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인 루는 15세 때부터 그녀의 조부모님을 촬영해왔다. 이 과정과 진솔한 관계를 화면에 녹여낸다. 루는 할머니의 당황하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할머니에게 알츠하이머가 시작되는 것을 알게 된다. 애정이 묻어나는 15년간의 기록으로 동행한다.
감독인 루는 15세 때부터 그녀의 조부모님을 촬영해왔다. 이 과정과 진솔한 관계를 화면에 녹여낸다. 루는 할머니의 당황하는 순간들을 발견하고 할머니에게 알츠하이머가 시작되는 것을 알게 된다. 애정이 묻어나는 15년간의 기록으로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