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3일,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SMTOWN. 43,800시간의 땀과 눈물로 채워진 연습생 시절부터 역사적인 뉴욕 무대에 오르기까지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의 성장하고, 꿈꾸며, 끝없이 도전하는 청춘 스토리가 스크린에 공개된다.

대한민국의 제주도 해녀들이 점차 다가오는 위협 앞에서 사라져 가는 해녀 문화를 지키기 위해 불굴의 의지로 맞서 싸운다.