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o is an anxious nineteen-year-old on the brink of adulthood, with three subjects to make up, a mother who lives with her smartphone in hand, and a brother who dreams of being an indie singer. He's anti-social and longs to experience love the way it used to be. Aria graduated the previous year, with "one day at a time" tattooed on her arm, and she lives each day as if it were her last. Following a wrongly memorized phone number, Marco and Aria meet and begin to develop feelings for each other... However, Marco is unaware that Aria lives one day at a time, not because she's as beautiful and rebellious as she tries to appear, but due to a degenerative disease that makes her go to sleep uncertain if there will be a tomorrow. A fun and gripping teen love drama that narrates the incredible and surprising journey that the protagonists will embark upon. All in pursuit of something as simple as it is complicated in today's world: falling in love.
여러 세대로 이루어진 오랑우탄 가족. 나무 꼭대기에 살면서 이들이 겪는 고락을 몰입감 있게 담아낸 다큐멘터리. 데이비드 애튼버러가 내레이션을 맡았다.
Following World War II in peacetime Scotland, brigade headquarters replaces commanding officer Major Jock Sinclair, a boisterous battalion leader, with the strict, temperamental Lieutenant Colonel Basil Barrow. Resentful toward his replacement, Sinclair undermines Barrow's authority and damages his successor's reputation among the soldiers. Barrow faces an uphill battle in regaining the discipline and respect of his battalion.
런던 북부에 사는 중년 부부 앤디와 웬디는 쌍둥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요리사인 앤디는 낡아빠진 푸드트럭을 사들이는데, 그는 트럭을 고쳐 장사를 할 계획을 세운다. 명랑한 에어로빅 강사 웬디는 남편의 계획에 대해 회의적이지만, 그의 꿈을 지지한다. 한편, 두 딸 나탈리와 니콜라는 외모만큼이나 성격이 서로 너무나 다르다. 배관공 조수로 일하는 나탈리는 선머슴 같지만, 누구보다 아빠가 행복해지길 바란다. 아무 일도 하지 않는 니콜라는 냉소적이며, 심지어 가족들에게조차 적대적이다. 어느 밤, 자기혐오에 빠진 니콜라는 과식 끝에 먹었던 것들을 억지로 게워내며 괴로워한다. 마이크 리는 이 소란스러운 가족의 생활을 들여다보면서 매일매일 이어지는 삶의 이면에 가라앉아 있는 고통과 분노를 쌉싸래한 웃음을 통해 들추어낸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워싱턴 DC에서는 심각한 주택 부족 현상으로 고통을 겪고 있었다. 이런 이유로 초로의 벤자민 딩글은 아름다운 코니 멀리건, 잘생긴 청년 조 카터와 함께 작은 아파트에서 같이 살게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세 사람은 어느 정도 서로의 생활 방식에 익숙해진다. 조는 코니를 사랑하게 되지만 코니는 이미 약혼자가 있는 몸. 눈치 빠른 노인 벤자민은 이 두 사람을 엮어주려 한다. 의 조지 스티븐스 감독이 만든 활기찬 코미디영화
밥 딜런의 멜로디가 흐르면, 2년 전 그날의 기억이 찾아온다. 대학 입학을 위해 센다이 시(市)로 이사 온 시이나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밥 딜런의 Blowin in the wind를 흥얼거리면서 짐 정리를 하는데, 노래를 따라부르는 이웃집 청년 가와사키를 만나게 된다. 괴짜 같은 가와사키는 이웃에 사는 부탄 출신 유학생 도르지가 일본에서 처음 사귀게 된 친구 둘을 동시에 잃은 슬픔을 위로하기 위해 일본어대사전을 훔쳐 선물하자는 황당한 제안을 한다. 얼떨결에 사건에 가담하게 된 시이나는 가와사키가 훔쳐 온 책이 일본어대사전이 아님을 알고 황당해하고, 우연히 알게 된 펫 숍 주인 레이코는 가와사키의 말을 믿지 말라고 시이나에게 경고를 한다. 그리고 시이나는 가와사키의 비밀 이야기를 알게 되는데…
A journalist finds himself on the trail of a murderer who's been targeting people around him, while the police are considering him a suspect in their investigation.
Kindhearted Samantha Parkington's world starts to change the day Nellie O'Malley walks into her life. Nellie, her father, and her two little sisters have moved in next door to be servants for the Ryland family. Though they come from completely different backgrounds, Samantha and Nellie become fast friends. The girls turn to each other in happiness and sorrow, adventure and danger.
캐롤(Carol Hunnicut: 앤 아처 분)은 친구의 소개로 변호사 타로우(Michael Tarlow: J.T. 월쉬 분)를 만나고 그를 따라 호텔방에 들어갔다가 타로우가 악당들에게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하고 캐나다로 잠적한다. 검사 콜필드(Caulfield: 진 해크만 분)는 호텔 욕실의 물컵에서 캐롤의 지문을 채취하고 신분을 확인한 뒤 캐롤을 찾아 캐나다로 떠난다. 콜필드는 유일한 목격자인 캐롤을 증인으로 내세워 살인범인 리오(Leo Watts: 해리스 율린 분) 일당을 감옥으로 보낼 생각이었다. 콜필드가 캐롤을 찾아내고 증인이 되어달라고 설득하는 순간, 동료 검사이면서 리오에게 매수당한 돌벡(James Dahlbeck: 케빈 맥너티 분)이 보낸 괴한의 습격을 받는데...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갔던 칼과 아버지 빌은 복역을 마친 후 누가 그들을 경찰에 팔아넘겼는지 찾아서 복수를 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 영화는 액션영화가 아니다. 영화 내내 이 부자는 집 근처에 앉아있거나, 술을 먹고 담배를 피우거나, 티격태격하고, 기타를 친다. 엄청나게 어두우면서도, 동시에 엄청나게 웃긴, 영국식 코미디의 진수. (2010년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fter surviving a murder attempt, an auto magnate goes into hiding so his wife can pay for the crime.
Justine, struggles with commitment, listens to old David Bowie covers, and uses her employer’s private MRI machines to make “X-Ray Art” After a trail of boyfriends, Justine thinks she has found The One, a hunky shoe salesman, but her temporary happiness is thrown when her neurotic 60-year-old Jewish father (Michel Blanc) suffers a delayed midlife crisis and announces that his young second wife is expecting a baby. Justine and her half-sister Dom, who is trying to adopt, are rather annoyed at the news. Coupled with resentment about her father’s absence when she was growing up, causes her to spiral into self-doubt. Overflowing with French charm, Justine gets by with the help of her family, friends, and newly discovered muse.
Antoine is a musician. The forties, he suddenly decides to end his career. After a few days of wandering, he gets a job as a janitor. Mathilde lives in the old building in the east of Paris where he takes office. This is a young retiree, generous and involved, who divides his time between his associational activities and the life of the condominium. One night, she discovers a disturbing crack on the wall of his living room. Gradually, his anxiety grew to turn into panic and if the building collapsed ... Slowly, Antoine befriends the woman he feared to see slip into madness. Between slips and concerns, both form an awkward tandem, humorous and solidarity which will, perhaps, through this bad patch.
밤과 낮의 구분이 없고 일년 내내 해를 볼 수 없는 춥고 어두운 땅의 바이킹. 침략과 약탈만이 그들이 행하는 전부였다. 뛰어난 바이킹 애릭(Erik: 팀 로빈스 분)은 이들의 어두운 생활이 잠자는 신의 탓이라는 말을 듣고 신을 깨우기 위해 전설의 땅 하이 브라질로 모험을 떠난다. 땅끝을 지나는 여행. 용과 전설 땅과 해저의 공간 등을 경험하면서 에릭은 점차 용사로 성장한다. 결국 하이 브라질에 도착한 바이킹들은 신을 깨우쳐 거대한 나팔을 찾는데 성공하지만 에릭이 매력적인 하이 브라질의 공주와 사랑에 빠진 사이 나팔의 마력에 걸린 바이킹들은 점점 더 파괴의 길로 접어드는데.
8월의 달을 위한 다섯 개의 인형은 너무 많은 것을 아는 여자와 함께 마리오 바바를 대표하는 스릴러다. 아가사 크리스티의 걸작 추리 소설 (국내 제목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이 원작으로, 등장인물의 수는 줄었지만 내용은 크게 다르지 않다. 배가 아니면 접근이 힘든 해변의 저택에 모인 6인의 남녀가 보이지 않는 살인마에 의해 하나둘 살해당하고 최종적으로 한 명만이 살아남는 것. 에서 지알로 장르를 창조한 마리오 바바는 이 영화에서도 예의 그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붉은 색을 주조로 한 원색의 저택 인테리어, 여성의 육체를 노골적으로 탐하는 카메라 운용, 핏빛 스타일이라고 해도 좋을 잔인무도한 살해 장면까지, 특히 시체들이 고깃덩이와 함께 냉동고에 대롱대롱 매달린 장면은 희생자의 고통을 즐기려는 듯한 마리오 바바의 악취미적 연출이 절로 묻어난다. 의 악당 리더를 연기한 모리스 폴리가 살해당하는 남자 중 한 명으로 출연한다. (2011년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마리오 바바 특별전)
The famous five George, Julian, Dick, Anne and Timmy the dog are spending holidays together. But when they are invited by Berhard, father of Julian, Dick and Anne, to visit an egyptian exhibition they see a burglar. They have a look at the mummy the burglar was tempering with to find a golden amulet. The famous five decide to visit Egypt to hand over the amulet. When arriving in Egypt Bernhard is arrested because he's asserted he stole the amulet and replaced it with a fake. Now its up to the young detectives to solve the case and prove their fathers innocence.
루키 루크(Lucky Luke: 테렌스 힐 분)가 졸리 점퍼라고 불리는 그의 애마와 함께 데이지 타운에 나타난다. 데이지 타운은 무법자들의 천국으로 그들에 의해 다스려지는 마을이다. 루크는 힘이 곧 법인 그곳에 보안관으로 임명되고 무법자들을 물리치기 위해 다스려지는 마을이다. 루크는 힘이 곧 법인 그곳에 보안관으로 임명되고 무법자들을 물리치기 시작한다. 그 이야기를 전해 들은 최고의 악당 들턴 형제는 루크를 제거하려 하나 실패로 돌아가자 인디언들을 부추켜 마을을 공격한다. 그러나 그것 역시 루키의 재치에 의해서 실패로 돌아간다. 결국 루크는 악당들을 모두 일망타진하고 데이지 타운은 백인과 인디언이 서로 싸우지 않은 평화스러운 마을이 된다.
와일드 웨딩 (The Wilde Wedding)은 지금은 은퇴 한 영화 배우 '이브 와일드'는 거친 구애 후 지금의 네번 째 남편 인 유명한 작가 '해롤드'와 결혼식을 위해서 준 비하며 그녀는 미국 뉴욕 부부의 집에서 첫번째 남편, 연극 배우 로렌스 달링과 그들의 가족들의 축하 속에 모 든 사람들이 서로를 더 친밀하게 알수있게되는 기회를 얻게되지만 서로 불꽃이 튀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이 된다는 내용
Dr. Hess Green becomes cursed by a mysterious ancient African artifact and is overwhelmed with a newfound thirst for blood. Soon after his transformation he enters into a dangerous romance with Ganja Hightower that questions the very nature of love, addiction, sex, and status.
Pam is twenty. She and her girlfriends hang out together on the couch at The Ranch, the apartment she shares with Manon. Sitting around chatting, drinking, smoking, and dancing are part of life at their age, but there comes a time when you need to cut loose from the group and go your own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