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말로이는 자신이 빈센트 프라이스가 된 듯한 환상에 빠진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를 괴롭히는 무시무시한 백일몽 안에서 길을 잃는다.

우디 앨런의 단편 코미디. 리처드 닉슨 행정부를 풍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