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pecial is hosted by Tony Danza and Annie Potts celebrating 50 years of William Hanna and Joseph Barbera's partnership in animation. This is the first animated project to be broadcast in Dolby Surround sound system.
The gang goes on a trip to check on Velma's younger sister, Madelyn. She's been studying stage magic at the Whirlen Merlin Magic Academy, where apparently there have been sightings of a giant griffin. The gang decides to investigate.
미카는 화가 난다. 다음 학년에 올라가지 못한 이유로, 부모님은 강제로 그녀를 엄한 할머니네 농장에서 여름방학을 보내게 한다. 그곳에서 그녀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야생말 오스트윈드를 만난다. 비록 아무도 오스트윈드를 길들이는데 성공하지 못했지만, 그녀는 특별한 교감을 느낀다. 몇 주가 지난 뒤, 그들 사이엔 특별한 우정이 나타나고 미카는 그녀의 진짜 재능과 열정을 발견하게 된다.
The Mystery Gang goes to Hawaii for the Big Kahuna of Hanahuna Surfing Contest. However, the gang and the locals find the island invaded by the vengeful Wiki Tiki spirit and his demons.
장난감들의 주인 보니가 하와이로 가족여행을 떠난 사이, 장난감들은 모처럼 자유시간을 만끽한다. 문제는 로맨틱한 여행을 꿈꿨던 켄과 바비가 보니를 따라 하와이로 가고 싶어 책가방에 숨어든 것. 그런데 누가 여행을 가면서 책가방을 들고 갈까? 엄청난 착각으로 인해 원대한 계획이 틀어지고, 켄은 실의에 빠진다.
세월이 흘러 웬디는 성인이 되었다. 그러나 피터팬은 여전히 어린이로 남아있다. 결혼을 한 웬디에게는 제인이라는 딸이 하나 있다. 제인은 피터팬이 나오는 동화를 읽으면서도 결코 피터팬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웬디의 집에는 피터팬의 숙적 캡틴 훅이 나타난다. 캡틴 훅은 웬디의 딸 제인을 납치하여 네버랜드로 데려간다. 제인은 자신의 어머니 웬디가 그랬던 것처럼, 네버랜드에서 피터팬을 만난 뒤에야 그의 존재를 믿게 된다. 피터팬은 다시 캡틴 훅과 싸움을 벌이고, 제인은 피터 팬의 도움으로 런던의 집으로 돌아온다.
하와이에 불시착한 줌바 박사의 실험용 외계 생물체 626호는 지구인 친구 릴로를 만나 스티치라는 이름을 얻고 이제는 지구에서 릴로와 나니, 데이빗, 그리고 사회복지사 코브라 버블스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줌바 박사가 만든 또 다른 외계 생물체 625호가 스티치를 찾아온다. 한편 스티치를 잡기 위해 줌바 박사가 만든 221호도 커다란 해일을 일으키며 하와이에 착륙하게 되고, 625는 릴로와 스티치를 줌바 박사 일당과 221호로부터 지키기 위한 모험을 하게 된다. 드디어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한 스티치와 625호의 모험은 시작되고, 과연 그들은 줌바 박사 일당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인지....
크리스마스 준비로 바쁜 이브날. 사람이 된 루미에르와 콕스워스는 작년 크리스마스 때를 떠올리며 둘 다 자신이 아니었다면 마법이 풀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우겨댄다. 그러자 칩이 엄마인 팟츠 부인에게 그 때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른다. 아버지 대신 마법에 걸린 성에 갇혀 있던 벨은 크리스마스 이브가 되자 파티를 열자고 제안한다. 신이 난 루미에르는 성의 장식가였던 안젤리크를 소개하지만 지금은 트리장식으로 변한 그녀는 시큰둥하기만 하다. 크리스마스 무렵에 찾아온 착한 마녀를 박대한 죄로 벌을 받고 있던 야수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했던 것. 그래도 벨은 크리스마스에 전하는 사랑의 의미를 일깨워주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트리를 장식한다. 하지만. 튼튼한 트리를 구할 수 없자 속상해 하는데, 파이프 오르간으로 변한 성의 지휘자 포르테가 벨에게 숲에서 트리를 구하라고 한다. 야수에게 그곳에는 가지 않겠다고 약속했지만, 아름다운 트리를 만들고 싶은 마음에 숲으로 떠나는 벨. 다른 식구들처럼 마법에서 풀리기를 원하지 않았던 포르테는 벨과 야수가 서로 가까워지는 것을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방해하려 한다. 한편, 얼음구덩이에 빠진 칩을 구하려던 벨은 위험에 처하고, 이를 알고 달려온 야수에 의해 간신히 구해진다. 약속을 어긴 벨에게 심하게 화를 내며 가두어 버리는 야수. 그러나, 벨이 선물한 이야기책을 펼쳐보자 그 책을 만들며 자기를 생각한 벨의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느끼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성의 식구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긴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최악의 바이러스로 인류의 80퍼센트가 사망한 지구, 갑자기 죽은 자들이 되살아나 생존자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마지막 인류를 보호할 방법은 오로지 그들을 다시 죽이는 것뿐! 지구 최후의 특수부대 R부대는 이제 인류를 구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를 결심, 목숨을 걸고 적진의 한복판에 뛰어든다.
A gunfighter and a cowboy help a Mexican girl avenge the land-related murder of her parents.
아프리카 밀림의 한 구석에서 오늘도 타잔과 터크는 숲속을 온통 헤집고 다니며 장난에 정신이 팔려있다.아기 고릴라 세 마리도 덩달아 신이 났다. 당연히 말썽이 생기고, 그럴 때마다 언제나 구박덩이가 되는 타잔이다. 엄마 고릴라 칼라는 언제나 변함없이 타잔을 감싸주지만, 우두머리 커책을 비롯하여 다른 고릴라들이 민둥 고릴라 타잔을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가 않다. 철없는 타잔 역시 자신의 존재에 대해 고민을 한다. 어느날, 이동 중에 무리에서 뒤쳐진 타잔은 자신이 나쁜 고릴라이며, 엄마와 다른 고릴라들에게 짐만 될 뿐이라고 생각한 나머지, 무리를 떠나고 만다. 정글을 헤매던 타잔은 밀림을 쩌렁쩌렁 울리는 괴물 주고의 포효에 놀라 도망치다가 괴짜 늙은이 고릴라를 만난다. 울음소리만으로도 모든 밀림의 동물들을 두려움에 벌벌 떨게 만든 정체불명의 괴물 주고가 실은 괴팍한 성격의 이 늙은 고릴라였음을 알게 된 타잔은 그를 졸졸 따라다니며 자신의 정체가 무엇인지 알려달라고 조른다. 하지만, 주고는 타잔이 매우 영리하며 손재주가 뛰어나다는 점을 인정해주고, 딱히 정체를 알 수 없으니 받아주겠다고 한다. 주고의 제의에 타잔은 기뻐한다. 한편, 타잔이 죽은 줄로만 알고 상심에 빠져있던 칼라와 터크는 타잔의 목소리를 들었다는 탠토의 말에 타잔을 찾아나서고…
타잔과 제인이 정글 속에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시작한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간다. 첫 결혼기념일이 다가오자, 제인은 타잔에게 뭔가 특별한 추억거리를 준비하고 싶어한다. 기념 파티? 멋진 선물? 아니면 달빛 아래서의 댄스? 하지만, 무엇을 생각해봐도 타잔이 기뻐할 것 같지 않다. 제인이 생각해낸 것들은 모두가 안 좋은 기억과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멀리 런던에서 제인의 여학교 동창들이 찾아왔을 때였다. 친구들이 타잔을 야만인 취급하며 제인이 숙녀답지 못한 생활을 한다고 꾸짖자, 제인은 정글생활도 충분히 문명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멋들어진 피크닉 파티를 계획한다. 그러나, 수려한 경관을 즐기던 그녀들은 갑작스레 사나운 흑표범의 공격을 받게 되고, 뒤늦게 피크닉 장소에 찾아간 타잔은 흑표범의 흔적에 깜짝 놀라 제인 일행을 찾아나선다. 무시무시한 밤을 보낸 후에야 제인 일행은 가까스로 타잔의 구원을 받지만, 정말 끔찍한 일이었다.
전세계를 뒤집어 놓은 유쾌한 두 녀석 ‘부그’와 ‘엘리엇’이 돌아왔다! 이번엔 소심한 야생동물과 터프한 애완동물의 신나는 1박 2일이다! 인간 세계에서 길들여진 어린 시절을 잊고 이제는 친구들과 토끼 대포알 놀이를 즐기고, 먹고 싶은 대로 먹으며 야생에서의 생활을 만끽하는 ‘부그’와 ‘엘리엇’! ‘엘리엇’과 그의 여자친구 ‘지젤’의 행복한 결혼식 날, 스스로 애완동물임을 거부해 야생계로 도망쳐 온 철부지 애완견 ‘위니’가 먹을 것의 유혹을 못 이기고 다시 인간 세계로 돌아간다. ‘위니’를 구출하기 위해 ‘부그’와 ‘엘리엇’ 일행은 애완동물들과 인간들의 행복한 소풍 때 맞춰 탈출 작전을 시도하지만, 우아한 외모, 까칠한 성격의 애완동물의 리더 ‘피피’의 저항에 1박 2일간의 대결은 오히려 애완동물의 승리로 기울기 시작하는데… 야생과 애완동물 사이에 낀(?) 우유부단 ‘위니’를 구하기 위한 ‘부그’와 ‘엘리엇’의 구출작전은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지하세계 악당, 이블 M이라 불리는 말타자드의 계략에 휘말려 2mm 초미니 세상 미니모이 세계에 갇혀 버린 주인공 아더. 그는 꼬마 친구 미니모이들의 도움으로 물방울을 타고 땅 위로 올라가는데 성공하지만, 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는 마법의 물병을 말타자드에게 빼앗기고 만다. 말타자드는 마법의 물약을 세이드 군단에게 뿌려 온 마을을 혼란에 빠뜨리고, 아더는 미니모이 비밀 원정대와 함께 이를 해결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과연 아더는 이 모든 위기를 넘기고 땅 위 세계를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
미 국방부는 일급 기밀 컴퓨터 칩을 도난당한다. 전문적이고 무자비한 절도 행위를 자행해온 국제 범죄 조직이 블랙 마켓에서 이 컴퓨터 칩을 대가로 수백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다. 이 무자비한 범죄조직의 악당들은 무선 조정 자동차에 숨겨서 공항을 빠져 나오던 중 가방이 할머니 것과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일당들은 공항에서 할머니의 집까지 태워준 택시 기사를 협박하여 할머니의 집을 알아내지만 막상 할머니 집에 도착에 동네 전체 14 가구 모두가 운전 기사가 묘사한 집과 똑같았다. 이제부터 네명의 능숙한고 고도의 훈련으로 무장한 국제 범죄자들은 컴퓨터 칩을 찾기 위한 계획적이고 치밀한 수색작업에 들어가는데 경찰과 인터폴, FBI도 이들의 작전을 막을 수 없다. 알렉스 프루이트(Alex: 알렉스 D. 린즈 분)는 상상력이 풍부한 8살 짜리 꼬마이다. 가족 모두는 휴가를 보내러 집을 비우게 되고, 수두를 앓느라 집에 혼자 남겨진 알렉스는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동네를 망원경으로 관찰하던 중 수상한 사람들을 발견하고 이들의 음모에 대응하기로 결심하게 된다.
The Abominable Snowman and his family are in danger from our merciless enemies, the Trolls. The ingenious Judge Klaus and his impetuous assistant Dany have to help them.
Through seven scenes, the film follows the life and destinies of stray dogs from the margins of our society, leading us to reconsider our attitude towards them. Through the seven “wandering” characters that we follow at different ages, from birth to old age, we witness their dignified struggle for survival. At the cemetery, in an abandoned factory, in an asylum, in a landfill, in places full of sorrow, our heroes search for love and togetherness. By combining documentary material, animation and acting interpretation of the thoughts of our heroes, we get to know lives between disappointment and hope, quite similar to ours.
Parched, ragged, and dragging a heavy iron chain, a lone Gambler hobbles eastward through the endless desert. Barely a day behind him, a blood-thirsty Marshal in a priest's collar is exterminating everything in her path, hellbent on catching her prey. When the Gambler inadvertently rescues a young boy from a town gone mad, the boy sticks to him like glue as they escape together before the Marshal arrives to burn the town to the ground. But when the Marshal finally confronts the Gambler, he must make a terrible choice if he hopes to escape with his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