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the Combiner Wars ended, Cybertron started to be rebuilt. However, an undead Starscream has been reincarnated as Trypticon, wreaking havoc around him. To combat this menace, Windblade gathers up a ragtag team of Transformers, including Optimus Prime and Megatron, to resurrect an ancient ally. And while some may be forever changed by the events, others may not emerge with their sparks intact.

A new member has joined Eli and the Shane Gang! Junjie, once the protector of the Eastern Caverns, is a master of the slugslinging art of Slug Fu! But even with the power of five slingers, the Shane Gang find themselves in over their heads as they race across The 99 Caverns in search of the Legendary Elemental Slugs. The five Elementals are ancient slugs of great power, and the forbearers of all slugs found in SlugTerra today. In the wrong hands, they could bring Slugterra to the brink of destruction. So when an evil alliance starts hunting down the Elementals, Eli and his friends — old and new — take off in pursuit of the greatest threat their world has ever faced!

세계 3대 영화제란 명성에 걸맞게 그야말로 걸출한 작품들로 채워지는 베니스 영화제. 2003년 베니스 영화제는 특히 유럽 인기감독들의 작품이 몰리는 영화제이기도 했다. 그런 베니스 영화제에서 신인감독이 자신의 첫 번째 영화를 들고 온다는 것은 참가 그 자체만으로도 영광일 터. 게다가 ‘타라코프스키’로 대표되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어렵다’는 인식 때문에 1990년대 이후 러시아 영화는 여느 시상식에서든, 관객들에게든 외면을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리턴"은 감독뿐만 아니라 연기자, 스탭, 제작사까지 영화 경험이 거의 없는 신인들임에도 불구하고 전문가, 평론가, 관객 대부분의 예상을 뒤엎으며 "21그램",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자토이치", "바람난 가족" 등 쟁쟁한 영화들을 제치고 베니스영화제 황금사자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말 그대로 2003년 베니스영화제 최대의 이변이자, 최고의 화제를 몰고 온 영화인 것이다. 베니스영화제측은 "리턴"을 “그 어느 나라에서도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이야기이다.” 라고 평가했다. 이렇듯 "리턴"은 ‘어렵다’라는 러시아 영화에 대한 인식을 ‘아름답고, 재미있다.’로 바꿔버린 최고의 영화다.

A doomed love affair blooms against the beautiful and exotic backdrop of the deserts of India in this romantic drama. Samantha Hartley (Kelli Garner) is a woman in her early twenties who travels to Rajapur in India to visit a resort where her mother stayed years ago. While tracing the steps of her mother, Sara (Lynn Collins), Samantha learns the true story about her mother's stormy marriage to Jeremy (Justin Theroux), a charming but moody alcoholic. Only a few days after their wedding, Sara began to wonder if marrying Jeremy was a mistake, and while visiting India on their honeymoon, Sara met Jai Singh (Manoj Bajpai), a handsome and sensitive widower living in Rajapur. Jai Singh, who speaks fluent English, soon strikes up a friendship with Sara that quickly grows into a romance, but both are aware of the transgressive nature of their love, and their affair takes a tragic turn, leaving its scars on all parties involved.

A searing legal drama that centers on a highly credentialed child psychologist whose life is shattered when he's accused of sexually assaulting a young boy he's been treating.

Filmed over 3 years in Homs, accompanying 2 outstanding young men from the time they were only dreaming of freedom to the time when they are forced to change course. Basset, the 19yo national football team goalkeeper, who became an outspoken demonstration leader in the city, then an icon revolution singer, till he becomes a fighter... a militia leader. Ossama, his 24yo friend, renowned citizen journalist, cynical pacifist... as his views are forced to change, until he is detained by army secret service. It is the story of a city, of which the world have heard a lot, but never really got closer than news, never really had the chance to experience how a war erupted. a modern times epic of youth in war time.

페라리를 필두로 한 유럽 브랜드들이 상위권을 휩쓸던 1960년대 르망24시. 포드 GT40은 1966년 르망에서 1, 2, 3위를 휩쓰는 기염을 토하며 레이싱 역사 상 가장 인상 깊은 장면 중 하나를 연출한다. 영화는 오리지널 GT40의 혈통을 이어받고 1966년 르망 승리의 50주년을 맞아 컴백하는 신형 포드 GT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뒷야야기들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싱 전문가들과의 인터뷰를 보여 준다. 포드 가의 구성원에 대한 이야기들과 함께 헨리 포드가 왜 그렇게 르망 24시에 매달렸는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다룬다.

Following the events of Volume 1, the mutated glee club continue their violent rampage in Tromaville. Chrissy and Lauren, two innocent lesbian lovers, must fight not only the Cretins, mutants, and monsters but also the evil Tromorganic Foodstuffs Conglomerate. Can they, and Kevin the Wonder Duck, save Tromaville High School and the world?

레드 매니아 리나 인버스와 노출광이자 괴상한 웃음소리의 소유자 나가는 보물사냥꾼이자 도적 퇴치사로 유명한 듀오이다. 우연히 어느 마을에 도착한 리나와 나가는 레서 데몬에게 습격당한 여자아이를 구해주게 된다. 사리나라는 이름의 이 여자아이는 리나와 나가에게 마을을 구해달라고 부탁한다. 쓸데없는 일에 말려들고 싶지 않아 리나와 나가는 청을 거절하려 하지만 보물이 있다는 말에 혹해 결국 따라나서게 된다. 멍청한 바보 악당인 자인과 싸우게 되면서 이들의 모험은 시작되는데...

BIFA-nominated psychological thriller. “Everyone’s got a secret, something they hide…” When a small time criminal returns to London he unravels a catastrophic secret about the murder of his brother. Twisting and turning, this dizzying journey into the mind of a criminal at his darkest hour keeps the viewer guessing until the final frame. An intense and mind-bending crime noir shot on 35mm.

말레이시아 페낭에서 우연히 만난 쉐리프(John 'Sheriff' Volgecherev: 빈스 본 분), 토니(Tony: 데이비드 콘라드 분), 루이스(Lewis: 조아킨 피닉스 분) 세 명의 젊은이들은 5주간 꿀맛같은 휴가를 보내며 절친한 친구가 된다. 휴가가 끝난 뒤 루이스는 그곳에 계속 남아 동물보호 운동에 참가하기로 하고, 셰리프와 토니는 뉴욕으로 돌아온다. 2년 후 운전기사를 하고 있는 셰리프 앞에 베스(Beth Eastern: 앤 허쉬 분)라는 미모의 여자 변호사가 나타난다. 그녀는, 페낭에서 그들 세명이 지녔던 마리화나 소지 혐의로 루이스가 지난 2년간 감옥에 갇혀 있었으며 8일 후 사형에 처해진다는 엄청난 얘기를 들려준다. 셰리프와 토니가 페낭으로 가서 자신들의 유죄를 인정하고 각각 3년씩 형벌을 나누어 가져야만 루이스가 사형을 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베스의 끈질긴 설득 끝에 토니는 자신의 미래와 약혼을 잠시 보류하고 페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한다. 이에 비해 셰리프는 쉽게 결심을 못한다. 베스가 돈으로 자신을 매수하려 한다고 생각하고 환멸을 느낀 그는 제안을 거절하지만 결국 양심의 가책과 베스의 사랑을 느끼게 되면서 토니와 동행하기로 한다. 한편 특종을 노리던 기자 MJ는 베스를 따라다니면서 이번 사건을 언론화할 것을 종용한다. 그러나 언론화로 인해 결과를 더욱 가혹하게 만들었던 과거의 재판들을 생각하면서 베스는 MJ(M.J. Major: 제이다 핀켓 분)에게 재판일까지 기다려줄 것을 부탁한다. 되돌아온 친구에 의해 루이스의 사형선고는 번복되려 했지만 낌새를 알아챈 언론에서 이 사건을 대서특필, 말레이시아의 형벌제도를 비난하자, 곧바로 루이스는 사형을 선고받는데...

전작 "총잡이 링고"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두었고, 두치오 테사리는 곧바로 ‘정식 후속편’을 만들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링고는 멕시코의 갱들로부터 자신의 가족과 약혼자를 지키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정체를 숨기고 갱단에 잠입을 시도한다.

After being away for awhile, Andy Taylor returns home to Mayberry to visit Opie, now an expectant father. While there he ends up helping Barney Fife mount a campaign for sheriff.

Two rich children devise a way to escape their grandfather and visit their mother. Unfortunately for two hapless safe crackers, they become part of the plan.

작은 유랑 서커스단에서 특수하게 개조된 권총을 사용하여 스턴트 묘기 사격솜씨를 선보이는 과거 남군 소령 출신 사바타는 한치의 오차가 없을 정도로 정확한 속사 솜씨를 지닌 건맨 이다. 사바타와 이 공연단이 한 마을에서 공연을 끝내고 사바타는 과거 남군 복무시절 부하였던 클라이드 중위를 우연하게 만나게 된다. 정지하지 못한 도박장을 운영하면서 그 마을 주민들을 갈취 하며 유지 행세를 하고 있는 클라이드 중위는 과거 사바타에게 5천 달러를 빚을 졌던 인물이다. 그러던 중 서커스단의 매니저 피클스가 서커스단의 공금을 가지고 도망을 치게 되고 할 수 없이 중위에게 돈을 돌려받기 전까지 이 마을에 머무리로 하지만, 마을을 개발을 한다는 명분으로 도박과 주류, 매춘 등 에 높은 세금을 부과 하면서 주민들을 억압하고 괴롭히는 악덕 지주 맥킨톡과의 충돌에 휘말리게 된다. 결국 사바타는 이런 부당 이익금을 넣어둔 은행을 털고 맥킨톡을 협박하여 한 몫을 챙기려고 마음먹는다. 그러나 위조 지폐를 은행에 예치하고 자신의 비밀 금고에 금화를 감춰 놓고 있던 악당 맥킨톡은 사바타를 죽임 음모로 암살자 총잡이들을 보내게 되는데...

Two young children and an adult in a small town have an encounter with an alien spaceship. 25 years later the children are reunited as adults in the same town which is now beset by strange cattle mutilations. Matters become worse when the cattle mutilations are joined by human murders and mutilations.

Hello explores changes in two people’s working lives: a Mexican trash picker who separates and collects recyclable materials from landfills to sell by the kilo, and a German freelance computer-animation designer working for the advertising industry in Berlin. The double interview is controlled and manipulated by a computer-generated severed hand which Maria describes as an object once discovered in the trash while working in the violent northern town of Mexicali. This CGI hand was in turn produced by Max, who was born with no arms, and sought refuge in computer-imaging as a means to operate and manipulate a digital reality.

연합군으로 참전해 죽음 직전까지 갔던 베트남 전에서 돌아와 유니버설 솔저로 다시 태어났던 록 데버록(Luc Deveraux: 쟝-끌로드 반담 분). 시간은 흘러 그는 이제 사랑하는 딸의 자상한 아버지로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있다. 현재 그는 민첩하며 기술적으로 우수한 엘리트 군사들로 구성된 강력한 부대 유니버설 솔저의 훈련 프로그램을 조정하는 기술전문가. 이 군사관련 기관에서 기술 고문으로 일하면서 다국적군 훈련 프로그램을 책임지고 있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던 다국적국 훈련 프로그램의 계획은 군대의 슈퍼 컴퓨터인 세쓰(S.E.T.H.: 마이클 제이 화이트 분)가 스스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면서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컴퓨터로만 전쟁을 통제할 수 있는 엘리트 집단에서 록만이 실제 전쟁 매커니즘을 알고 이를 통솔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쓰는 자신의 생존을 위해 록을 살해할 계획을 세운다. 록에게 접근해 그를 죽이려는 세쓰의 교묘한 계획의 첫 단계는 바로 록의 딸을 납치하는 것. 어떤 수를 써서라도 그를 죽이려는 이 유니버설 솔저 소대의 선두에는 인간같지 않은 거대한 로미오(Romeo: 빌 골드버그 분)가 있다. 컴퓨터의 지시에 복종하는 엘리트 전사군단인 유니버설 솔저들은 세쓰의 명령에 따라 록을 죽이기 위해 필사적이 되고 그의 주위는 온통 그를 죽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사람과 컴퓨터만이 도사리게 된다. 그를 도울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자기 주장이 강하고 영리한, 특종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가리는 여기자 에린(Erin: 헤이디 샌즈 분)과 그의 동료로서 숱한 전투를 함께 했던 매기(Maggie: 키아나 톰 분)뿐. 인간과 인간의 싸움, 인간과 슈퍼 컴퓨터와의 싸움에서 록은 어떤 대가를 치루게 될지...

The lives of two friends are turned upside-down when someone from their past returns.

A student creates and sells a drug called 'Z' which has the unexpected side effect of resurrecting the dead as flesh-eating zombies, who proceed to wreak havoc at a Halloween r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