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ed as part of the VH1 Storytellers series, Taylor Swift performed a live acoustic concert on October 15, 2012 at the Bridges Auditorium, after the Harvey Mudd College won the "Taylor Swift on Campus" contest.

Filmed in front of 76,000 fans at the ANZ Stadium in Sydney, Australia, "The 1989 World Tour Live" captures Taylor Swift's entire performance while also mixing in behind-the-scene, rehearsal, and special guest footage from her 1989 Tour.

실화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영감을 주는 이야기. 청년 음악가 잭 소비엑은 자신의 몸에 암세포가 퍼져, 이제 남은 시간이 몇 달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제 얼마 남지 않는 시간 동안 그는 자신의 꿈꾸어오던 대로 음악앨범을 만들기로 한다. 그러나 이 음악이 전 세상에 감동을 주는 엄청난 곡이 될 거라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다. 결국 음악은 잭의 삶에 새로운 의미를 주었고, 그는 세상과 가장 아름답게 이별 인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할 노래를 남긴 것이다.

The Prismatic World Tour Live is a sensory explosion of eye-popping theatrics, daring acrobatics and of course, all the hits. This concert film is a visually stunning production that captures Katy’s fun-loving personality and artistic vision. Spanning the entire length of the arena floor, the innovative Prismatic Tour stage allows Katy to share intimate moments with her fans in a unique shared connection with the music. Directed for the stage in seven thematic acts, this unmissable spectacle features hit after hit after hit, and The Prismatic World Tour Live truly captures the excitement, color and energy of the live Katy Perry extravaganza.

In March of 2018, Steven Wilson played a sell-out three night residency at one of the world's most iconic venues: London's Royal Albert Hall. Coming at the tail end of a lengthy European tour, these concerts were the crowning achievement of an incredible seven-month period that began with the release of Wilson's fifth album, To The Bone. This release is put together from footage filmed on the final night of that run. Multiple cameras from every conceivable angle in the auditorium and on the stage, and the sound has been specially mixed by Steven in both 5.1 surround sound and stereo.

1776년 미국, 훗날 미국 건국의 주역이 되는 알렉산더 해밀턴은 혁명 전야의 뉴욕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애런 버를 만난다. 해밀턴은 버가 자신과 마찬가지로 부모를 어린 나이에 잃었고 대학을 2년만에 졸업한 엄청난 능력의 소유자 임을 알고 유대감을 느낀다. 한편 버의 친구들인 존 로렌스, 허큘리스 멀리건, 그리고 라파예트 후작은 해밀턴의 열정과 추진력에 이끌리고, 혁명을 위해 뜻을 같이 할 것을 다짐한다. 곧이어 영국 국왕 조지 3세가 군대를 파병하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고, 미국군 총사령관 조지 워싱턴은 병사의 사기가 떨어질대로 떨어지고 무기와 전략 모든 면에서 밀리는 상황에 참모가 필요함을 느낀다. 이때 버가 나서 오른팔이 되기를 청하지만, 워싱턴은 그 대신 해밀턴을 택하는데...

Taylor Swift personally walks us through her phenomenal career and see incredible footage from her record-breaking reputation, Stadium Tour.

Join Taylor Swift as she performs nine songs in unique locations, including New York's Central Park and on top of a tour bus in downtown Hollywood. The special also features behind-the-scenes footage from the making and releasing of Speak Now.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

1840년대 미국에서는 노예 수입이 금지되자 흑인 납치 사건이 만연하게 된다. 미국내 자유주의 흑인을 납치해 노예주로 팔아 넘기는 것. 1841년 뉴욕. 아내 그리고 두 명의 아이와 함께 자유로운 삶을 누리던 음악가 솔로몬 노섭은 어느날 갑자기 납치되어 노예로 팔려간다. 그가 도착한 곳은 노예주 중에서도 악명 높은 루이지애나. 신분을 증명할 방법이 없는 그에게 노예 신분과 플랫이라는 새 이름이 주어지고, 12년의 시간 동안 두 명의 주인 윌리엄 포드, 에드윈 엡스를 만나게 되는데...

실체를 알 수 없는 괴생명체의 공격으로 일상의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 아이들 대신 죽음을 선택한 아빠의 희생 이후 살아남은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된다. 갓 태어난 막내를 포함한 아이들과 함께 소리 없는 사투를 이어가던 엄마 에블린은 살아남기 위해 새로운 은신처를 찾아 집 밖을 나서지만, 텅 빈 고요함으로 가득한 바깥은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이들은 과연 고요함으로 가득한 세상 속을 무리 없이 걸어나갈 수 있을까.

어느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와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스). 중앙에는 자신의 머리를 총으로 쏘고 자살한 듯한 사내가 피투성이가 되어 누워 있을 뿐, 이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주머니 속에 들어있는 테이프. 테이프에 들어있는 누군가의 메시지.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제 둘은 자신들의 하루 전 기억을 더듬어 보는데. ‘고든’은 이 일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연쇄살인과 관계가 있음을 깨닫게 된다. 끔찍한 연쇄살인의 현장에 자신의 펜이 떨어져 있었고, 그 증거물을 근거로 ‘탭’형사(대니 글로버)가 자신을 찾아왔던 것. 한편, 연쇄살인을 추적하던 ‘탭’형사는 닥터 ‘고든’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그 뒤를 쫓는데…

알 수 없는 학대를 가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한 소녀 루시. 목숨은 겨우 건졌지만 자신이 겪은 일을 말하지 못한 채 매일 악몽을 꾸며 괴로워하는 루시는 또래인 안나의 따뜻한 우정과 사랑으로 점차 회복되어 간다. 그리고 15년 뒤…… 외딴 집의 평범한 가족의 행복한 아침시간. 누군가 벨을 울리고 문을 여는 순간, 이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되는데…… 잊을 수 없는 기억, 절대 멈출 수 없는 복수. 하지만 이것은 이제 겨우 시작에 불과했다.

케이티 페리의 내면적인 갈등과 평범했던 캘리포니아 소녀가 어릴 적 꿈을 이루어 세계적인 대스타가 돼가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이글루 모양의 유리공 속에 갇혀있는 눈사람 닉은 예쁜 인형 아가씨를 만나기 위해서 탈출을 계획한다. 그러나 닉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탈출은 그리 만만치 않고, 결국 유리공과 함께 책상 아래로 떨어지는 최후의 탈출을 감행한다.

프랑스의 작은 마을에 아버지와 살고 있는 벨은 책을 통해 넓은 세계를 꿈꾼다. 전쟁 영웅 개스톤의 저돌적인 구애와 마을 사람들의 핀잔에도 결혼 따위엔 관심이 없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하는데...

천국의 계율을 어겨 지상으로 유배당한 두 명의 추락천사, 로키와 바틀비 이들은 못된 짓만 일삼으며 인간 세상을 헤집고 다닌다. 천국으로 돌아가는 계획에 차질이 생기자 급기야 타락하기 시작한다. 예수님의 '마지막 후손' 베서니, 어느 날 밤 기도 중이던 그녀 앞에 천국의 대변인 격인 메타트론이 나타나 그녀만이 두 추락천사를 선도해 인류를 구원할 사람이라고 전한다. 그런 동안 나이가 2000살이나 된 자칭 예수의 13번째 제자라고 말하는 건달 사도 루퍼스를 비롯, 지옥으로 떨어졌던 성미 급한 악마 아즈라엘, 천상의 뮤즈 세런디피티, 얼간이 예언자들 제이 & 사일런트 밥을 만나게 되고 마침내는 각자 내면에 간직하고 있던 신앙심의 본질을 깨닫는데.

In Verona, bad blood between the Montague and Capulet families leads to much bitterness. Despite the hostility, Romeo Montague manages an invitation to a masked ball at the estate of the Capulets and meets Juliet, their daughter. The two are instantly smitten but dismayed to learn that their families are enemies. Romeo and Juliet figure out a way to pursue their romance, but Romeo is banished for his part in the slaying of Juliet's cousin, Tybalt.

마일리 스튜어트라는 이름의 10대 소녀가 록 스타 '한나 몬타나'라는 신분을 숨기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다룬 디즈니 채널에서 방영되는 시트콤 의 영화 버전.

뉴올리언스에 퍼지기 시작한 의문의 약. 강해지고 싶다면 삼켜라. 5분간 엄청난 초능력이 주어진다. 주의사항은? 약을 먹기 전까진 어떤 초능력이 생길지 모른다는 것. 누군가는 총알도 뚫지 못하는 방탄 피부가 되고, 누군가는 투명 인간이 된다. 그리고 또 누군가는 치명적인 능력을 부여받는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이 약 때문에 범죄 도시로 변하고 있는 뉴올리언스. 이대로 두고 볼 수 없는 경찰 프랭크는 약의 출처를 뒤쫓는다. 마약상인 10대 소녀와 복수를 위해 비밀리에 움직이는 전직 군인과 함께. 이제 어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그들을 막아야 한다. 파워를 삼켜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