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e story of Trish Weir who in 1963 was kidnapped and brutally raped by Ernesto Miranda. Committed to putting her assailant in prison, Trish’s life is destroyed by America’s legal system as she triggers a law that transforms the nation.
실화를 바탕으로 한 '케이크 들고 술집에 가는 여자'는 LA에서 인생을 알아가는 두 20대 절친의 이야기다. 외향적인 커린은 쑥쓰럼 많고 재능 있는 제빵사 제인을 설득해 1년간 술집에 케이크를 가져가며 사람들을 만나고 자신감을 키우게 한다. 하지만 커린이 인생이 달라질 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두 사람은 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도전을 마주한다.
리조스씨 가족에겐 단순한 진실조차 말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비밀 연기 수업, 매춘, 성에 대한 집착이 가정 안에 도사려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어머니조차 남편에게서 심적 거리감을 느끼던 중 전과자 토니의 등장으로 혼란을 겪게 된다. 비밀의 힘에 대한 매력적인 상상과 가족관계의 불완전함에 대한 매력적인 고찰.
어느 조그만 마을에서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20여 명의 아이들이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평화롭고 고요했던 마을의 사람들은 충격과 슬픔, 분노에 휩싸인다. 그리고 변호사 미첼은 희생자의 부모들에게 누군가 책임을 지게 해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하도록 설득한다.
Growing up among horses at her parents' stud farm, Zoé dreams of becoming a jockey and forms a deep bond with a young horse. A terrible accident threatens to end their racing careers, but they fight to reach victory together.
1986년 토마스는 눈을 감고 태어나고, 태어난 후 몇 주동안 눈을 뜨지 않는다. 엄마 줄리에타는 토마스가 준비가 되고 눈을 뜨고 싶을때 눈을 뜰것이라 생각하고 믿으며 걱정하지 않는다. 이러한 일련의 줄리에타의 믿음은 토마스에게 자유의지를 심어준다. 출생 2주 후 토마스는 눈을 뜨고 이복 형인 프란시스코를 직접 바라본다. 1992년 줄리에타는 응급실에서 일하는 의사이자 엄마이다. 아르헨티나에서 사는 첫 남편 페드로와 프란시스코를 낳았고, 토마스는 두번 째 남편 알렉산드로와 낳았다. 페드로와 줄리에타는 여전히 친구처럼 지내는데, 휴가차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놀러온 프란시스코와 토마스의 너무 가까운 관계를 걱정하고, 페드로는 줄리에타에게 걱정이 된다 언질한다. 줄리에타도 걱정은 하나 그 둘의 관계를 애써 이해하려 한다. 얼마 후 페드로가 죽는다. 2008년 프란시스코가 27살 토마스가 22살이 되었을때, 엄마 줄리에타는 사망한다. 이복 형제들은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해 연인이 되고, 특이한 관계가 시작된다. 토마스는 올림픽을 준비하기 위해 러시아로 몇 년동안 훈련을 떠나기로 한다. 프란시스코와 떨어지는걸 염려하지만, 미래를 위해 어쩔 수 없이 둘 다 동의한다. 두 사람은 각각 브라질과, 러시아에서 외로움과 서로의 빈자리를 느끼게 되고.. 때론 다른 사람들의 유혹을 받으며 둘의 관계를 시험하게 된다.
Twenty-two and on the verge of entering high society, college graduate Billy Mitchell finds his plans changing when he falls in love with an inmate with multiple personalities at his father's mental institution.
중국 공안국의 특수경찰 ‘공위’는 홍콩의 범죄조직을 섬멸하기 위해 범죄조직과 중국 관리들 사이의 비리를 조사하는 임무를 띠고 홍콩에 잠입한다. ‘공위’는 범죄조직의 두목, ‘보광’의 신임을 얻기 위해 무기 밀매를 하던 도중 여경찰 ‘방일화’를 인질로 잡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숙명적인 사랑을 느끼게 된다. 그 후, 방경사는 부서를 옮겨 ‘공위’의 검거를 맡게 되고, 수사를 위해 중국으로 건너가 ‘공위’의 아들, ‘공고’를 만난다. 죽음이 임박한 ‘공위’의 아내 이하는 방경사가 경찰인걸 알면서도 ‘공위’에게 줄 편지를 맡긴다. ‘공고’와 친해진 방경사는 공고를 홍콩으로 데려온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공고’를 이용해서 ‘공위’를 잡으려고 한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안 ‘공위’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나지만 오히려 경찰에 쫓겨 보광의 아지트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미 신분이 탄로난 ‘공위’는 의지할 곳이 없어지자 고민 끝에 방경사를 찾게 된다. 하지만 ‘보광’의 무리들에게 발견되어 습격을 당하지만 ‘공위’는 방경사와 함께 최후의 격전을 벌여 무사히 ‘공고’를 구해내고 범죄조직을 소탕하는데...
올해 Whitfields의 크리스마스는 결코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가 될 것입니다. 모든 형제 자매들은 수년 만에 처음으로 집으로 돌아 왔고 그들과 함께 많은 수하물을 가져 왔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가 다듬어지고 조명이 끊어지면 비밀이 밝혀지고 가족 유대 관계가 테스트됩니다. 그들의 삶이 수렴 될 때 함께 모여 서로가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도록 돕습니다. (구글번역)
Teenagers join a Vampire Club only to be taught the lessons by the Boogeyman who poses as an impostor.
월 스트리트 저널의 기자였던 다니엘 펄이 파키스탄에서 취재 도중 사라지게 되자 당시 임신 중이였던 부인 마리안은 그를 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 9/11 사건의 직후였기에 상황이 매우 어려웠지만 마리안은 남편을 찾기위해 동료들, FBI 요원, 파키스탄의 대테러 조직 대장 등과 함께 납치범을 찾아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남편 다니엘은 이미 파키스탄 반군에 의해 참수당한 것으로 밝혀진다.
엔지니어인 스티브(Steve Dunne: 캠벨 스콧 분)는 직업대로 항상 질서있는 삶을 살아온 청년, 어느날 그는 자신의 인생에 아주 중요한 한가지가 빠졌다고 느끼게 되고 친한 친구 베일리와 즐겨가는 록그룹 공연에서 린다(Linda Powell: 키라 세드위크 분)를 만나는 순간 그의 생활은 혼돈 속에 빠져들고 만다. 커피숍의 웨이트리스로 건축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진실한 사랑을 찾는 그녀에게 단한가지 장애가 있다면 그것은 그녀의 애인 클리프가 대중의 연인이라는 것 뿐.
엄마의 직업 환경 때문에 항상 시체를 접할 수밖에 없는 '존'은 소시오패스 판정을 받은 15세 소년이다. 자신이 위험한 존재라는 걸 알고 있는 그는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본능을 자제하고 있다. '존'의 평소 관심사는 연쇄 살인범의 행태를 조사하는 것이다. 어느 날, 그의 마을에 연쇄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존'은 우연히 수상한 이의 충격적인 행동을 목격하게 된다. 연쇄 살인 사건을 깊이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존'의 내면에 있는 살인 욕구도 점점 커져가는데...
헐리우드 힐즈의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거리 로렐 캐년. 그곳은 중산층들이 속하고 샌 페르난도 밸리로 둘러싸인 LA의 중심가이다. 로렐 캐년은 매우 다양한 거주자들로 유명하다. 락스타나 음악가들, 연주자들, 그리고 프로듀서 등등... 그 거주자들 중 한사람 제인(프란시스 맥더먼드)은 전설적인 레코드 프로듀서로 현재는 한 영국 밴드의 앨범을 제작하고 있다. 그 밴드의 리드 싱어인 이안(알레산드로 니볼라)은 나이 한참 어린 그녀의 연인이기도 하다. 제인과 밴드는 로렐 캐년의 그녀 집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작업하고 있다. 제인의 아들 샘(크리스챤 베일)은 약혼녀 알렉스(케이트 베킨세일)와 하바드 의대를 같이 최근에 졸업했다. 신중하고, 사이 좋으며, 진지한 두 사람은 학업을 마치기 위해 LA로 이사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샘은 유명한 한 신경정신병 연구소에서 레지던트 수업을 마칠 생각이고 알렉스는 초파리 게놈에 대한 논문에 집중할 생각이다. 제인은 그들에게 집을 비워둘 테니 로렐 캐년에 있는 자신의 집에 머무르라고 제안한다. 하지만 샘과 알렉스가 도착했을 때는 제인과 밴드가 여전히 제인의 스튜디오에서 앨범 제작을 마치기 위해 여념이 없었다. 샘과 알렉스는 다른 곳을 찾기 전까지는 그냥 마지못해 그곳에 머물기로 한다. 일단 집에 들어오자, 어쨌거나 문제는 차츰 해결되어 간다. 알렉스는 제인과 이안의 자유분방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호감을 갖게 되고 샘은 제멋대로인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에 대해 우물쭈물하게 되고 또 같은 동료 레지던트 사라(나타샤 메켈혼)에 대한 감정을 조금씩 키워 나게 됨으로써 그들이 머무는 집은 차츰 긴장과 불신이 감돌게 된다.
Heera Bhatti, an American-Sikh, runs a corner store in Los Angeles with the help of her son, Vikram, and Gulu. She does not approve of Vikram's Caucasian girlfriend, Lillian, and would prefer that Vikram marry a Punjabi girl, but Vikram has made up his mind. Then the lives of all Californians are turned upside down when one morning eight people are dead after drinking contaminated tap water.
A Parisian couple decides to sell an unsanitary basement in their building. A very ordinary, nondescript man, Mr. Fonzic, shows up to buy it. Nothing unusual there, until the man moves into the cellar and makes it his permanent residence. The couple tries desperately to cancel the sale but to no avail. Worse, Mr. Fonzic becomes a threat to their family as he befriends their teenage daughter on whom he seems to exert a perverted influence.
A mentally unstable woman loses her daughter's custody to her mother. Things get even more complicated when her husband has a car accident and befriends a Czech mechanic, bringing the man into their dysfunctional home.
미국에서 자라 미국인의 가치관을 지니고 있는 딸 팔라비와 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인도 델리에 정체성이 있는 엄마 우샤는 모녀지간의 정이 두텁지만 결혼문제에서 만큼은 계속 마찰을 겪는다. 팔라비가 사랑하는 남자를 만났을 때 엄마는 그 남자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자동차 세일즈맨인 로니 얼과 그의 아내 달린은 로이와 그의 아내 캔디의 아주 절친한 친구다. 권위적인 로니는 아내 달린과 관계가 좋지 않아 달린은 잠자리에서 로니를 거부하고, 그러던 중 로니는 로이의 아내, 캔디와 심상치 않은 관계를 맺게 되며 둘은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러던 어느 날, 이 두 부부는 휴가를 맞아 리노에 있는 몬스터 트럭 쇼에 참가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