순수한 어린 소녀가 잔혹한 살인마로 변해가는가하면 가족과 친구들이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끔찍한 괴물로 변해간다. 누구도 그 유혹을 뿌리칠 수 없고, 누구도 그 힘을 거역할 수 없으며 그 공포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전설의 아미티빌이 그 정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막대한 유산을 차지하려는 남매의 이야기.

Four friends on a weekend camping trip having the time of their lives, when radioactive meteorites crash into a nearby cemetery all hell breaks loose. Who will make it out alive?

세인트 패트릭 연휴를 맞아 미국 동부의 끝, 케이프 코드로 온 6명의 친구들. 모두가 즐거운 축제의 날이지만 외부인인 이들은 정체모를 알비노 스킨헤드 살인마들에게 쫒기며 한명씩 잔인하게 죽어나간다. 빨리 죽는게 행운이라 느껴질 정도의 무자비한 살인, 폐쇄적인 마을의 기이함. 오직 살아남기위해 이들은 살인마들도 두려워하는 죽음의 늪지대로 다시 되돌아가게 되는데…과연 최후의 생존자는 누구이며 알비노 살인마들의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